화성의 구조물 분석 > 화 성

다음은 외국 인터넷 사이트의 자료를 편집한 것입니다..
홈의 화성에 다뤘던 부분의 연장선일 수도 있겠네요. 이 사이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중점은 화성에 이전에 문명이 다분히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의 그림 자료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조금은 그 형체가 비슷하다고는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관리자인 내가 알 수 없는 것은 화성의 정확히 어디 지형에 위치해 있는 것인지(대충 알고 있기로는화성 탐사선 바이킹이 착륙한 곳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twin peaks 지형 근처인 것 같지만 정확치 않아서 그냥 개인적인 멘트만 달아놓겠습니다..) 아마도 , 또한 그 물체의 크기가 지구의 형체들과 비교해 비율이 얼마나 되는 크기인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외국 사이트의 완전 해석 자체가 나로서는 불가능 할뿐더러 화성에 관련된, 그리고 화성 탐사선의 전문적인 용어를 나로서는 알 길이 없기에 내가 알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편집,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목은 그 사이트에 있는 것처럼 '잃어버린 문명의 파편' 입니다.. ^_______^;

화성의 얼굴 지형은 다만 크레이터이며 빛에 의한 착시 현상일뿐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 이야긴 알고 있지만 조금씩 하나 하나 알아 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들뿐입니다. 간단하게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우선 어떤 유성체 충돌에 의한 크레이터라면 그 지형이 움푹 파여져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얼굴지형을 보면 알겠지만 언덕이나 산처럼 솟아오른 지형입니다. 크레이터라곤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지형이 조금은 가공적이며, 인위적인 느낌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에 대해선 양가님에게 따로 사진 자료와 개인적인 의견을 달아서 메일을 보내주었습니다. 왜 이야기를 꺼내냐면 지금 나타날 지형의 물체들 또한 제가 보기에도 조금은 끼워맞추기식의 그림일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러한 자료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도 저 개인적으로는좋습니다. 재밌는 흥미거리로 봐도 상관없으니까요..
그렇다손 치더라도 관심있게 지켜볼 것은 과연 자연적으로 그러한 형태들이 생길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선화성 부분에 다뤘으니까 참고하시리길..)

그럼 하나 하나씩 그림들을 보겠습니다. 화성 탐사선 바이킹 2호의 이미지입니다.

바이킹 탐사선 이미지중 이미지 번호 #pia00364라는 그림인 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면 블랙박스, 막대사탕. 기계, 그리고 피라미드와 비슷하게 보이는 형체를 나타낸 것입니다.




100%로 같다곤 볼 수 없겠지만 흥미로운 그림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기 블랙박스 형체가 가장 관심이가집니다. 다른 형체들은 앞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조금은 끼워맞추기식의 그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블랙박스 형체는 조금은 가공적인 느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밑에 그림은 조금 확대시켜본 그림입니다. 이 글과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판단 할 일이겠네요..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이 밑에 그림또한 화성 표면의 한 부분을 찍은 것인데 a부분이 바윈지 돌인지 그 크기를 확인할 길은 없지만 그 부분에 이상한 형태의 마크가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게 뭔 표시인지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아님 단순한 조작 사진인지도 알 수 없네요.. 전 그냥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어떤 상징적인 문양 같은데.. -.,-a
a는 화성의 바이킹 다리부분에 보여지는 돌 또는 바위이며 b는 그걸 조금더 확대시킨 것이며, c는 그곳에 새겨져있는 흔적 또는 어떤 표시입니다.. 아! 이 표시와 비슷한 형태의 그림을 본적이 있습니다. 조금있다 그 그림도 아마 올라와 있을테니까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This perfectly rectangular stone block, near Viking 2 Lander, was first noticed by researcher Bill Stamps. The back side of the block seems to have a 45 degree bevel, similar to the casing stones of the Great Pyramid in Egypt. Even more interesting is the small, symmetrical shape lying on top of the block. When enhanced, this object looks much like a pretzel, or perhaps an antique door-knocker.

바이킹 2호 착륙선 근처에 있는 이 완벽한 사각형 돌블럭은 처음에 빌 스탬프라는 연구원에의해 발견되었다. 이 블록은 뒤쪽으로 45도 경사가 져있고, 이집트 대피라미드의 돌조각과 비슷하다..더욱 흥미로운 것은 작고 의미적인 모양이 돌블럭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확대하면 그 물체는 매듭모양이나 문손잡이 형태같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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