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hole) 같이 보입니다.  옆에서 찍힌...<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align=absMiddle border=0 />

      미끄러지며 내려간 물체 같아 보이는데요?

      각도랑 빛등때문에 확실 모르겠지만.. 강력하게 밀린거 같네요. 문제는 바람이 저렇게 한방향으로 강하게 불려나.. 보통 강한 바람은 이리저리 불어서 저렇게 균일한 자국은 못남길거 같은데..

      <p>인위적으로 만든 통로 ??? 화성의 지표면에서 살수 없어 지하로 들어가 살고 있는 화성인들의 지표 또는 우주여행을 위한 통로 일까요 ??</p><p>우주도 나다닐 과학을 가지고 있는데.. 지하에서 도시를 건설할수 있는 과학을 가지고 있는데<br />왜 지구는 침략하지 않았을까요 ?  아님 지구환경에서 못살까요 ??<br />아님 미국나사하고 먼가 협정을 ??</p>

      인간이 산소를 필요로 하지만, 산소가 없으면 따이 하는것처럼<br />그들도 지구의 산소가 자신들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 생각해서리.. 

      화성인들이 화성 지하에 생존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본것 같네요... 신기한 자료 감사합니다.

      지각(?)층이 생각보다 상당히 얇군요..<br />화성인들이 정말 지하에 산다고 믿는 1인으로써;;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통로쯤으로 생각이 되네요<br />깜깜해보이지만, 어렴풋하게 빛도 보인다는....<br />죽기전까지, 과연 진실이 공개되기를 또 한번 바라봅니다 ㅠ

      <p>사진상으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뭔가가 밀린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p>

      지구보다 월등한 기술력을 갖추었다고 가정한다면 지하에서 산다는 것은 좀 납득이 가질 않네요...<br />지하보다는 지상이 훨씬 더 많은 공간적 효율성을 가지고있을텐데...<br />빛을 싫어한다던가 하는 생체적인 특징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원형의 날으는 물체가 추락해서 지면을 파고들어 간듯 한 느낌도 드네요...

      뾰족한 언덕뒤로 화성폭풍이 지나간 흔적같네요

      비행하다가 불시착 한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아님 이글루 같이 생긴 것도 같고..

      화성은 정말 신비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