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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화성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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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74회 작성일 11-01-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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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선 오퍼튜니티가 찍은 크레이터 신타마리아(Santa Maria)로 색상을 달리해 보면 왠지 낯익은 풍경으로 바뀐다.

개인적으로 실제로 화성의 색상이 정말 황색인지 아님 지구와 같은 색상인데 별도 처리를 하는지...궁금하기도 하다.

첫번째 사진 : 원래의 화성의 색상 크레이터
두번째 세번째 사진 : 색상 변환을 통해 본 새로운 모습의 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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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a href="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0908121462&amp;page=39" target=_blank>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0908121462&amp;page=39</a><br /><br />오퍼튜니티 사진자료에 링크 자료 처럼 <b>색을 바꾸기도 합니다.<br /></b>이유는 관찰하고자 하는 모양이나 무늬 등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서 입니다.</p><p>이러한 작업은 오딧세이 화성 궤도 탐사선이 보내 자료 자료 중에도<br /><br />열방출카메라인 테미스로 찍어서, 원래 지형의 컬러와는 다른 컬러이미지로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br />이유는 화성의 지형을 더 명확하게 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br /><br />또는 물이 흐른 지형의 경우는 흑백 이미지로 많이 분석하죠<br />흑백의 명암으로 물의 흐름을 더 명확하게 연구하고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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