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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Mars)의 삶을 기억하는 아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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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로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645회 작성일 09-08-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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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Mars)의 삶을 기억하는 아이 8

- 에피소드 4



(아래의 질문은 대화의 기록자가 한 것입니다.)

1) 최근 TV 프로그램에서 지구 공동설과 함께 과연 지저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가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짧게 인터뷰한 내용이 소개된 적이 있었지. 혹시 이에 대해서 네가 알고 있는 지식이 있다면 말해 줄래?


“지저세계에 사는 이들은 거인족 이예요. 화성인보다는 조금 작은 5-6m 정도의 키에 외모는 30-40세 전후의 지구인과 비슷하고 수명은 600~800년쯤 되요. 지상에서 가끔 발견되는 거대한 동물과 인간의 화석은 지저세계 사람들의 것이에요. 이들은 해를 숭배하며 살고 언어는 태양언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곳의 차원은 지구와 화성의 중간차원인 4차원 정도에 해당하고 화성인과는 달리 서로 간에 의사소통을 할 때 텔레파시를 사용하지 않아요.”


“얼마 전 꿈속에서 제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서로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희망할 경우 지저세계를 한 바퀴 둘러 볼 수는 있었어요. 지저세계는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 차원의 구분에 의해 존재하는 세계에요. 가끔 지저세계를 보았다거나 방문했다는 사람들을 책이나 인터뷰 등 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이곳은 누구나 볼 수 있지 않아요. 그리고 지구와는 서로 다른 시간 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저세계를 방문하고 난 후 다시 지상으로 나오면 순식간에 많은 시간이 지나간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지상에 사는 몇몇 사람은 잘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로 두 개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살고 있기도 해요.”


“실제로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는 지구를 관통하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어요. 우리가 아는 각종 도감이나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극지방의 위성사진은 이를 공개하고 싶지 않은 특정계층이나 국가의 통제에 의해 뚫어진 부분을 편집하고 난 후 세상에 내보내는 게 맞아요. 이 부분은 순식간에 시공간을 이동하는 차원이동의 통로, 즉 차원 포털과 같아요. 만약 누군가가 우연히 북극에 있는 통로로 들어가면 몇 초 뒤 이 사람은 남극의 통로를 통해 빠져나올 수도 있어요. 과거에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던 버뮤다 삼각지대가 이를 설명하는 좋은 예가 될 거예요.”


기록자: “‘지구 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첫째, 북극 빙하는 모두 소금물이 아닌 민물로 되어 있고 북극 중심에는 온난기후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 둘째, 실제 북극에 사는 생명체들이 겨울이 되면 북쪽으로 이동하며 이 지역에서 사향소, 나비, 벌, 모기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는 점. 셋째, 과학자들이 지구가 가진 기초자료를 토대로 지구의 무게를 산정해 보면 실제 얻어진 결과는 이론상의 수치보다 훨씬 더 가볍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하고 있거든. 하지만, 이를 근거 없는 가져다 붙이기식의 황당한 이론으로 몰아가는 반대쪽 이론 역시 팽팽하더구나.”


“학자들의 이론이 어떻든 간에 지구의 극지방이 뚫려있다는 것은 사실이자 진실이에요. 지난번에도 제가 말했듯이 이를 숨기고 많은 반박이론과 자료를 흘리는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어요. 그것은 바로 일반적인 세상 사람들이 이 사실을 절대로 알면 안 된다는 것이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들이 가진 모든 권력과 막대한 돈을 쏟아 부으며 이를 지키고자 필사적으로 매달린다는 거예요.”



2) 혹시 보이니치 문서(Voynich manuscript-x) 또는 보이니치 코드(Voynich Code)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니? 이 책은 약 600년 전 중세시대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며 24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대. 모두 6개의 분야(약초학, 천문학, 생물학, 우주론, 약학, 처방전)로 나누어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이 책에 사용된 언어는 지구에 존재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거야. 게다가 이 책을 구입하여 궁전 정원사에게 하사했다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이자 보헤미아의 왕, 헝가리 왕국의 왕인 루돌프 2세(1552~1612)는 신비주의나 오컬트에 심취한 사람이었지.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시대에는 허블망원경이나 현미경이 발명되기 훨씬 이전이라 이렇게 식물과 천체를 자세히 관찰하기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하고 있어. 너도 이에 대해서 아는 게 있니?


