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조각상은 인공적이었던걸까? > 화 성

      볼 때마다 항상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는 사진입니다. 문제의 암석?! 인물상도 신기하지만, 암석 line의 <br />우측(사진 우측 끝)에 뛰어가는 듯 한 모습도 신기할 뿐 입니다. 서로가 마주보는 시각도 비슷하고 좌측의 인물상으로 뛰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 착시이겠죠? <br /><a href="http://cfile272.uf.daum.net/original/1609EC0E4B1E365D8139E6" target=_blank>http://cfile272.uf.daum.net/original/1609EC0E4B1E365D8139E6</a>

      <p>페페님... 아무리 100% 사실을 인정하고 들어가더라도  3.4번 사진은 억지입니다.  3번 사진의 두상부분의 모양새는 일종의 스케치같은 느낌이 들며 2번 사진에서 더 이상의 진행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p><p>별 수를 다 써도 2번에서 3번으로 넘어 갈 수 없습니다.    아마도 그 사진작가가 그렇게 보고 싶을 뿐이라 생각합니다.</p>

      특수효과를 줘서 3,4번처럼 된건 아닐까요? <br />ufo 사진보다보면 특수필터로 다시보기하고 그러던데 <br />근데 3,4번이 진짜라면 사람얼굴이 선명한데요 눈과 입..

      제가봣을땐 품페이같이 화산재에 사람이 도망가다 굳은 모습이랑 매우흡사하네요^^

      헐..몰랐는데 2번사진 자세히보니 진짜 눈구멍 2개가 있군요. 저사진 작년에 첨봤을때 저 암석이 손바닥만한 사이즈일꺼라 생각하고 심하게 오버를 떠는구나 싶었는데.. 다시보니 사이즈가 훨씬 큰 것으로 판단되는군요. 거의 사람만한 것 같은데.. 사이도니아의 피라미드들과 인면암의 경우 인공구조물인 것이 거의 확정적이니..저것도 그들의 작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Ctrl+마우스 휠 돌려 보세요...제일 위의 화면 문제의 부분을 향해서 최대한 확대해 보시면 그냥 착시라는 걸 알게되실 겁니다.

      <p>댓글에 사진올리는 법을 몰라 따로 글을 하나올렸어요..확인 부탁드려요</p><p>앉아있는 미이라 상과 흡사하군요... 설마..</p>

      <p>왜 사진이 선명하게  안나올가요..  여기에있는 모든  사진이  다그래요...</p><p>지금 나노 시대 인대      무슨비밀이.....</p>

      [!--13815|1--]나노 시대이긴 하지만,<br />제 아무리 나사에서 저 먼 화성으로 보내는 로봇의 눈을 만든다 해도 아직 카메라에는 나노급 화소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ㅡㅡ 여기 있는 사진들은 대부분 목적물을 타겟으로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찍힌 사진을 눈이 빠지도록 검색하다 확대를 통해 희미하게 나마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는 겁니다.<br />따라서, 이런 결과물이라도 얻을 수 있는 것은 그 나마 굉장한 화소의 카메라기에 가능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