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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보리스카의 화성에 관한 놀라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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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1건 조회 4,248회 작성일 12-05-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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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보리스카처럼 화성에서의 삶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다고 하는군요.

이제 본격적인 우주시대로 접어들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출처:

화성(Mars)을 기억하는 아이



한국판 ‘보리스카’를 만났다.

내가 알고 있는 어떤 분의 자녀가 이렇듯 특별하고 놀라운 기억을 풀어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그리고 전후의 사정을 살펴본 바 그 아이는 다른 이들과 함께 화성에서
지구로 들어올 때 했던 약속과 더불어“봉인”이 되어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어느 시기에
그 봉인은 풀리게 되고 그때가 바로 2009년 4월 전후, 그 즈음이었던 것이다.

이 화성의 기억과 우주에서의 이야기를 전해줄 존재는 지금 지구별 한국이란 나라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그것도 1학년에.
아무리 어린 학생이라 해도 하나의 영혼으로서,
귀한 존재로서의 예우로 나는 그를 만나야 했다.
그 자리에서 그가 전하는 이야기를
다생소활 홈페이지에 올려도 좋다는 그의 승낙을 얻었다.
그리고 우리 둘은 자연스럽게 우주의 기억을 훝어내는 이야기 나누기로 들어갔다.


3자가 보면 어쩌면 되게 웃기는 장면일지도 모른다.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할, 꿈같은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너무나 자연스레 엮어내면서

서로 맞장구치면서 “맞아, 맞아...”하면서 떠들고 있으니......

서로 만나고 있으니 더욱 공명되는 바가 컸던지 우리 둘에게는

우주의 기억 속, 그 이야기 책이 더 잘 읽혀졌던 것이다.


앞으로 이 란에 올려질 이야기는 이 존재의 말 또는 대화를 들은 대로

그의 부모님이 적어주게 된다.

참고로 그 존재는 내가 쓴 어떤 책도 읽은 바 없으며,

더욱이 이런 류의 다른 서적도 읽은 적이 없음을 밝힌다.

이는 이야기의 많은 부분이 이미 “빛세상 이야기”에 나온,

같은 혹은 비슷한 내용들이어서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따로이 적는다.


그리고 나는 이야기의 진위 등에 대한 기초적 점검은 하게 될 것이다.

또 내용을 수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밝혀야 할 내용의 수위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나
이해를 돕기 위한 첨언 정도를 덧붙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우주에 대해 많은 부분을 삼가고 있었던 나로서는

이 이야기들을 싣는다는 것이 실상 하나의 결단이기도 하다.

그것은 이제는 더 어쩔 수 없이 알아야 하고 알려야 하는 때가 다가왔기 때문이며,

더불어 세상의 사람들도 이젠 많은 부분을 받아들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우주 시대가 왔다.에너지 세상이 왔다.

그리고 그 지난 시간의 우주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

그리고 지구의 생활이 낯선 사람들도 만나게 될 것이다

이젠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봉인”되었던 기억의 장을 열면서

우리의 대담에도 함께 하게 될 지도 모른다.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세상에 큰 누가 된다.

그러나 무조건 덮는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알 수 있게 도우는 것도 중요하다.

서서히 깊은 전환의 기로로 들어가고 있는 지구의 우리 모두이다.

헥소미아 에너지로 좀 더 적응된, 혼란이 아닌, 원만한 변화로의 길로 떠나 보자.


이 존재를 만나면서 더욱 좋았던 것은 우리가,

다생소활이 하고 있는 일이 지극히 올바른 길을 가고 있으며 너무나 중요하고

또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우주적 사명을 수행하는 주체라는 것이,

또한 이를 자타가 공인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음도 한번 더 명확하게 짚어진 점이다.


이 즈음, 어린 유아들조차 오래된 도인 같이 앉아 명상을 해낼 수 있는 점을

다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엄마 품보다 더 좋고 편안한 헥소미아를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만이 살 길이라는 것도 알고 있더라는 것이다.

드문드문, 가끔가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보자.



덕명 쓰다.

화성(Mars)에서의 삶을 기억하는 아이 1


아이가 처음 세상에 태어났을 때, 또래 아이들 보다는 몸집도 크고

머리카락도 숱이 무성해서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백일아기’로 불렀다.

