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01마스 글로벌 서베이어호가 화성 남극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위표면이 평평한 연속된 톱니바퀴 모양의 지형인데높이는 약 4미터, 원의 크기는 100미터 이상 이라는군요.연구가들에 의하면 얼음(드라이 아이스)의 작용으로 이런 신기한 지형이 생겼을거라는데요,,,아주 유니크한 지형이랍니다:::자세히 보면참 재밌고도 다양한 패턴이 많아요...장미꽃,, 페이즐리문양,,, 강아지 얼굴 같은거...유력한 생성원인으로 추측하는 건 드라이 아이스의 작용이라는데...혹시 화성의 지성체는 드라이 아이스로 예술활동을 해왔던 건 아닐까요??우리…

사진#1 화성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자몽 크기의 현무암 덩어리가 1천7백만 년 동안 우주를 여행한 끝에 약 1만1천 년 전 지구의 남극대륙에 떨어졌다. 지질학자들이 그 운석을 발견한 것은 1984년. 그러나 그 뒤 12년 동안 ALH84001로 명명된 그 운석의 중요성은 감지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美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JSC)의 데이비드 매케이가 이끄는 연구진은 ALH84001에서 생명체가 없는 행성의 운석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듯한 화학·물리적 특성을 발견했다. 매케이의 동료 에버럿 깁슨은 “아무리 생명…

스피릿호가 최근 전송한 사진중 지평선 너머에서 부터 나타나 스피릿호 쪽으로 지나쳐 날아가는 ufo가 찍힌 사진입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아래사진은 화성에 있는 지형의 일부인데 생긴게 어째 저렇게도 보이나요? (1) 사진#01 다음 사진은 더욱 가관입니다. 사진원본 : http://sci.esa.int/science-e/www/object/index.cfm?fobjectid=34626 사진#03 뭘 째려보나!!!? (3) 사진#02 위의 (3)사진과련 영상입니다.

Life on Mars

오프튜니티호 사진속에 분화구속 흙속에 반쯤 삐져나온 저 물체는 마치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로봇의 팔같기도 하고 공룡의 발뼈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일전에 못봤던 사진이라 신기해서 올려봅니다.사진#01사진#02사진#03마치 이 그림처럼사진#04

현재의 화성과 물이 있는 화성....그 차이는 정말 크다.비록 크기는 지구보다 작지만 아주 먼 옛날 화성에 물과 생물이 번성했을 것으로 생각하면자연의 모습또한 지구와 별반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유럽우주기구(ESA) 연구진은 화성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가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 화성에 한 때 물이 흐른 증거가 포착됐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연구진이 주목한 부분은 화성 남반구 고위도의 분화구 2곳이었다. 에베레스발데와 홀든 크레이터에는 현재 물이 말라있는 상태지만 거대한 부채꼴 형태의 삼각주가 있어 이곳에 과거 물이 흘러 생긴 침식지형이었다는 걸 의미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특히 에베레스발데에서는 면적 115㎢의 거대한 삼각주가 발견돼 과거 이곳이 상당한 양의 물이 흐르던 지역이었다는…

화성에서 작업하는 Spirit호나 Opportunity호를 보노라면 혹 가다가 마음이 숙연해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니 참으로 감동스럽습니다. 이심전심이랄까요? 제가 애처로운 기분에 론건맨에 올렸었던 영상들도 다수 나오는군요. 화성탐사 로봇 Spirit과 Opportunity란 이름이 지어지게된 사연과 그 로봇들이 화성에서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 아주 멋지게(제 기준이지만...) 영상으로 나와있습니다. 다른 좋은 내용도 곁들여 있으므로 좋은 정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영상속에 Evan…

Soaring Over Mars

Alternative 3 아래에 링크되었던 얼터네이티브 3 에 관련 잡지자료입니다.

피닉스호 바로옆의 땅에 있는 이상한 모양의 물체입니다.마치 오래되어 보이는 4개의 볼트같은것으로 조여져있는듯한 모습인데 피닉스호가 만든 자국일까요?사진#01아래 사진은 피닉스호의 장비모습인데 이 장비로 자런 모양을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 하네요사진#02

이제 과학계에서 모두 인정하는 과거에 화성에는 물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정말 과거에 화성에 물이 있었다면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하였을 것이고지금의 우리처럼 새로운 세상이 존재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과연 진짜 있었을까?첫번째 사진 : 과거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화성의 바다두번째 사진 : 현재의 화성세번째 사진 : 다양한 화성의 표면 네번째 사진 : 화성표면의 회오리 바람

박테리아 사진과 화성 운석

화성의 숲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입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화성의 화석이야기가 연이어지는군요. 저에겐 과분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니 저 역시 자료에 더 신경이 가게 됩니다~~ ^^; 아래 자료는 크게 대단한 사항은 아니지만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화성의 화석에 대해서 분석해놓은 글이 나와있습니다. http://www.thelivingmoon.com/43ancients/02files/Mars_Images_06a.html 그 내용중에 아래 지역을 언급하고 있었는데요. 화성탐사선 Spirit호가 Sol 1144지역에서 촬영한 …

이 사진을 찍은 탐사선은 유럽에서 보낸 탐사선으로 지면 12m정도까지 찍을수 있는 선명도를 가진 탐사선이다. 사진#1 아래는 1번을 확대한 사진이다. 사진#2 사진을 보면 수로가 나 있고 (큰 사진을 확대해 보면 좌측 검정부분과 연결되있는 것을 볼수 있고 좌측검정부분도 확대해 보면 녹색의 나무들이 주변에 나 있는것을 볼수 있다.

화성의 돌멩이에 글자가 씌여 있다

사진#01화성 남쪽의 Bosporos Planum 지역에 있는 폭 약24킬로의 사진입니다.이곳엔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하는군요...원본엔 빛나는 돔도 있구요~길게 늘어선 제방같은것도 있는데,,그런데 문제는 화살표가 표시된 분화구 (돔?) 입니다...나란히 붙은 두개 중 위쪽의 분화구인데요...사진#02무슨 문양같은게 보이는듯 하고,,(화성인의 고대문자?)또 입구 우측에 큰 사람동상같은 암튼 거대한 형상이 붙어있듯 서 있네요;;;사진 폭이 24킬로인걸 감안하면 저 분화구가 대충 1~2킬로는 될 거 같은데...만약 저 형상이 진짜 …

우리가 그동안 봐온 화성의 인면상이라던지 피라밋, 그리고 도시라고 이야기 해 온 부분들...화성의 Cydonia 지역....다시봐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