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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코끼리의 흔적이?' NASA, 화성 지표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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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깨진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2,741회 작성일 12-04-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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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표면에 '사람의 얼굴'이 나타낸 데 이어 이번에는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화성궤도탐사선(MRO)이 촬영한 화성 지표면에서 코끼리 형태의 용암이 포착됐다고 7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0

화성궤도탐사선이 화성의 '엘리시움 플래니시아'에서 찍은 용암 확대사진에는 코끼리의 눈과 코 모양 등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NASA 과학자들은 이번에 촬영한 코끼리 모양의 사진이 화성의 지질의 변화를 추적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 표면에서 우리에게 낯익은 형상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76년 나사의 화성 탐사선 바이킹 1호가 보내온 사진을 검토하던 토비아스 오웬 박사는 화성의 북위 40도 사이도니아(Cydonia) 지역을 찍은 사진에서 사람의 얼굴로 보이는 형상을 발견했다.

당시 일부 과학자들은 이것이 외계문명의 흔적일지도 모른다며 정밀한 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사는 햇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착시현상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과학자들은 이런 착시 현상을 '파레이돌리아 (pareidolia)'라고 부른다.

파레이돌리아 현상은 인간의 뇌가 구름이나 벽지의 얼룩 등 모호한 형상에서 일정한 패턴을 뽑아내 사람의 얼굴이나 동물 등 친숙한 것과 연결시키는 심리 현상의 일컫는다.

과학자들은 이 심리 현상이 낯선 우주에서 익숙한 의미를 찾아내려는 인간의 욕구와 관련돼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화성인이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인지 누가 아나?"라며 코끼리의 모습이 단순한 착시 현상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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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파레이돌리아 (pareidolia)' 현상.</p><p>화장실에서 일을 볼때에도 벽이나 바닥을 오래 처다보고 있으면 사람얼굴이 자꾸 연상되어 보여지는 것이.....<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0.gif" align=absMiddle border=0 />  신기하더군요.</p><p>근데...화성인면암은 사진속의 모습으로 보았을 때는 파레이돌리아 현상이 아니더라도 사람과 닯아보입니다.</p>

깨진유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616|1--] <p>화성 인면암은 저에게 10년은 족히 상상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었는데 ...</p><p>화성에 지금 생명체가 없어도 고대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p><p>그래야 우주개발도 급속히 발전할수있지않을까하는 ....^^</p>

