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흔적 > 화 성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화 성

화성의 흔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477회 작성일 02-07-05 04:58

본문


《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화성의 흔적 《01.09.24》



인간에 의해 숨겨진 다름성인의 흔적 ··화성의 참된 모습과는 ··



우선 1번째입니다. 도대체 화상으로부터 봐 주십시요.

자주(잘) 보이는 것 같이 조금 해상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할때 까지도 있지 않지만, 이쪽은 바이킹(viking)의 촬영한 화성표면의 사진으로,

출소는, 아이의 때구입했다, 타마가와(玉川) 대학발행의 아동백과사전으로부터의 스캔(scan) 화상입니다.

발행은 쇼오와(昭和)50년과, 조금 옛날입니다.



오리지널(original)은 모노크롬(monochrome)으로 6.5센티 사방의 사진으로, 결단코 크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웬지 집에 있다 (笑) 2400dpi의 스캐너에서 집어 보았습니다. (하의 화상은 1200dpi 상당히 축소하고 있습니다)



marstrues.jpg



《2400dpi풀(Full) 화상은 이쪽 ·453KB(용량의 관계로 조금의 사이DL 생기지 않습니다)》



대충 보시면 알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네트(net)등으로 보여진다, 같은 장소를 촬영한 사진과

어디인가 다릅니다. 이번은 하의 페이지(page)에 있었던 화상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http://www.edugeo.miyazaki-u.ac.jp/earth/edu/solar/mars.html



비교해서 처음에 알아 차리는 것은, 하늘이 크게 찍어 내져 있어서

묘한 맑았던 밝음을 가지고, 새빨갛게 한 하늘로 해서는 지독히 한다 ―로서 보입니다.

또한, 오리지날여 보면 더욱 자주(잘) 생각되지만 위쪽의 하늘이 어렴풋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이것은 묘하구나라고 직관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자주(잘) 보면 ......몇인가 점과 같은 것이, 하늘 안(속)에 있습니다.

이것은 오리지널(original) 화상에도 분명히 비치고 있지만, 지나치게 작아서 진위의 정도를 자주(잘) 모르겠습니다.

하늘을 자른 것은 이 이유로입니까?



그리고 본제입니다.



truth.jpg



이것은, 먼저말한 정규에 공개되어 있는 화상과 비교한 것입니다.

쌍방과도 【구레이스켈】로 해 보았지만 음영의 나오는 태도등이 전혀 틀리는 것 같이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하의 사진에 있는 것과 위의 물건과의 형태가 유별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후술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평선 가까이의 부분을 트리밍(trimming) 한 것입니다.

..... 이런 바람으로 보이는 가명,이라고 하는 느낌을 그 부분의 바로 아래에 그려 보았습니다.

마우스로 트레이스(trace) 했으므로, 상당히서투르지만, 분위기를 압닐 것입니까?



truecutx.jpg



《2400dpi풀(Full) 화상은 이쪽 ·그 1·128KB 그 2·129KB(용량의 관계로 조금의 사이DL 생기지 않습니다)》



1. 우선 제일(가장) 좌의 녹색의 부분으로부터이지만, 여기에는 무엇인지 유선형의 생물의

  잘도 기욺(경사짐)들 가명 물체와 그 음영이 있는 듯이 보입니다.

  물체의 오른쪽 끝에 파이프(pipe)와 같은 것이 있어, 그것이 검은 대조적인 물체에 연결되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2. 그리고, 그 오른쪽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이지만, 주판의 옥을 옆에서 본 것 같은 물체가,

  곧장 이쪽을 향하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한복판에는 네모난 창문과 같은 것이 보입니다.



3. 또 그 우하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입니다.

  이것도 이상한 물체입니다. 검은 원통형으로, 세군데에 둥근 구멍과 같은 것이 싫증나서 얼굴과 같이 보입니다.

  토용인 것 같네요.



4. 또 그 오른쪽상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입니다.

  이것도 또 이상합니다. 독일(Germany)군의 헬멧(helmet)에, 이것도 또 세군데에 둥근 인이 질서를 가져서 얼굴인 것 같이 보입니다.

  이것도 토용처럼 보입니다.



5. 그리고 문제의 장소입니다. 4의 오른쪽의 핑크(pink) 빛깔의 둥글게 둘러싸 있는 부분.

  이것은 깜짝놀랐습니다. 몇개 물건 발이 난 로보트와 같은 물체가 있는 듯이 보입니다.



