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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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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487회 작성일 02-07-0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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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 변화 《00.07.13》



화성이 달과 違곳은, 그 표면에 큰 변화가 보여진다 것입니다.

겨울에 성장하는 극관(상부), 넓은 범위를 덮는 황사의 폭풍(하부), 계절에 의해 변화되는 암녹색의 영역 ··

이것들은 이전부터, 지상의 망원경이라도 맞춰져 있었습니다.

옛날의 천문학자가 화성은 지구를 닮아 있다고 생각한 것 이미 명명합니다.



mars060.JPG



화성표면에서는 도대체(일체) 어떤 변화가 일어나 있는 것입니까?

그 흔적은, 바이킹(viking)의 사진에도 보여졌습니다.



Vka.jpg Vkb.jpg



바이킹(viking) 착륙 배가 맞춘 지상의 변화입니다.

바위의 즉시 앞에서 모래의 미끌어 떨어짐인 듯한 흔적 지만 보여집니다.

2매의 사진이 상당히 달라서 보이는 것은, 광선의 가감과, 2대의 카메라(camera)에 의한 상하 좌우의 앵글(angle)의 차이이지요.

바이킹(viking) 착륙 배는 이동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변화는, 무엇에 의해 초래된 것입니까?

바람 ···· 화성의 대기에는 미크론(micron) 입자를 날리는 힘밖에 없다 할 리(터)로 하는 ··

물 ···· 화성의 대기는 대단히 건조하고 있어, 희박한 대기하에서는 물은 즉석에서 증발해버린다 할 리(터)로 하는 ··

지진 ··화성에서의 지진은 아직 확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



그러나 변화는 일어나 있습니다 .





글로벌(Global) surveyer가 잡은 대규모인 변화입니다.



Devila.jpg Devilb.jpg



좌의 사진에 존재하는 물체의 많이가 오른쪽의 사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중앙왼쪽이 늘어선 【쿠레타】로부터 이 사진이 같은 지역을 그리고 있는 것은 명확합니다.

그리고, 지표의 그림자의 길이로부터 물체의 높이는 약8,000m 이라고 추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8,000m 물건 물체는 어떻게 되어버렸다 의 일까요 ··



NASA에서는, 이 물체는 dustdevil (국소적인 쓰레기의 맹렬한 회오리)이라고 코멘트(comment) 하고 있습니다.



Dustdevii.jpg



고해상도에서 잡은 dustdevil의 사진입니다.

산과 같은 부풀어오르기와 그 그림자, dark streak을 남겨서 이동하는 모양 지만 압니다.

미크론(micron) 입자를 건너 뛰는 힘밖에 없는 화성의 대기가 대규모인 흔적을 표 하는 것은 경이입니다.



그러나, 좌측밑의 스케일(scale)과 비교하면, 8,000m 물건 거대지는 없습니다 하고,

전번의 화상에서는 여기에서 보아 세울 수 있다 dark streak도 인정을 받지 않습니다 .

정말로 같은 현상입니까 !?



이 지역은 dustdevil의 다발지역에서, 실제로 엄청난 흔적(dark streak)이 보여집니다.

(화살표의 부분에 활동중의 devil이 보여집니다)



Devilload.jpg



그리고 dustdevil·· 그 정체는 정말로 쓰레기입니까 !?



화성표면에 물의 존재하는 증거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물의 흔적 ·· 그것이 어느 것정도의 기간으로 일어난 현상인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그것이 몇억년전의 흔적에서, 아직도 「 그것답게 보인다 」만이면,

몇억년전은 화성도 온난 해서 두터운 대기와 풍부한 물을 가지고 있었다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셈입니다.

화성은 지구보다 인력이 약하다 (탈출 속도가 작다)므로, 대기의 분자가 인력을 뿌리치는 확률이 높고,

몇억년의 안에, 많은 자원이 우주공간에 꺼져버렸다고.



그러나, 글로벌(Global) 서베이어(surveyer)는, こ의 물의 현상이 지금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 증거를 사로잡았다 의 입니다.



abm9.jpg



많은 어두운 줄거리(소식통)이 【쿠레타】밑바닥에 출발해서 자라서 있습니다.

이것은, 물의 흔적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현재도 일어나 있었던 것입니다.



abm9b.jpg abm9a.jpg



2매의 화상은 1년 9개월의 간격을 두어서 찍어진 것입니다.

좌의 새로운 화상에는, 물의 물들기 시작한 모양을 포착할 수 있어서 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단기간의 사이에, 게다가 현재도 여전히 물에 의한 변화가 일어나 있다 것을 나타내는 증거가 됩니다.



물이 물들기 시작하는 【쿠레타】는 아직 있습니다.

이 【쿠레타】에도 밑바닥을 향하는 많은 어두운 줄거리(소식통)이 보여집니다.



Water2.jpg



바람 ···· 화성의 대기에는 미크론(micron) 입자를 날리는 힘밖에 없다 할 리(터)로 하는 ··

물 ···· 화성의 대기는 대단히 건조하고 있어, 희박한 대기하에서는 물은 즉석에서 증발해버린다 할 리(터)로 하는 ··

글로벌(Global) 서베이어(surveyer)가 잡은 현상이, 현재 여겨지고 있는 화성상을 뒤집어 엎는 증거 이 되는 것은 틀림 없지요.



슬슬 발표될지도 모르겠네요.

화성은 물을 보유하고, 모래를 이동시키는데도 충분한 대기압을 가지고 있으면.

그리고 dust devil의 정체도 ··




http://www2.justnet.ne.jp/~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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