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색깔조작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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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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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0회
작성일 04-02-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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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호가 착륙한 구세브평원의 두 위성사진입니다. 왼쪽은 나사의 오딧세이호가 찍은 위성사진이고 오른족은 유럽의 익스프레스호가 찍은 것인데 두 사진이 색상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왼쪽의 나사사진이 조작이라는데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고있습니다.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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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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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유럽사진에서는 구세브평원의 싱싱한 촉록평원느낌이 물씬 풍기지 않습니까?
김태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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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렇군요. 나사의 사진들 간에도 차이가 있군요. 어떤 사진을 보면 화성 표면이 오른쪽의 사진처럼 붉게 나와있고, 이 사진은 마치 달처럼 나와있군요.
변우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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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의 컬러프로그램이 다른게 아닐까요??오른쪽은 HRSC color라고 적혀있는데 뭔지는 모르겠어요..
박연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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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인공위성 자체에서 쓰는 컬러필터나 프로그램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넷퍼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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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에 달린 카메라 광학기술의 차이도 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해상도면이라던지 컬러면이라던지..
윤창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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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느쪽이 맞는것일까요??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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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기준색상표가 코닥이나 어도비나 등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것들간에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색상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사항이지요. 그런데 그 차이란것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사실적인 색상을 그대로 데이터형태로 조작하면서 기술적인 방식에따라 손실되어지고 다시 재조합되면서 변형되는 부분이 약간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암만 포맷이 다르다 할지라도 기본적인 색상은 동일해야만 합니다. 나사는 뭔가 음모를 가지고 사실을 공표하고있다고 보여집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