라이라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가볍게 한번 읽어 보세요. 좀 길죠^^</div><div><br /></div><div><br /></div><div>출처:프로젝트 카멜롯</div><div><br /></div><div><br /></div><div>Orion의 Nordic인</div><div><br /></div><div>K: 네. 어떻게 해서 두 갈래가 생겨난 것인가요? 제가 알기로 Orion인들은… 금발의 Nordic 외계인들과 같은 사람들 아닌가요?</div><div><br /></div><div>D: 그들은 재앙이 터지는 순간에 피신하지 않았던 자들입니다. 지하로 숨지 않고 살아난 사람들이죠.</div><div><br /></div><div>K: 이 사람들은… 선량한 인류인가요? P-52 Orion Nordic 사람들 말입니다.</div><div><br /></div><div>D: 어느 종족이든 “선량하다”고 칭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두 종족보다는 긍정적인 요소들을 많이 간직하고 있죠. 저는 영적인 요소들을 중시하거든요.</div><div><br /></div><div>K: 그러니까, Nordic인들이 영적이라는 얘기인가요?</div><div><br /></div><div>D: 네. 매우 영적인 사람들입니다.</div><div><br /></div><div>K: 네. 그럼 Nordic 사람들은 어떻게… 그들은 숨지 않았다면서요…</div><div><br /></div><div>D: Nordic인들은 훗날 가장 먼저 지구를 떠나게 되는 종족입니다. 반면 J-Rod의 조상들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지구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재앙이 발생한 후 24,000년 이상 동안이나 말이죠. 1947년에 Roswell에 추락한 외계인들이 24,000 후의 사람들이었거든요. 말하자면, 그들은 P-24였습니다. 그들은 지구에 남았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지구에 새로운 사회가 정착되고 기술이 발전된 후, Orion인들은 떠납니다. Ark가 있는 곳으로요…</div><div><br /></div><div>달에 있는 Ark</div><div><br /></div><div>K: 그게 어디인데요?</div><div><br /></div><div>D: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 달 말입니다…</div><div><br /></div><div>K: 달…</div><div><br /></div><div>D: 달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div><div><br /></div><div>K: 네…</div><div><br /></div><div>D: 이런 정보를 공개했다가 자칫 잘못하면 예기치 않게 Timeline 1에서 Timeline 2로 옮겨갈 수도 있거든요. 제가 그 책임을 지고 싶지는 않습니다.</div><div><br /></div><div>K: 네… 그러니까 Nordic인들은 지구에 재앙이 닥친 후에 지구를 떠난다는 얘기죠? 재앙이 닥치지 않더라도?</div><div><br /></div><div>D: 그 후에 떠납니다.</div><div><br /></div><div>K: 재앙이 닥친 후에요…</div><div><br /></div><div>D: 재앙이 닥치고 몇 천 년이 지난 후에 떠납니다.</div><div><br /></div><div>K: 몇 천 년이요…</div><div><br /></div><div>D: 네. 그들은 먼저 달로 떠납니다.</div><div><br /></div><div>K: 아… 저는 그들이 우주선을 타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나게 된다는 인상을 받았는데…</div><div><br /></div><div>D [고개를 흔들며]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일단 수천 년 후 달로 이주하여 Ark가 위치한 곳에 서 새로운 사회를 구성합니다. 그 후에는 화성을 거쳐 Orion에 정착하게 되죠.</div><div><br /></div><div>K: 그러면…</div><div><br /></div><div>D: 물론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div><div><br /></div><div>화성의 얼굴</div><div><br /></div><div>K: 화성의 "얼굴" 있잖아요… 그러면 이게… Nordic인들이 남겨 둔 작품입니까?</div><div><br /></div><div>D: 그렇습니다…</div><div><br /></div><div>K: 그럼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div><div><br /></div><div>D: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div><div><br /></div><div>K: 그렇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그 얼굴 형상이… 미래에 만들어진 거라는 얘기인데…</div><div><br /></div><div>D: 패러독스죠…</div><div><br /></div><div>K: 그 폐허들도 마찬가지로…</div><div><br /></div><div>D: 네. 우리는 그들이 다른 행성에 건설했던, 미래 시설들의 폐허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패러독스죠….</div><div><br /></div><div>K: 우리의 미래에… 만들어진…</div><div><br /></div><div>D: 네, 우리의 미래에…</div><div><br /></div><div>K: 그것도… 실현 가능한 여러 개의 미래 중 하나의 미래 시대에 만들어진…</div><div><br /></div><div>D: 그렇습니다.</div><div><br /></div><div>K: 네… 그럼 다시 전으로 돌아가서…</div><div><br /></div><div>D: [Kerry를 가리키며] 지금까지 제가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하면서 Kerry씨처럼 이해를 제대로 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div><div><br /></div><div>Marci: 그러게요.