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깨진 접시(?)를 발견.....꼭 접시 같은데...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인공적인 느낌이...

아무리봐도 소라 껍데기인것 같은데....흠

스피릿사진 navigation camera sol 1843번입니다.나사에서 의도적으로 뭔가를 블랙박스로 지운흔적입니다. 무엇이 있길레 지운것일까요?만약 지운것이 아니라면 저 네모형태의 저 물체는 인공적인 물체?사진#01사진#02사진#03

예전에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저 사진을 보고 뭔가 잘못 올린거라고 생각했는데이번에 또 보게 되었읍니다. 스피릿과 오퍼튜니티가 전송한거라고 하는데... 땅에 난 무성한 풀같은 것 때문에 예전에 저 사진이 뭔가 착오로 올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자주 인터넷에서 마주치는 걸 보면 실수로 올려진 사진이 아닌가 봅니다. 저게 진짜라면 화성의 땅위에 무성한 식물체가 나 있는 상황이 아닌지......사진#01 (화성탐사로봇 스피릿과 오퍼튜니티가 보내온 사진들)

화성의 에어리언 얼굴 닮은 특이한 바위사진#01사진#02사진#03

막약 화성의 진흙 유황이 있다면 화성의 세균도 존재하지 않을까요??????

사진#02사진#03네이버 아카이브 뉴스 중 1976년 6월 28일자 신문기사 자료에서 당시 바이킹1호가 화성에 착륙 전에 찍어 보낸 자료 중 자연적이라고 보기에는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듯한 사진자료가 있어서 올림니다.사진자료에는 화성의 수로의 흔적이라고 했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자연적인 조형물이 아닌 상당히 인위적인 조형물이 사진전체에 걸쳐서 보이는 듯 합니다.당시 나사 당국에서도 예정된 착륙지에 보이는 이런 지형지물의 특징으로 인해서 바이킹 1호의 착륙을 망설였다는 뉴스 쪽기사는 더더욱 의심스럽기도 합니다.이미 30년도 지난 …

유럽ㆍ러 화성탐사 박차… 中 내년 '창어 2호' 발사 日 작년 35억弗 투자등 亞 국가적 지원 활발 "인간의 화성 탐사가 현실로." 이번주 초, 러시아 모스크바 교외에 있는 화성 탐사용 모의 우주선인 '마스 500'에서 3개월간 지냈던 6명의 우주인 중 독일군 소속 올리버 크니켈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이번 실험으로 화성 탐사가 가능하다는 과학적인 데이터가 나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럽우주국(ESA)과 러시아 정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마스 500' 실험은 유럽과 러시아의 화성 탐사 의지를 보여준다. FT는 미국 …

화성에 존재하는 거대한 돌 기둥의 정체를 두고 전세계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돌모양의 기념비는 화성 정찰 위성에 의해 발견됐다.최초에 이 이미지를 발견한 아리조나 대학의 과학자들은 이 형체가 5미터에 이르는 단순한 큰 바위에 불과하다고 간주했다.그러나 이스라엘 스피노자의 우주 연구소에서는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공적인 구조물이라고 주장하면서 논쟁이 벌어졌다.또한 화성 지층에서 떨어져나온 직사각형 모양의 큰 돌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나왔다. 지구, 화성 외에도 여러 행성에서 다양한…

외계에서 온 로봇이 외계에서 온 물체를 만났다. 지구를 떠나 낯선 화성에서 탐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오퍼튜니티가 지구로 가져올 수 있다면 큰돈을 받을 운석을 발견한 것. 오퍼튜니티는 7월 18일 너비 0.6m 가량의 암석을 발견하고 사진을 전송했는데, 좀 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과학자들의 명령에 따라 다시 250m를 되돌아와 문제의 암석에 근접했다. 지난 주말 과학자들은 오퍼튜니티의 알파입자 X선 분광계를 통해 성분을 분석해 운석이라는 판단에 이르게 되었다. 뉴잉글랜드 해역에 있는 섬의 이름을 따라 ‘블록 섬’이라고…

화성의 중위도대 지역에 위치한 산 기슭에서 땅 속에 파묻힌 거대한 빙하가 발견됐다. 스페이스닷컴을 비롯한 해외 언론은 “미국 과학자들이 화성에서 땅 속에 묻힌 빙하를 발견했다.”고 21일 보도했다. 화성의 남위 30~50도 부근에 있는 산 기슭에는 빙하가 흐른 듯한 흔적이 있다. 미 텍사스 주립대 연구진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정찰위성(MRO)에 장착된 레이더로 이 곳을 관측한 결과 땅 속에서 최대 800m 두께에 이르는 빙하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이곳에서 발견된 빙하의 규모를 화성의 두 극지방에 있는 얼음 양의…

한번 웃어보라구 올려봅니다 ;;ㅎㅎ즐거운 추석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01http://www.youtube.com/watch?v=3VN244u2Ckg&feature=related언젠가 화성의 튜브관처럼 생긴 터널에 대해 열띤 토론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그때 론건맨님들의 의견이 분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자는 강바닥의 모래물결일 뿐이라 말씀하시고 어떤분은 인공터널로 묘사하셨는데 이 분석자료가 저의 생각과 같다고 생각해서 한번올려봅니다.

