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식민지 계획, 아이젠하워 손녀딸의 폭로, 결국 나사가 인정? > 화 성

      <p>첫째, <b>연료와 시간문제. </b>화성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선 우주선의 추진력을 감당할 만한 많은 연료가 필요하고, 대신 적은 연료로 가기 위해서는 오랜 비행시간이 소요된다네요.<br /><br /><br />둘째, <b>장기간 화성 탐사 비행을 할 때 화성탐사우주인이 필요한 생명유지물품 처리방법.</b> <br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물과 식량 그리고 산소가 절대적이죠, 하지만 우주 공간에서 이러한 것들을 얻기란 불가능해 출발할 때 화성에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물품을 적재해야만 합니다. <br />이는 우주선의 크기를 더 크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다시 우주선의 연료 문제로 이어집니다. <br /><br />세번째, <b>우주인의 안전 문제<br /></b>화성으로의 비행은 가는 데만 8개월이 걸립니다. <br />은하우주광선은 우주선 표면과 사람의 피부를 뚫고 들어가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세포를 죽이기 때문에 우주인에게 매우 위협적이라고 합니다. <br /><br />1. 화성에 도착해서도 엄청난 태양의 복사 방사선이 문제이고요....<br /><br />2. 화학적으로 매우 반응성이 큰 화성의 토양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br />화성의 먼지는 달의 먼지와 달리 화학적으로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화성은 기본적으로 붉은 산화철의 행성이며 많은 과학자들은 이 화성의 먼지가 대단한 산화작용을 일으키며 <b>플라스틱, 고무 그리고 인간의 피부에 양잿물이나 표백제처럼 화상을 입힐수도 있다고</b> 합니다.</p><div class=autosourcing-stub></div><p>3. 위협적인 모래폭풍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합니다.<br /><br />러시아, 미국은 2020∼2030년 사이 유인 화성 탐사 우주선을 보낼 계획이라고 예전에 발표하긴 하였죠. 인간이 꿈을 꾸는 것은 반드시 이루죠.</p><p>하지만 최소한 기술적인 한계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화성에 이미 정착촌이 만들어져 있다면.....<br />과거의 기술이 될텐데 말이죠...... 글쎄요.....</p>

      <p>그리고 스타게이트를 미군이 이미 설치 하였다고 하죠....</p><p>문제는 이 스타게이트를 이용할려면 ....</p><p>이미 누군가는 화성에 가서 스타게이트를 사용할수 있도록 수리를 했거나 <br />아니면 지금도 사용 가능하거나 하였겠지요.....</p><p>설혹 사용 가능하다 하더라도.....<br />그정도의 기계가 지금도 사용 가능 할려면 화성에 생명체가 아주 활발하게 살았다고 보아야 할겁니다.</p><p>그러면 화성의 어느지역의 흙을 퍼서 실험을 해도 생명체의 흔적은 아주 많이 나타 났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p><p>스타게이트를 이용 할 정도의 생명 활동이었으면.....<br />이미 생명체의 징후를 인간은 알아차렸을 거라고 감히 생각이 드는 군요.......^^</p>

      나사의 물타기 작전 아니면,<br />나사도 잘 모르는것 으로 느껴집니다.<br />이번 기사에서,<br />중요한것은 화성에 생명체가 살수 있을수 있다.....정도입니다.

      스타게이트 SG-1 10시즌을 다보고,,<br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4시즌 섭렵은 물론,,<br />스타게이트 유니버스를 즐겨보는 저로서는 정말 있을법도 한 이야기네요 ㅋ<br />아 정말 스타게이트가 있는걸까요;;

      <p>정말 요즘 뻔질나게 나타난다는 유엡 한번 못보고 그냥저냥 기존의 과학상식과 일반적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으로서  화성정착민 소식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같은.. 일종의 희망사항을 내포한 농담 수준 정도로  들렸는데..</p><p>게다가 스타게이트니 이미 거주지 완성이니 하는 말들은 그야말로 sf공상소설처럼 생각되기도 하는군요</p><p>그런데 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하면서 가능성을 생각해보면...</p><p>정말 스타게이트가 존재하고 인간이 살 정도의 거주지가 완성되었다면 그건 지구인 힘만으론 불가능할것 같고 누군가 즉 외계인의 도움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ㅎㅎㅎ</p><p>직접 콘택했다는 과거 미 대통령들 이야기도 나돌고 또 외계인의 종류별 성향도 나돌고 젤 중요한건 현재 우주적인 변화로 지구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거..(사실여부는 확신할수 없음)<br /><br />미국에선 몇달전엔가 핵폭발에도 견딜수 있는 지하대피소를 개인에게 판매한다는 기사와 사진도 나온적 있었지요?</p><p>암튼 인류의 화성 이주 계획은 공상sf영화의 한 플롯같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가능성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혹시 숨겨진 이면의 어떤 펙트같은게 있지않나  상상해보게 되는군요</p><p>평범한 일상을 사는 입장에서는  메리아빠님이나 슈퍼맨님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ㅎㅎ</p><p>특히 메리아빠님 댓글에서 많이 배우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p><p><br /></p>

      [!--15010|1--]전적으로 동갑합니다..

      <p>처음보시는분들은 반신반의 하실겁니다....</p><p>그러나  http://mullu.tistory.com/962 에서 언급한 사실은....<br />허무맹랑한 사실로 치부하기 어려울 정도로 ....음모론적 기반과 관련자료로  볼때....<br />달 착륙 허구사실 음모론과 비견될 정도로  증언 및 일루미나티, 관련자료들이 많습니다....<br />뭔가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br /><br />오랜만에와서..ㅎ달랑 댓글하나 남기고 사라지네요...</p><p>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판단이고....음모론은 그냥 음모론 자체로 즐기시고...<br />현실이 바쁜관계로...이런글을 올리고 사라지는게 회원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br /><br />음모론은  자체로 즐기는 것도 참....다른세상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점만으로도 <br />즐겁고 창의적이라 생각합니다.  즐기시기 바랍니다.....</p>

      <p>글쎄요 답답하기 그지없는 부분은 우리가 늘 확실한 물증을 들이될 수 없고 </p><p>그렇다보니 그러더라 식의 심증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부분을 이야기 짜집기식<br /><br />으로 만들어야만 한다는 겁니다.</p><p>일루미나티...AREA51...버뮤다삼각지....화성....금성....등 알고싶은 사실은 </p><p>정말 많은 데 알 방법이 없고 침묵하고 있는 최고보안등급자들이 사실을 </p><p>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조차 모르니 답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