</div><div><br /></div><div>K: [웃음] 고맙습니다. 과찬의 말씀을…</div><div><br /></div><div>D: 아니, 진심입니다.</div><div><br /></div><div>K: 감사합니다. 지금 다른 질문이 들어왔는데요… Bill Ryan씨가…</div><div><br /></div><div>D: Orion에서 온 Bill Ryan씨 말씀하시는 겁니까? [웃음]</div><div><br /></div><div>K: Bill Ryan씨도 지금 저와 함께 이 믿기 어려운 얘기를 듣고 있는데요… 좋은 질문을 몇 개 해 주셨습니다.</div><div><br /></div><div>Bill: Dan씨가 하는 얘기는… 그럼 저희가 화성을 바라볼 때… 미래의 모습을 보고 있다는 얘기입니까?</div><div><br /></div><div>D: 아, 그 질문…</div><div><br /></div><div>B: 이해가 안 되는데요…</div><div><br /></div><div>D: 오늘의 질문은… 결국 미래에 어떤 일이 진짜로 일어날게 될 것이냐는 거죠? 우리가 계속 Timeline 1을 타고 가거나, 또는 Timeline 2로 전환을 했을 경우 어떻게 될 것이냐… 만약 Timeline 2를 타게 된다면 지금 화성 따위 걱정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들이 산재하게 되겠죠.</div><div><br /></div><div>우선, 저희가 Timeline 1으로 계속 가게 된다고 가정해 봅시다 (역자 주: 이 경우에는 Nordic 인들이 달과 화성에 정착할 일이 없게 됨). 그렇게 되면 저희 눈에 보이는 저 화성은 어떻게 될까요? 저희는 아마도 우리가 예전에 화성의 기이한 구조물들의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은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달에서 찍힌 희한한 구조물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겠죠. 네, 그런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는 사실은 나중에도 기억할 것입니다. 뭐, 제 의견입니다만… 물론 그런 사실 자체를 기억 못한다면 문제될 것이 아무것도 없죠?</div><div><br /></div><div>K: 그러면… 인류가 Timeline 1을 계속 타고 가게 되면… 화성에 얼굴의 형상이 있었다는, 그 형상을 우리가 보았다는 사실 자체가 사라진다는 얘긴가요?</div><div><br /></div><div>The Scorpion</div><div><br /></div><div>D: 또는 화성에 얼굴 형상이 있긴 있는데, 실제 화성에 가 보면 다른 물체일 수도 있다는 거죠. 폐허를 구성하고 있는 벽돌들이 바위로 바뀌고, 우리가 미래에 화성을 탐사했을 때 Scorpion(전갈)을 비롯한 아름다운 건물 폐허들이 사실은… 전갈 형상이 아니라고요? 그럼 뭔데요? Star City(역자 주: 화성의 지명)에서 찍어 온 사진들 보여 드릴까요? 피라미드 위에 있는 그 형상… 전갈 모양이 아니라면, 뭔지 제게 알려 줄래요? 어쨌든… 미래 시점에 우리가 막상 화성에 가 보면, 지금까지 아름다운 기하학적 구조물로 여겨졌던 모든 것들이 평범한 바위 쪼가리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질지도 모르는 일이죠. 왜냐하면, 그 시점에서 봤을 때는… 우리가 Timeline 2로 갈아타지 않았기 때문에… 인류가 한 번도 화성에 간 적이 없었던 게 되거든요.</div><div><br /></div><div>B: 그런데 이건 정말 말이 안 되는 패러독스인데요…</div><div><br /></div><div>K: 네 맞습니다. 말이 안 되죠.</div><div><br /></div><div>B: 지금 Dan씨의 얘기는… 우리가 천체 망원경으로 화성을 바라보면… 그 이미지가 지구에 도달하는 데 몇 분이 소요되니까… 말하자면 시차가 있잖아요…</div><div><br /></div><div>D: 몇 분 정도 되죠..</div><div><br /></div><div>B: 화성의 표면에 존재하는 물체들로부터 반사되어 온 빛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인데… 그 이미지가 실현 가능한 미래의 모습 중 하나라는 얘기잖아요…</div><div><br /></div><div>D: 그렇습니다.</div><div><br /></div><div>B: 이해가 안 되는데요…</div><div><br /></div><div>Newtonian Superimposing...</div><div><br /></div><div>D: 저희가 살아가고 있는 timeline도 이미 외부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는 Chi'el'ah의 증언뿐 아니라 Majestic의 자료들로도 확인한 내용입니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미래의 인간들이 우리의 시간대로 계속 시간여행을 하는 바람에, 우리의 현실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시간 여행을 할 때마다 조그만 패러독스들이 생기는데, 그런 것들이 계속 쌓이고, 또 쌓였어요. 즉, 우리는 이러한 패러독스들이 중첩되어 있는 상태의 현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Newtonian superimposing(뉴턴의 중첩 원리?)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상만 해도 공포스러운 얘기입니다.</div><div><br /></div><div>K: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은행에 돈을 예금해 놓았는데, P-45들이 자꾸 와서 조금씩 가져가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div><div><br /></div><div>D: 자꾸 와서 똥을 싸고 가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웃음].