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구의 생명체의 출현이 화성 운석에서 비롯되었다면 가정한다면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지요.  따라서 이런 기사나 연구자료가 계속적으로 발표되면 나중에 화성에서 정말로 화성에서 생명체가 발견되도 대중은 충격을 덜 먹게 됨니다.<br /></p><p>즉 생명체의 지구출현이 지구 자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화성에서 이탈되어 지구로 유입된 유성에 실려서 왔다라고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지구에는 생명체가 자연발생적으로 발생된 것이 아니란 뜻이고 화성에는 이미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것을 역으로 설명하는 것이죠. </p><p>따라서 현재는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추후에 미생물형태의 초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고 그것을 미국의 무인탐사선이 발견해서 빅뉴스로 타전을 해도 대중은 이미 이런 종류의 뉴스를 접하고는 제3행성의 생명체의 존재에 그렇게 크게 충격을 받지 않게 됨니다.<br id=tempBR><br />일종의 샤워효과지요.  이미 그런 종류의 뉴스를 계속 접해 왔기 때문입니다.  생명체의 기원을 외계나 화성에 두고 연구되는 것은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추후에 제3문명체의 출현을 예지하는 의도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충격완화의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p>

      앨런힐스 운석 조사한지 아마 10년이 넘었죠... 이제야 결과가 나왔다기 보다는 조금씩 공개하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