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기지는 이미 존재한다! > 화 성

화성은 우리 인류에게 친근하고 잘 알려진 행성이죠. SF 영화에서도 심심치않게 등장하고 태양계 내에서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높다는 등의 여러 이유로 친숙한 행성입니다.

화성 표면의 인면암, 피라미드, 그외 문명과 생명체의 흔적으로 보인다는 갖가지 자료들이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많이 떠돌아 다니고 있죠. 미국 비밀정부 (NSA와 동일조직 이라는 얘기도 있음)에 의해 화성에는 1950년대 말부터

기지가 만들어 졌다는 얘기도 많이 있습니다.

사진#01

우선, 아래 내용을 한번 살펴보죠..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자료이며, 간략하게 요약 했습니다.

- 1954년 : 인간형 외계인의 대표, 미국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회합을 가졌으나 협상결렬, 협상의 조건은 핵실험, 전쟁중지

- 1954년 : 아이젠하워 행정부는 홀로만 공군기지에서 휴머노이드 외계종과 결별하고 그레이와 손잡음

이유는 그레이의 파격적인 기술이전 조건으로 인한 협정, 오리온 베텔기우스 출신의 그레이는 신기술 이전완료

(베텔기우스, Betelgeuse, 310광년 거리, 지름 태양의 800배, 질량 태양의 20배)

- 1959년 : 그레이의 도움으로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 미국 군인, 과학자 29명 우주선 3대로 화성착륙, 기지이름 이브

- 1959년 : 화성기지 건설, 달 기지 건설 (화성기지는 100% 신축이 아니며 고대 기지를 개조)

- 1968년 : 화성기지 준공완료, 그레이들이 많은 도움을 줌, 지구기지 이브는 189km 지역으로 뻗어있고, 지하 3단 구조

이브기지의 가장 깊은부분은 지표면에서 1.889km, 내부에 엘리베이터 시설 완비, 필요한 물품들은 달을 거쳐 최종

화성으로 운송, 4.18km 지름의 돔 구조물도 존재

- 1989년 : 러시아 포보스 위성 화성궤도 도착, 대기권에서 UFO 추정물체 발견, 포보스 위성 그뒤 바로 통신두절

(길이 402km 정도의 외계 우주선 화성표면에 착륙하는 장면 포보스 위성 촬영했다고 하나 근거 불명확)

일단, 미국 비밀정부가 화성과 달에 오래전 부터 자신들의 기지를 가지고 있었다는게 놀라운 얘기군요.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이라 신빙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한가지 눈여겨 볼만한 부분은 1989년 러시아(구소련)의

포보스 위성이 목격한 내용들 입니다.

당시 러시아는 포보스 1, 2호를 1988년에 발사하게 됩니다. 포보스 1호는 항해도중 연락두절 되었으며, 포보스 2호는

1989년 1월 29일 화성궤도에 진입 했었다고 합니다.

(구 소련 포보스 위성 UFO 관련 영상)

1989년 3월 25일날 러시아는 포보스 2호가 적외선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수신하게 됩니다.

이미지 상에는 포보스 위성에 다가가는 시가형 미확인 비행물체가 찍히게 됩니다.

이 UFO는 길이가 15.5 마일 (24.9km) 정도라고 하며, 당시 구 소련은 UFO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사진#02

(당시 신문에 게재된 포보스 2호가 촬영했다는 UFO)

또한, 저건 UFO가 아닌 당시 사진을 인화할때 발생한 스캔라인 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포보스 위성이 미지의 UFO와

갑작스런 조우를 했다는 부분으로 초점이 맞춰지게 됩니다.

* 1992년 당시 포보스 2위성의 UFO 관련 신문자료

http://i.imgur.com/zoxmK.gif

사진#03

(화성위성 포보스, 그레이가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음)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외계종의 도움으로 달과 화성에 기지를 건설 했으며, 현재도 일부 운용중에 있다는게

정설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현재 화성기지의 거주인구는 대략 67만여명 정도라고 하며,

구성인원중 일부는 지구인류가 아니라고 합니다.

더불어, 미국은 화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스타게이트(Star Gate)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성과 연결된

스타게이트는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사진#04

(포보스 2호에 의해 촬영 되었다는 화성표면의 UFO 그림자)

화성의 진실에 관한 폭로와 관련해서 이 사람을 빼놓을수는 없는데, 바로 앤드류 바시아고 (Andrew D. Basiago)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현재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1969년 ~ 1972년 사이에 자신은 미 국방성 초급 연수생 이였고, 당시 미국이

보유하고 있던 지구-화성간 이동장치를 통해 화성기지를 방문했다고 주장하는 사람 입니다.

이 시공간 이동장치가 있는 시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엘 세군도에 위치해 있다고 하며, 왜 화성으로 가야되는가? 에 대한

물음을 정부 관계자에게 던졌는데, 당시 정부측은 인류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진#05

(앤드류 바시아고)

그는 자신이 저술한 화성에서의 삶과 숨겨진 역사(일명 페가수스 프로젝트)에서도 화성에 관한 비밀을 폭로하고 있으며,

지구와 화성간 이동장치는 분명 존재하고 필요에 따라 화성으로 이동하여 주어진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 앤드류 바시아고 관련 자료

http://ipb.quicksilverscreen.im/index.php?/topic/168833-the-discovery-of-life-on-mars-by-andrew-d-basiago/

* 화성 미스테리 관련 자료

http://www.marsanomalyresearch.com/

http://www.thelivingmoon.com/46_mike_singh/index.htm

사진#06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

사진#07

(사이도니아 지역의 도시로 추정되는 구조물들)

사진#08

(기계적인 물체로 추정되는 이미지)

사진#09

(지표면에서 촬영된 저것들은? 차량이 이동하는것 처럼 보이는군요)

사진#10

(저것은 무엇일까?)

사진#11
사진#12

(화성 지표면에서 촬영된 생물로 추정되는 물체)

사진#13

(탐사선과 같이 촬영된 장면, 외계인이 허리를 숙이고 잇는듯한 모습이군요)

사진#14

(바퀴사이에 해골처럼 보이는 물체)

사진#15

(어떤 금속의 조각으로 보이는 물체들)

사진#16
사진#17

(화성의 지표면 확대사진, 어떤 차량이 지나간듯 한 트랙들이 보이는군요)

(해외 유저가 제작한 화성 표면의 미스테리)

이유가 어찌되었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직접 눈으로 보는게 아닌 구두로만 전해지는 이야기는 신빙성이 떨어지고, 미친사람 취급받기 쉽겠죠.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 보다 많은 자료들이 공개되어 진실도 베일을 하나씩 벗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