자라면서 아주 기억력이 뛰어나고 영리한 아이로 보였다.

TV 보는 것을 가장 즐기고, 먹을거리와 관련해서는 외식,

직접 하는 요리 등에 엄청난 집중과 열정을 보였다.

또 돈을 좋아해서 모으기는 하지만 정작 쓸 줄은 모르는 것 같았고,

물건을 사는 것도 꼭 필요하지 않으면 부모가 사준다고 해도

스스로 거절하는 특이한 아이였다.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학교숙제는 하늘이 무너지기 전에는 꼭 해 갔고

제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루는 법이 없었다. 다소 마음이 여리고 약해 보이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전교생 앞에 서서 눈 하나 깜작하지 않고 오히려 침착하게

제 역할을 당당히 해 내는 배짱이 두둑한 아이였다.

하지만 청소와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했고

자기 일 외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아

가끔은 무심하고 이기적인 아이로 보이기도 했다.

장래 희망이 요리사인 아이!

학교 공부는 열심히 하면서도 짧은 시간만 집중이 가능했다.

하지만 노는 사이 틈틈이 책읽기, 공부를 다 해서

특별히 주의를 줄 필요도 없었다.

시험에는 무척 스트레스를 받고, 기본 성격은 다소 털털한 편이다.

이제 중학교 1학년, 꿈 많고 탈 많은 사춘기로 이미 들어서서 그런지

“엄마, 저 용돈 주세요!”, “엄마, 밥 주세요!” 등 저 필요한 때만

부모에게 말문을 열었다.

‘다생소활’과 ‘에너지’라는 단어만 나와도 배시시 웃으며 못 믿겠다는

표정을 짓던 아이. 그러면서도 덕명 김인자 선생님의 책은 모두 베게 아래 두고 자는

못 말리는 아이.


그 아이가 2009년 3월 29일 일요일에 처음으로 내게 제대로 된 말문을 열었다.

거실에서 아빠와 함께 오디오와 컴퓨터를 옮기고 설치하는 일을 하다가

정말 놀라운 사실을 내게 알려 주었다.

그 내용을 들으며 신기함에 내 눈이 점점 커졌다. 알고 보니

이 아이는 살아있는 한국판 ‘보리스카’였다.

때가 되기 전에는 이 말을 입 밖에 내서도 안 된다는 것도 동시에 알고 있었다.

이는 다생소활이 정식으로 출발한 때로부터 정확히 만 3년이 되는 시기인

2009년 4월 1일을 3일 앞두고 일어났다.

뒤에 이어지는 글은 아이가 전한 이야기를 순서 없이

기억나는 대로 적을 것이다. 추후에 새롭게 알게 되는 추가정보는 메일을 통해

새롭게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이제 모두들 이야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활기찬 행성 화성으로

여행을 떠나자!


2009년 4월 26일 새벽.

이 모든 비밀을 알려 준 한 영혼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아래는 아이와의 대화이며 질문은 대화자가 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1) **야, 화성에서는 산소가 없어서 이산화탄소로 숨을 쉬며 산다고 하더라.

“맞아요, 화성 사람들은 이산화탄소 가스로 숨을 쉬어요.

(나를 힐끗 바라보며, 그걸 어떻게 아세요? 하는 눈빛을 보낸다.)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잠시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지으며)”



2) 네가 그걸 어떻게 아니? 마치 실제로 살아 본 것 같이 얘기하잖아!


“그냥 알아요. 그 곳에 살았던 것 같은데요. 아주 정확히 기억나요.”



3) 혹시 ‘보리스카’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 있니?


“아니요, 보리스카가 누구예요? 그럼 인터넷이 잘 연결 되었나

테스트도 하게 제가 컴퓨터로 한 번 찾아 볼 게요!”

(컴퓨터에서 검색한 내용을 다 읽을 때 까지 잠시 시간이 지났다.)

“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똑같은 얘기를 하네?!!!

나도 계속 비슷한 꿈을 꿨어요. 그 끝은 항상 물로 끝나요.

꿈을 꾸는 동안에도 나는 그 꿈이 너무 무서웠어요.”



