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번 공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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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6회
작성일 04-02-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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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1번은 심하게 변질되어 있어서 수정 불가능했습니다-_-v 단 형태는 추려낼수 있었습니다. 청색을띈 돌들이 뭉쳐있는 부분입니다.
2번은 1번을 가리기위해 블러효과를 진하게준 곳입니다. 일부러인진 몰라도 군데군데 돌의 흔적을 남겨두었더군요. 언샵마스크로 최대한살려보았습니다.
1번은 심하게 변질되어 있어서 수정 불가능했습니다-_-v 단 형태는 추려낼수 있었습니다. 청색을띈 돌들이 뭉쳐있는 부분입니다.
2번은 1번을 가리기위해 블러효과를 진하게준 곳입니다. 일부러인진 몰라도 군데군데 돌의 흔적을 남겨두었더군요. 언샵마스크로 최대한살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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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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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인공적인 금속물체인듯 하네요...우주선의 파편-_-? 그런게 생각나네요...-_-;;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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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숨기려 한다면 일부러 조작을 해서 탄로의 여지가 있는 사진을 내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 사진 말고도 충분히 많을것 같은데요.
이태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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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무슨 뼈가 널려있는것 같은데 -..- 잘못보고있는 건가;;
안세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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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안해님과 같은 생각인데요...구태여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노운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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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평탄한것맞나요? 저렇게보니깐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네;;
곽종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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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메일군님......1번부분같은데는 나사의 발표에 의하면 바운딩할때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화성에는 아주아주 부드러운 진흙같이 보드라운 흙이 있어서 바운딩 되면 거의 밀가루수준의
흔적이 남는 모양입니다. 이 사실을 유념하셔서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