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흔적Ⅲ > 화 성

《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화성의 흔적Ⅲ 《01.10.20》



최신의 위성화상에 보는 수많은 수수께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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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하는 화상도, 최근에 있어서의 NASA화성탐사에 있어서의,

화성표면의 사진입니다. 촬영 날짜는 불분명하지만, 지극히 최근인가라고 생각됩니다.



오리지널(original) 화상은 이하가 있는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msss.com/mars_images/moc/redrover_2_01/



우선, 상당히 높은 시점에서의 전체화상입니다.

덧붙이자면, 이 화상은 세로·옆(가로)와도 약115km입니다.







이번은, 이 작은 네모나게 둘러싼 부분을 ぐぐ∼과 줌(zoom lens) 했다

화상을 보아 갑니다. 그것이 하의 화상입니다.







현재는 기술의 진보에 의해, 이렇게 선명한 화상을 볼 수 있는 것이네요 ∼ (^^)

이 화상은 대강, 세로가 4.9km 옆(가로)가 3km입니다.



그러면, 이 네모나게 둘러싼 부분을 순번에 보아 갑니다.



<확대 화상·A지역(area)>





보아도 물고기 이해인가라고 생각하지만, 기묘에 컨디션이 좋아진 네모난 지형이 있습니다.

스케일(scale)로부터 보면, 전체는 300m 사방정도일까요? ....

여기에는, 깊고 두텁다고 그렇게 보인 형적이 몇인가 여기저기 보임할 수 있습니다.



1. 노란 삼각에서 가리킨 부분은, 가늘고 긴 「벽」과 같은 것이, 곧장

　　기욺(경사짐)에 달리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초록의 삼각에서 가리킨 곳근처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단히 이상한 조형입니다. 스케일(scale)로부터 하면, 이 폭은 약10m 지위인가라고 생각합니다.

　　놀란 것에, 자주(잘) 본다고 블록(block) 장의 「절」과 같은 것이 있는 님으로 보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깨끗한 조형이 자연의 힘으로 가능한 것입니까? .....



2.물색의 삼각에서 가리킨 곳에는 「U의 글자형」을 한 윤곽이 「연속해서」 존재하고,

　　한편 이기는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3. 같은 것 같은 것이 반대측에도 있었습니다.

　　핑크(pink)의 삼각에서 가리킨 곳에도 또, 2로 비슷 비슷한 윤곽이 있는 듯이 보이고,

　　한편 이기는 잘잘한 구조체와 같은 물건도 엽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인상에서는, 이 장소는 어떠한 인공물건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은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종류의 유적과 같은 느낌으로,

원래는 깨끗한 네모난 벽에 둘러싸여져 있었던 것이지만, 긴 년월을 경과하고,

벽이 무너져버리거나 해서, 지금의 상태가 되고서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해 보아 간다고, 네모난 지형의 화면아래로 있는 1경유 작은 지형도,

아마 「세트(set)」인 것 같은 기가 합니다.



<확대 화상·B지역(area)>





이것도 대단히 흥미 깊은 곳입니다. 이해인가라고 생각하지만,

삼각의 그림자를 줄이는 「벽」과 같은, 2개의 이상한 지형이 곧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유적의 일부입니까? ...



<확대 화상·C지역(area)>





여기에는, （아뭏든）뭐라고 불가사의 하기 짝이 없는 것이 비치고 있습니다.

검게 광택이 있는 대소 여러가지 고체가, 이 일대에 흩어지고 있습니다.

큰 물건에서는 30m 지위는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됩니다.



이 줄(또)도 특히 질서가 있을 리도 없고, 뿔뿔이 라고 한 분포를 보여줘서

있지만, 이것은 무엇입니까?

대담한 견해를 하면, 누구인가가 줄여 간 자국이라고 하는 것도 .......(^^)

개인적으로는 제일(가장) 임펙트(impact)를 기억했습니다.



<확대 화상·D지역(area)>





C과 같은 물건인가는 모르지만, 이 일대에도, 검은 작은 물건이

사막과 같은 지형에, 랜덤(random)에 점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건은, 최근의 화성의 화상에 다수 볼 수 있습니다.



<확대 화상·E지역(area)>





1. 우선 좌의 흰 삼각에서 가리킨 부분. 일견 크레이터(crater)처럼 보이지만

　　링(ring) 장의 윤곽이 엽게 보이고, 다른 크레이터(crater)와는 달라서 보입니다.

　　지름은 대체로 250m정도일까요?



2. 그리고, 오른쪽의 흰 삼각에서 가리킨 부분에는, 곧장에 파진 수채가

　　거의 병행에 나열해 있는 것을 압니다. 대략의 길이는 70m 지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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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과정에서 아는 것은, 최근의 화성탐사의 화상은, 통틀어서 모두 다

수정하거나 하고 있는 이유(번역)이 아닌 것일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국이, 시민 수준(level)에서의 해석의 여지를, 일부러 주고 있다고 해석해야 하는 것이다

에서 짊어질 것인가?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그것자마자의 시간이

필요로 되는 것은 아키라(確) 것 같습니다. .......





http://www2.justnet.ne.jp/~kiti/

웹번역 프로그램으로 번역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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