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호가 찍은 사진속에 바위옆에 붙어있는 이상한것이 보입니다. 등에 가시같은것이 달려있는데 화석일까요?아니면 생명체일까요? 특이한 물체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사진#1 출처http://anomalyhunters.com

최근에 네이버에서 옛날신문을 공개한 코너가 있습니다. ( 참조 : http://dna.naver.com/search/searchByDate.nhn ) 그곳에는 76년부터 85년까지의 10년간의 신문기사를 보여주고 있지요.신기해서 검색해 보다가 1976년 7월 21일자 기사에 눈이 멈췄습니다.기사는 바이킹 1호의 화성착륙을 알려주는 기사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6-07-21&…

화성 사진 중에 마치 지구상의 메트로폴리탄 같은 형태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태양계에 속하는 두 행성인 지구와 화성이 6만여년 만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현상이 8월27일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8일 일본 국립천문대 인터넷 홈페이지(www.nao.ac.jp) 자료에 따르면 현재 화성은 남동쪽 하늘에서 관측되는데 최근 지구와 거리가 점차 좁혀지면서 차츰 밝기를 더해가고 있다. 지구와 화성은 8월27일 오후 7시경 가장 가깝게 접근하기 때문에 화성이 현재의 약 2.5배 크기로 관측될 것으로 일본 국립천문대는 전망하고 있다. 가장 접근한 상태에서의 지구와 화성 거리는 약 5576만㎞로 태양과 지구 …

30일 학술지 ‘네이처’ 온라인과 영국 ‘더 타임스’ 온라인 등을 장식한 뉴스. 사진#011996년 과학자들은 남극 대륙에 떨어진 화성 운석에 생명체 화석이 들어 있는지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인 바 있다. ALH 84001라 명명된 이 운석의 표층 아래에 박테리아의 흔적이 존재하며 이는 13,000년 전 운석이 지구에 떨어질 당시부터 있었던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빌 클리턴도 관심을 표명하는 공식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반박도 빗발쳤다. 1984년 발견된 운석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화석 모양’은…

제가 너무나 무식해서 그런지.제 눈엔 이 사진이 화성에 노을이 지는 사진으로 밖에 ㅡㅡ;;자세하게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이요아 차 그리고 선장님 메뉴 수정해주세요여긴 화성관련 자료실이지 화성에 대한 토론장이 아니랍니다위에 메뉴 이름 적힌데 보면 화성에 대한 토론장 이라고 적혀있네요화성관련 자료로 수정 하셔야겠네요

중력이 있는걸로봐서 대기도있고,지열도 대단하고, 현재까지 검출된 자료를 보아도화성은 인위적인 손질만하면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으로 변하기는 쉬울것같다.내가 손쉽게 한다면 아마 화성을 지역별로 나누어서 수소폭탄종류로 적당한 충격을 가해서 열을 나게하고 더욱많은 수증기와 구름이 생기게 해야한다.그다음에 척박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살수있는 병균이나 이끼종류로서 시작을 하면 될것같다.[화성.....지상에서 3...5킬로정도를 파면 지구와 별반 틀릴 이유가 없는 화석을 발견할것같음]

다운받아서 보시면 사진크기가 더욱 큽니다. 저 검은부분주위에 뭔가에 밀린듯한 자국들...

Top Secret Mars Landing - 1962 This is video from a top secret mission to Mars in 1962. AH16년(1962) 5월, 인간을 화성에 착륙시켰다는 얼터네이티브 3(Alternative 3) 1977년 6월 20일 영국의 유명 과학전문 TV 프로그램인 사이언스 리포트는 쇼의 마지막회로 얼터네이티브 3라는 특집 리포트를 방영 얼터네이티브 3는 미국과 구 소련의 비밀프로젝트. 환경이 파괴되고 인구가 폭발하고 있는 인류를 지구에서 살릴…

이런 경우도 있는지... 제가 올려놓은 자료를 저 스스로 반박하는 꼴이란... ,ㅡㅡ 론건맨 여러분을 기만할 의도는 추호도 없습니다만, 참으로 기분이 묘합니다... 화성자료게시물 1822번의 "골짜기에 숨은 인공구조물" 자료를 올리면서 한편으론 참으로 놀라웠고 그래서 저 자료를 몇번이나 봤는지도 모릅니다... 사진#01 나사가 저런 걸 검열에서 제외하여 공개한 이유가 뭘까 하는 의구심도 들어 전번 글에서도 언급도 했었지요... 정말 맘 한켠으로는 그런 의심이 강하게 일었습니다. 저 구조물 지형부근의…

오른쪽 밑에 잘보세요 인조 구조물있지요 밭인가 아니면 ㅡ? 출>>>http://marsprogram.jpl.nasa.gov/gallery/global/PIA01249.html