</div><div><br /></div><div>K: 네 [웃음] 적절한 표현, 감사 드립니다. 어쨌든… 이런 것들이 쌓여서 어떤 사건이 미래에 실제로 발생하게 되는…</div><div><br /></div><div>D: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div><div><br /></div><div>K: 그들은 말하자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잖아요.</div><div><br /></div><div>D: 그들이나 우리나, 인간이라면 변화를 꾀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들의 행위에 따른 인과관계의 실체에 대해서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계속되는 시간 여행과 패러독스들의 중첩에 의해 재앙이 발생하게 되는 것인지… 제가 지금까지 듣고 읽은 바에 따르면… 다가오는 재앙 자체의 근본적인 원인은 기술의 오용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기술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지구로 쏘는 바람에 발생하게 되는 것이란 말이죠…</div><div><br /></div><div>K: 네. 그러니까 2개의 timeline이 있고… 현대의 물리학자들이 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지 Dan씨도 알고 계시겠죠… "2개의 timeline이 있을 수 있다면, 2백만 개의 timeline이 있지 말라는 법도 없다".</div><div><br /></div><div>D: 사실 지금까지 저희가 얘기한 것만 해도 3개 내지는 4개의 timeline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나요? P-24, P-45, P-52, 그리고 우리… 이렇게 하면 몇 개의 timeline이 있는 거죠? 이들은 각자 자신들의 timeline을 따라 선형으로 나아갔잖아요. 저희가 Timeline 2라는 칭호를 붙였다고 해서, 그들이 살고 있는 시간의 다른 현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알 수 없는 일이죠.</div><div><br /></div><div>K: 그렇죠. Dan씨의 얘기를 들어보면, P-45가 존재한다고 해서 Timeline 1이 없다고 얘기할 수는 없겠죠. 단지 그 두 현실이 교차하지 않고, 평행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div><div><br /></div><div>D: 제가 알기로는… 재앙이 발생하기 바로 전에 살았던 사람들(그들의 역사에 따르면 우리를 의미하는 것이겠죠)과 이후의 사람들은 시간을 따라 직선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 만약 재앙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리고 이에 따라 지구에 엄청난 변화가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등등 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각자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공포에 떨며 계속 뛰는 것 외에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그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도가 없네요…</div><div><br /></div><div>K: 네. 그러니까 재앙이 발생했을 경우에 그렇다는 얘기죠?</div><div><br /></div><div>D: 네.</div><div><br /></div><div>K: 하지만 재앙이 발생하지 않는다면요? 재앙의 timeline을 통과했던 미래의 종족들이 이 곳에 왔었다는 흔적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div><div><br /></div><div>D: 음…</div><div><br /></div><div>K: 이미 만들어진 것을 어떻게 없었던 일로 만들 수가 있죠? [Dan이 고개를 흔든다]. 그게… 일종의 철학적인 질문이라 할 수 있는 것인지…</div><div><br /></div><div>D: 저도 모릅니다.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은 하느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은데요…</div><div><br /></div><div>K: 네.</div><div><br /></div><div>D: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자연적인 현상들을 왜곡시킨 것 밖에는...</div><div><br /></div><div>K: Dan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div><div><br /></div><div>D: 제가 지금까지 말씀 드렸던 모든 것들이요.</div><div><br /></div><div>K: 네.</div><div><br /></div><div>D: 제가 말씀 드린 모든 것들과, Majestic으로부터 직접 얻은 정보들이 근거입니다.</div><div><br /></div>

지영바래기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616|1--]아~ 그런현상을 '파레이돌리아' 라고 하는군요?<br />저도 예전에 공공화장실 같은데서 큰일치루다 보면 바닥타일 하나에 얼굴이나 동물이 몇마리 들어있나 아니면 하늘위에 떠다니는 뭉개구름을 억지로 동물이나 사람얼굴로 생각해볼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진짜 그럴싸 하더군요 ㅎㅎ<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1.gif" align=absMiddle 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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