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 화 성

      2번째 칼라 사진에 1시 방향으로 모서리 부분에 기둥같은거(막대기 비슷) 서있는거 자연적으로 힘들다고 보여지는데요..

      석상으로 보기엔 크기가 너무 작은듯~~착시로 보여 지네여~~암튼 분석 잘봤읍니다~

      내용잘 감상했습니다.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석상으로 가정할 경우,석상을 기준으로 <br />상부와 하부가 저렇게 불안정한 지형에 만들지는 않았을 듯 싶습니다.<br />석상이라는 어떤 기념비적인 조형물을 만들려면 최소한 상하부의 그 어떤 통로나 안전성은 기본적으로<br />충족하고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br />석상의 깨끗한 모습을 보면 주변에도 그 어떤 지형적 변화가 크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br />따라서, 석상으로 보이는 것은 단순 착시가 아닐까 싶네요.<br />

      다른 요원님들 말씀처럼 사진상으로 크기가 작게 보일뿐더러....빛의 장난이 아닐까 합니다!<br />그런데 참 이집트석상을 닮기는 했네요!<br />찾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듯 한데...<br />암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별님이 올리셨던 자료인데 다시봐도 신기합니다.<br />석상은 착시현상으로 보여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심상찮은 지역같아 보입니다~~

      [!--14457|1--] <p>그대에게님이 기억을 해주시는군요^^</p><p>여러가지 환경과 여건....그리고 빛이란 마술사가 조화를 부릴수 있습니다.<br />모든것을 염두에 두고 판단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br />석상모양도 실제하기 보다는 각도와 빛의 영향으로 그리 보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p>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이집크의 수도 '카이로'는 '화성'이라는 뜻도 있죠.

      저도 예전에 구글링하다 본 자료인데.<br />인공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만약 석상이라면.<br />왜 저런 위치에 있는지 이해 안감 특히 주변 환경 모습을 따져본다면.<br />석상 아닐 가능성이 높음.

      [!--14470|1--] <p>네</p><p>이집트 또한 수메르인의 자료에 의하면</p><p><br />정말 황당무게한 소리라고 들릴지도 모르겠지만</p><p><br />이집트의 네페르니티의 공주와 화성인들의 조우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답니다.</p><p>재밌죠 ㅎ</p><p> </p><p>수메르처럼 초고대 문명의 사람들이<br />태양계의 모든별들의 궤도와 크기까지 다 알고 있었던건</p><p>무언가로부터 학습을 받은건 아닐까요 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