1년 전 통신이 끊기고 임무가 종결된 화성 탐사 로봇 피닉스호가 서리에 뒤덮여 있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5일 공개된 사진에서 피닉스호는 황폐한 화성의 겨울 풍경과 일체화된 식별이 어렵다.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진 얼음(드라이아이스)이 수명을 다한 탐사 로봇을 뒤덮고 있다. 흡사 극지에서 조난당한 ‘동료’의 모습인 것 같아 안타깝다. 그러나 피닉스의 재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2010년 서리가 녹을 시기에 미국항공우주국은 다시 통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위 사진은 위성 MRO의 HiRISE 카메라가 2009년 7월 촬영한 것이…

30일 학술지 ‘네이처’ 온라인과 영국 ‘더 타임스’ 온라인 등을 장식한 뉴스. 사진#011996년 과학자들은 남극 대륙에 떨어진 화성 운석에 생명체 화석이 들어 있는지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인 바 있다. ALH 84001라 명명된 이 운석의 표층 아래에 박테리아의 흔적이 존재하며 이는 13,000년 전 운석이 지구에 떨어질 당시부터 있었던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빌 클리턴도 관심을 표명하는 공식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반박도 빗발쳤다. 1984년 발견된 운석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화석 모양’은…

화성 적도에 있는 ‘소행성 충돌구’ 포착 화성이 소행성과 충돌해 생긴 거대한 구멍이 카메라에 잡혔다. 화성 적도에 있는 빅토리아 충돌 크레이터는 2008년까지 로봇 오퍼튜니티가 2년 동안이나 탐사한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그동안 빅토리아 충돌구를 찍은 사진이 많으나 이번 사진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화성 정찰위성(MRO)이 고해상도 과학실험 촬영기(HRISE)로 비스듬하게 찍어, 이전과는 달리 선명하고 이색적으로 표현됐다는 것. 실제로 크레이터를 촬영한 사진에는 소행성이 지표에 충돌한 경계선이 선명하게 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화성 사진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잔해 같은 게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1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빌트’ 온라인판은 몇몇 전문가가 사진 속의 불가사의한 물체를 단순한 암석이 아닌 화성에 추락한 우주선 잔해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기계의 일부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 어쩌면 UFO의 날개나 핸들의 잔해일지 모른다.그렇다면 외계인이 화성에 충돌했다는 말인가.전문가들은 2004년부터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하다 모래밭에 빠진 로봇 ‘스피릿’이 전송해온 파노라마 사진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에…

얼마전 화성에서 사람모양의 조각상같은것이 발견되어 화제를 뿌린적이 있었다.그때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암석조각일뿐이라고 nasa에서 일축한적이 있었는데 얼마전 미국의 한 사진전문가가 이 사진을 확대하고 분석한 결과 어둡게 보이던 얼굴부분이 나타났는데 놀랍게도 눈이 뚜렷하게 보이는 얼굴형태가 나타났다고 한다.이것을 볼때 결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암석이 아니라는 주장이다.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4

미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몇 달 동안 컴퓨터 고장으로 수면 상태에 있언 화성 궤도 탐사선 마스 리커니슨스 오비터(MRO)의 기능을 마침내 회복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스페이스 닷컴이 보도했다.MRO는 지난 8월말 컴퓨터 고장을 일으킨 뒤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안전 모드'에 들어가 과학 탐사활동이 중단됐었다.NASA는 원인을 알 수 없는 MRO의 컴퓨터 재부팅 장애 원인을 찾기 위해 과거처럼 단 며칠 동안 탐사선의 기능 회복을 시도하지 않고 여러 달 동안 서서히 문제에 접근했다.NASA의 한 관계자는 "환자는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

사진#01Original Caption Released with Image: NASA's Mars Exploration Rover Opportunity rover spent about 300 sols (Martian days) during 2006 and 2007 traversing the rim of Victoria Crater. Besides looking for a good place to enter the crater, the rover obtained images of rock outcrops exposed at s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