4) 요즘도 그 꿈을 꾸니? 언제부터 그런 꿈을 꾼 거니?


“영국에 있을 때요. 그때 처음으로 공중에 꼬물꼬물한 에너지 모양이

보였는데 첨에는 그냥 내가 잘 못 본줄 알았어요.

근데 엄마가 다생소활을 다니면서 애벌레 같은 게 보인다고 해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제가 잘 못 본 게 아니구나! 라고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계속 여러 가지 꿈들을 꾸어요.

지금은 힘들어서 잠시 꿈꾸기를 쉬고 있어요.”


“그리고 용이 지구를 떠나고 있어요.”



5) 너 그걸 어떻게 아니? 덕명샘께서 우연히 지나가는 말로 우리에게
넌지시 알려주신 건데....이건 비밀이라고 했는데! 여신 가이아는
2005년쯤에 이미 떠났지.


“......”

“신기하게 어떻게 그것도 알고 계세요?”

<참조: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 159쪽>


6) 그럼 화성인들은 지하에 산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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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런녀석님의 댓글

이런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별로.... ... 신비성인...</p><p>테슬라가.... 전기충전 없는....전기자동차 발명했었다는게 더 신비스러울듯.... <br />테슬라가.... 순간이동도 했었다는게 더 신비스러울듯...<br />테슬라가... ufo 제작에 참여했었다는게 더 신비스러울듯.....</p>

비슈느님의 댓글

이런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쭉읽어봤는데....;;;흠;;</p><p>저역시도 신빙성에 의문이 드네요..;;</p><p>물론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울 일이지만 말입니다.^^;</p><p>아무튼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p><p>근데 화성인이 아눈나키 종족과 흡사하다는것은 정말 놀랍네요.;;</p>

써스팩님의 댓글

이런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디서 짜집기한글을 인용한것입니다.<br />걍 웃고 넘어갑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gif" align=absMiddle border=0 />

이오님의 댓글

이런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충분히 흥미는있는 내용이군요. 로즈웰사건 외계인숫자라든가 상태등도 제가알고있는거랑 같고..짜집기한게 아니라면 진짜던가 아니면 가짜지만 이쪽에 상당한 지식을 쌓은거같음<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40.gif" border="0" />

까배기님의 댓글

이런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꼬맹이가 묻는말에 어려운 단어사용해서 대답한다는게 참 웃김..  </p><p>덕명 첨언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의 대답을 사실화 시키기에 급급..</p><p>덕명 사이비 단체하나 만드시겠네여.. 애쓰십니다</p>

나미군님의 댓글

이런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기에 있는 정보중 90%는 이미 론건맨에서 들어본 내용이네요.
그리고 러시아 보리스카와 큰 차이점은 보리스카는 천재인 것이지요

아마도 교단에 속한 부모가 자녀의 어린시절부터 교단 영재교육을 시킨 결과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로 덕명교주도 속아 넘어갔다?

미래소뇬님의 댓글

이런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단순한 한가지 때문에 러시아 보리스카를 믿었었거든ㅇ,,,<br />몇년전에 본영상에서요,,,, <br />이산화탄소로 숨을 쉰다는 것이죠!!<br />산소는 생명을 유한하게 하고 노화를 진행시키는 주범?이죠!!<br />사람에겐 필요하지만,,,그것이 세포에 노화와 생명을 유한하게 하는 중요한 부분입죠!</p><p>나머지 얘기들은 그냥 책을팔기 위한 연명수단으로 보여지네요,,,<br />사실 러시아 보리스카는 생활이 궁핍하다고 카더라 뉴스에도 나오더군요</p><p>여러가지 많은 자료들 잘보고 감니다^^</p>

성동님의 댓글

이런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680|1--]진동수가 낮으면 돈은 벌지만 일찍 죽는다잔아요 ㅋㅋ 그니까 가난하죠 보리스카는 진동수가 높으니까요 ㅎ

청와님의 댓글

이런녀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보리스카 걔 게임하면서 인터뷰 대충하는거보고 부모 등쌀에 떠밀려 거짓말하는거구나 눈치챘음. 일단 보리스카 언급되면 100% 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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