포토 끝 ‘레드 플래닛’ 안에 ‘블루 플래닛’ 있다? 화성 표면이 파란색으로 나타난 사진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위성의 사진에서 화성 표면의 모래들이 짙은 파란색으로 나타난 것. ‘뉴사이언티스트’를 비롯한 해외언론들이 지난 4일 게재한 이 사진에서 퇴적암들은 분홍빛으로 보이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의 모래들은 파란색으로 촬영됐다. 더욱이 약 10칸씩 나눠진 계단 같은 지형에서 점차 짙어지는 파란색은 마치 화성이 점차 파랗게 변하고 있는 착각을 일으킨다. 수백개의 비슷…

출처 동일매우 이상한 구조물..앞부분에 피라밋과 2개의오벨리스크를 닮은 기둥이 서 있다.있다고 써 있는데아래 약 6시방향에서 오른쪽으로 1센티 쯤...거기에 보면 삼각형건물과 그앞에 코딱지만한 점 2개갸..--;;

(서울=연합뉴스) 화성의 수많은 협곡과 퇴적평야는 물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는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재연될 전망이라고 BBC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미국 핵규제위원회의 닐 콜먼 박사는 지구물리학회지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화성의 얼음층 밑에 존재하는 거대한 호수가 분화구나 협곡의 벽으로 흘러넘친 증거가있다고 주장했다. 콜먼 박사의 이같은 주장은 액체나 기체 형태의 이산화탄소에 의해 암석층이 분화구와 협곡의 벽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침식작용을 하고 있다는 이른바 '백색화성'론에 타격을 입힐 가능성도 있다고 BBC 방송은 논평했다.…

화성위성인 에로스에 많은 구조물들이 직힌 사진입니다.뚜렷하게는 보이지 않은나 어렴풋이라도 뭔가 이상한 구조물인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사진#1 사진#2

아~~ 화성! 하늘엔 괴물체가 떠있고,(미확인비행물체) (1) 사진#01 강물엔 나무조각 떠있고,(나무 화석?) (2) 사진#02 저마다 누려야 할 상상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파괴된 인공적인 잔해! - 걍 널부러진 암석으로만 보이시면...화성관련 토론자료 게시물 293번을 보시도록...) (3) 사진#03 뚜렷한 물체들이 있기에, (경사면 물체-화성 탐사선 아니라고 함. 주변에 돌아다닌 흔적이 없음) (4) 사진#04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모래와 수풀?) (5) 사진#0…

위의것이 원본사진이고 아래것이 조정사진입니다.포토샵으로 색조정, 밝기조정을 해봤더니 푸른 하늘이 드러나는군요. 거의 지구사진이라고 해도 맞을듯. 제 생각엔 아래쪽 사진이 훨씬 자연스러워 보입니다만......

화성에도 한때 바다 있었다. 건조하고먼지가 날리는 차가운 행성 화성이 한 때는 광활한 바다로 뒤덮이고 단위 면적당 수량이 지구보다 많은 행성이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가톨릭대 행성학자 블라디미르 크라스노폴스키와 존스홉킨스대 폴 펠트먼 교수팀은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최신호(29일자)에서 화성 대기의 수소를 측정한 결과 한 때 1.6㎞ 깊이의 바다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화성에 물로 된 바다가 있었다는 증거는 많다”며 “그러나 화성에서는 지구와 달리 수백만 년 동안 계속된 화학반응과 소행성및 혜성 …

나사가 공개후 바로 1시간도 안돼 지웠다는 사진입니다. 그후 다시 사진을 올렸는데, 그 이후 왼쪽 아래의 풀 한포기가 사라져 있답니다. 현재도 사라진 사진만 올렷다고 하는데... 제가 포샵으로 확대 및 색변형등을 통하여 확인을 하여 보았는데, 도저히 조작 흔적은 보이지를 않네요. 요원님들의 날카로운 분석 부탁드립니다. 만일 조작흔적이 없다면, 이는 아마도 ??? 특히, 표면은 마른 흙이어도 로버가 지나간 자리는 수분이 있는 흙 같아 보입니다. 물론 이론 토양에서 풀은 당연히 살수 있고요...지난번 화성토끼(?)가 …

이 자료가 재탕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ㅡㅡ 그냥 지형으로 보기에는 그림자 부분이 직사각형의 형태로 3등분 되어있읍니다. 빛의 장난 일까요........ 사진#01 사진#02 사진#03 참고로 저 올림푸스산의 크기는 직경이 500~550km, 높이는 24~26km 입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화산지형입니다. 그러면 목측으로 추산컨대 저 입구형 지형의 가로는 약 10km정도 되겠군요~ 화성보다 작은 달에서도 그 크기가 수십km나 되는 인공형상의 지형이 발견되고 있죠? 예를 들어 캐슬(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