6. 그리고 제일(가장) 오른쪽의 핑크(pink) 빛깔의 둥글게 둘러싸 있는 부분입니다.

  3개의 구멍과 같은 곳에서, 2개의 관과 같은 것이 나오고, 1개에 연결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리고 최후에 되었지만, 핑크(pink) 빛깔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에, 검은 산과 같은 고조가 보이지만,

정식으로 공표된 사진과 비교하면, 형태가 대폭 틀리는 것을 압니다.

공표된 것보다도, 묘하게 컨디션이 좋아진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또 한번 다시 사진을 보면 .... 특히 오른쪽이 굉장한 상태로 보여 옵니다.

인공물건이 밀집했다고 말합닐지, 고대 유적이라고 합닐지 ......

무엇인지 정체의 모르는 것을 느끼고, 더욱 무엇인지 숨겨져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옵니다.



더욱 이미 1도 2개의 비교의 화상을 보아 본다고 ....



truth.jpg



하의 사진에 있는 윤곽이나 음영이, 공표된 뒤의 사진에서는 훌륭할때 까지 아주 변해 버리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특히 로보트와 같은 물체의 부근은 대폭 틀리는 것을 자주(잘) 압니다.



이것을 찾은 후도, 더욱 커서 선명한 사진이 있을 것인가라고 조사해 본 것이지만, 안 되었습니다.

아직도 눈앞에는 이것만입니다.



아마추어이면서 개인적 결론은, 이것은 수정전의 화성의 사진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백과사전의 작성의 즈음에, NASA로부터 이것과 같은 사이즈(size)의 물건이 웬지 보내져 오고,

타마가와(玉川) 대학의 편집은 걱정하지 않고 그것을 그대로 실어버렸다고 하는 ...



어느 쪽으로 해서도, 지금도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떼어 놓지 않는 1매입니다.



그리고, 2건(件)째입니다.

이쪽은 어느쪽인가라고 말한다고, 제시라고 하는 느낌이지만 ......



이것은 확실히 7년전정도의 천문잡지이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촬영은 바이킹(viking)입니다. 아마존(Amazon)지역 남방이라고 말하여지는 지역을 찍은 것입니다.



marscol.jpg



이번 희게 둘러싼 부분이, 이번의 문제의 개소입니다.

알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꼭)정확히 한복판에 급격한 쑥 내밀기의 지형이 있습니다.



나는 화성의 잘잘한 지리에 밝지 않으므로, 자주(잘) 모르는 것이지만

이 잡지의 사진의 설명에는 이 개소의 설명은 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up으로 한 화상입니다. .......



marscolup.jpg



자주(잘) 보면, 옆에 선상의 뾰족해진 부분이 있는 듯이도 보입니다.

또한, 오른쪽이 다른 부품(parts)에 갈라져서 보이고, 어쩐지, 고치 혹 투구벌레를 위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 크기,그리고 높이도, 굉장한 물건이지요.



산뜻이 밑형으므로 인공물건인가 아닌가는 (아뭏든)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주위의 지형으로부터 매우 당돌에 뛰어나간 형태체에 느꼈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인면바위같이 유적의 일종입니까?



어떤 정보 소식통으로부터이어서는, 화성에는 많은 【구레이타이푸】의 다름성인이 지금도 있어,

인간형의 다름성인과 비교하고, 보다 거대한 인공물건을 만드는 경향에 이라고도 말해지고 있지만, 어떻게입니까? ...



어떤 의미에서는, 인면바위보다도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http://www2.justnet.ne.jp/~kiti/

웹번역 프로그램으로 번역한것임

추천1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632건 6 페이지
화 성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253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 0 07-0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 0 07-05
253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 07-05
2529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 07-05
252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 07-06
2527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 07-07
2526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0 07-08
2525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 07-09
2524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 0 07-10
252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7 0 0 07-10
2522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1 0 07-13
2521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 07-13
2520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 07-13
2519
화성의 구름? 댓글+ 1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 0 07-14
2518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3 0 07-28
2517 장군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1 0 07-29
2516
화성의 숲(?) 댓글+ 6
박제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2 0 07-30
2515
화성의 물(?) 댓글+ 6
박제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3 0 07-30
2514 류남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 0 07-30
2513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 07-3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8,61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287
  • 4 샤논115,847
  • 5 nabool99,990
  • 6 바야바94,716
  • 7 차카누기93,233
  • 8 기루루87,867
  • 9 뾰족이86,625
  • 10 guderian008385,15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660
어제
1,893
최대
2,420
전체
14,243,601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