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제가 암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산 속에서 저런 비슷한 모양 그러니깐 네모난 구멍이 났다거나 저렇게 절단된 듯한

흔적을 가진 돌은 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지구에서는 풍화나 침식등으로 인해서 돌의 모양이 저렇게 변화될 수도 있겠지만

화성은 대기 활동이 멈춘지 엄청 오래 되었다고 하지 않나요? 그래서 예전에 대기가 있었을때 저런 형태로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최근에 저렇게 되었을 수도 있겠지요;

      화성의 대기활동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모래폭풍 사진도 보았고 
그러나 저렇게 생긴 구멍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기는 어려울것 같네여

      화성에 대기활동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caranco님의 오류입니다.  분명히 화성에는 대기가 있고 밑의 사진에서 본 바와 같이 녹조류의 생명체가 있으며 공기가 있어 빛이 산란되어 가시광선내의 빛이 존재합니다.    아래 사진을 자세히 보아주시면 그 점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화성에 간 스피리트와 오포튜니티의 사진이 그 증거 입니다.   

      김밥이라......흠... 저의 예리한 추리로는 단무지 빠진 자리로 생각됩니다..

      화성이 소인국이 사는 곳일지도...저곳이 바로 입구!!ㅋㅋㅋ

      돌이 자연적으로 저렇게 절단될수 있을까요?

      김밥모양의돌 완전한모습사진 가지구있는데 완전한컴맹이라 한2시간해매다가 결국못올렸음둥군원통모양의돌인지 금속인지모르겠지만 하여간무엇인가가 만든것같음  이궁 컴터점 배울껄.... 쩝

      아......저기 제 말뜻은 화성에 대기 활동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제 덧글에 보시면 ' 최근에 저렇게 되었을 수도 있겠지요;'  라고 되어있잖습니까 저의  단편적인 지식만으로는 이렇다 저렇다고 할수가 없어서 저렇게 문장을 종결한 겁니다. 여기 론건맨에서 다른 요원님들 덕분에 좋은 지식을 많이 얻고 있지만 제가 과학적 기본지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확실한 것이 아니라면 답글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쪽글이 안되어서요ㅇㅅㅇ

      조금만 이상해도 과민반응을보이는... 그냥 저런돌들 꾀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