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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이://cafe70.daum.net/_c21_/pds_down_hdn/Ma4-11P.gif △ 마리너 4호가 보낸 사진중 11번째 사진 마리너 4호가 보내온 22장의 화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어처구니없는 사실을 발견해 낸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의 그룹이 있었다. 정말 뜻밖에도 화성의 지표에도 달과 똑같은 분화구의 무리가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화성의 전문가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호사가도 많아서 이 너무나도 달의 표면을 닮은 분화구상을 발견하고는 한 장 한 장 주의 깊게 달표…

출입구와 같이 생긴 높은 구멍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위의 구조물은 지름이 약 90m 정도가 되는것으로 추측이 되며, 리차드 호글랜드씨는 위의 구조물이 "화성에 생물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물증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1Left frame: http://marsrovers.jpl.nasa.gov/gallery/all/1/p/1832/1P290822277ESF99E0P2297L2M3.HTMLRight frame: http://marsrovers.jpl.nasa.gov/gallery/all/1/p/1832/1P290822518ESF99E0P2297R7M1.HTMLLLeft frame:http://marsrovers.nasa.gov/gallery/all/2/n/1861/2N291579518EFFB0OAP1985L0M1.HTMLRight frame:…

화성이란 행성은 지구에게는 행운의 선물과도 같다.아니, 지구를 대신할 태양계 유일한 행성이기 때문에 가장 애착이 간다.화성의 풍경은 언제봐도 지구의 특별한 모습과 너무도 비슷해 애착이 간다.화성! 멋지고 신비롭고 미래에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이다.

출처=NASA 화성에서 현재 물이 흐르고 있음을 시사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 가 발견됐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4일 미항공우주국(NASA)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찰스 볼든 NASA 국장은 화성 탐사선 MRO의 관찰 결과 온도가 높은 몇달 동안 화 성에 물이 흐르고 있을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밝히고 "NASA의 화성 탐사 프로그램 진 척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 여부를 곧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NASA 과학자들에 따르면 화성의 일부 경사면에서는 늦봄과 여름철 내내 손가락 처럼 생긴 짙은 줄 모양…

1년 전 통신이 끊기고 임무가 종결된 화성 탐사 로봇 피닉스호가 서리에 뒤덮여 있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5일 공개된 사진에서 피닉스호는 황폐한 화성의 겨울 풍경과 일체화된 식별이 어렵다.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진 얼음(드라이아이스)이 수명을 다한 탐사 로봇을 뒤덮고 있다. 흡사 극지에서 조난당한 ‘동료’의 모습인 것 같아 안타깝다. 그러나 피닉스의 재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2010년 서리가 녹을 시기에 미국항공우주국은 다시 통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위 사진은 위성 MRO의 HiRISE 카메라가 2009년 7월 촬영한 것이…

발톱기계의 집게발 같은..문의 버팀쇠조금 커다란 버팀쇠군요...기관총고정해두고 쏘는 총....머리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눈이 매우 크네요.기계장치엔진?더 많은 기계장치들덮개의 일부분과 못같은 모습..탱크확실하네요..포대도 달렸고...이집트 신'라'의 양식니퍼인줄 알았는데 '라'의 상징이라니..진공청소기아무리 진화한 외계인도 청소는;;;회전의회전의자...곡사포이것도 고정..단두대도끼???사형장인가?반쪽돔무언가 전쟁이 있었던듯..두번째 곡사포전쟁무기....급수전or소화전불이났었나?작은 가공품작지만 복잡한..사각형 기구안경이었나?착시현…

한번 웃어보라구 올려봅니다 ;;ㅎㅎ즐거운 추석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아래의 화성 사진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이 화성사진들은 지금까지 접했었던 화성사진들 중에 저는 처음 접하는것으로서 정말 흥미로운점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사진#01위 사진은 희미하게 나마 이상한 형체가 보이는 사진입니다.;확연하게 바위와는 차이가 나보입니다..;사진#02위 사진은 화성의 문제의 지역의 전체 사진입니다..; 사진#03위 사진은 문제의 지역을 확대한 사진입니다.사진#04문제의 형상을 좀더 확대를 해본 사진입니다.사진#05]위 사진은 지구 이집트의 비슷한 형태의 석상과 비교를 해본…

http://video.naver.com/2009061121373882674/123링크 걸어두었구요..참 신기합니다..비행하는듯한 영상이구요.마지막 부분에 땅속에서 움직이는 두더지? 같은 영상이 남아 있습니다.

화성의 대포로 보이는 물체 입니다.출처는 The Enterprise Mission 입니다.

최근 미국의 NASA가 공개한 사진으로 화성의 아스크레우스 산 부근에서 지난 10월 30일과 11월 1일 촬영된 것이다. 탐사선 MRO의 카메라는 거대한 구덩이 속을 상세히 포착했다. 바닥에는 자동차 크기의 바위덩어리가 쌓여 있으며 사면에는 밝은 모래가 바람에 날려 물결을 그렸다. 구덩이의 깊이는 각각 180m와 310m이다.팝뉴스(PopNews), 박정 기자

영국 외계인폭로단체(ADG UK)는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성 풍경 이미지를 확대 분석한 결과 총 4대의 UFO를 발견했다. 문제의 사진에 대해 ADG측은 당시 외계 비행선은 지구인들이 우주로 첫 걸음마를 내딛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나사는 이 사진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으며 침묵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PL) 과학자들은 문제의 사진과 관련, 그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은 상태다

나사의 화성탐사선 오비터(Orbiter)가 보내온 환상적인 화성사진들...정말 신비롭다는 말 밖에는...

이네요..

사진은 2011년 1월 14일 화성탐사선 오비터(궤도선)에서 촬영된, 물이 흘러서 파여진 물골 흔적.하나의 골의 너비는 1m~10m 사이로 2006년 3월 10일 사진과 비교해 보았더니 없었던 물골이 드러나 밝혀졌다고...화성에 시간과 여건만 주어진다면 물이 흐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

아무리봐도 소라 껍데기인것 같은데....흠

더 큰화면으로 보기 쌍봉우리 입니다.. 출처 : NASA

지식탐험자님 첨보는 귀한 자료 잘보았읍니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sink hole(낙수혈 - 땅꺼짐)"현상과 유사한 현상 같읍니다. 화성에도 저런게 생기는군... 아래 사진은 2007.02.27 과테말라시티에서 발생한 sinkhole현상입니다. 석회암 지층에 잘 생기며 주로 토사가 지하수로 꾸준히 유출된 후 지반이 내려앉는 "땅꺼짐"현상인데... 그럼 화성의 지하에도 지하수가 흐른다는 얘기일까요? 크기는 화성의 그 사진의 구멍크기과 비슷하네요! 아래사진의 구멍크기는 직경이 20m, 깊이는 1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