“보이니치 문서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그건 사실과 달라요. 제게 떠오르는 기억을 설명해 볼게요. 이 책은 아마도 아틀란티스가 멸망하던 때에 바다 속에 가라앉지 않고 남겨진 책을 가까스로 살아남은 누군가가 계속 지니고 있다가 중세에 의식이 열린 한 지구인에게 이 책을 전수했어요. 그리고 이 책을 받아 적은 사람은 책에 담긴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었을 거예요. 당시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지구인들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수명이 길었고 죽을 때에도 몸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빛만 사라지게 되요. 그들은 평소에는 텔레파시로 의사를 소통하지만 책에는 문자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 자료를 보며 생각이 떠올랐는데, 이 책에 수록된 식물의 삽화는 불치병을 치료하는 약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고 여겨져요.”


<참고 자료 1 : 위키피디아 ‘보이니치 문서’ 관련 자료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B%B3%B4%EC%9D%B4%EB%8B%88%EC%B9%98_%EB%AC%B8%EC%84%9C

<참고 자료 2 : 예일대학 ‘보이니치 문서’ 관련 영문 자료 주소>
General Collection, Beinecke Rare Book and Manuscript-x Library, Yale University



3) 사라진 고대 문명인 아틀란티스나 무(Mu)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조금 더 말해 주겠니? 지난번에도 너는 덕명 김인자님의 책을 전혀 읽지 않고도 무(Mu)에 관해 내게 말해서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게 했잖아.


“낮에 잠시 잠들었다가 또다시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 항상 누군가랑 전쟁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저도 직접 우주선을 타고 함께 싸웠어요. 이번에 꾼 꿈에서는 제가 그들과 싸우는 중간에 잠시 지구를 내려다봤는데, 한 대륙이 큰 파도에 휩싸여서 바로 제 눈앞에서 순식간에 없어져 버렸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이게 바로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같아요.”

덕명 첨언: 아틀란티스의 침몰은 참으로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학생의 말처럼 나도 똑같은 장면을 보았다. 작은 우주선을 타고 검푸른 바다로 변하는 것을 보는 그 장면은 잊을 수 없는 충격이었다.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틀란티스 시대에 저는 지구에서 살았던 것 같아요. 무(Mu)에서 살다가 아틀란티스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과학자로 살았던 것 같아요. (제가 과학자의 삶을 산 기억의 장소는 화성이 아닌 아틀란티스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아틀란티스 멸망 이후 지구에 남기로 한 모든 존재들이 지금과 같은 인간의 몸을 입기로 결정했을 때, 저는 다시 우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한 것 같아요."


“제가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본 것은 엄청나게 발달한 물질문명과 높은 수준의 영적 능력을 함께 갖춘 풍요로운 세상의 풍경이에요. 무한한 물질의 혜택과 소비를 즐기며 아무런 고민 없이 즐겁게 살았어요. 저는 그곳에서 사는 것을 무척 행복하게 여겼던 것 같아요.”



4) 최근에 지역에서 학교 명상에 참여한 회원이 카메라에 명상 진행 장면을 담았지. 그런데 우리가 알고 느끼고 있지만 실체를 볼 수 없었던 헥소미아 에너지의 형태가 한 장의 사진에 또렷하게 나와 있었어. 네 느낌과 의견이 궁금하구나.


“사실 처음 사진을 본 순간 이미지 합성이 아닐까 하고 잠시 의심도 했었어요, 너무나 엄청난 실체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니 방심하고 있다가 허를 찔려 머리가 순간적으로 하얗게 텅 비워진 느낌이에요. 하지만, 합성한 이미지가 아니라면 이건 정말로 엄청나게 놀라운 일이에요. 헥소미아 명상이 아주 특별하다는 것에 대한 숨길 수 없는 증거가 될 테니까요.”

사진#01

****************

8회에 걸쳐 '화성(Mars)의 삶을 기억하는 아이'를 실었다.

화성의 삶을 기억하는 어린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그냥 세간에서 막연히 추측해 왔던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 실감있고 현실감있게 다가왔던 시간이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많은 독자들이 있음을 안다.

혹자는 픽션이라고 비판을 하기도 하겠지만

어떤 이들은 정말 자신의 눈으로 본듯한 느낌을 결코 지울 수 없을 것이다.

왜 그럴까?

이 부분에 대해 분명히 간과하시지 마실 것을 꼭 당부드리고 싶다.

가끔 나의 책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미래는 말하는 순간 바뀌게 된다"는 일이 허다하다.

그래서 때로는 예언이라는 것의 한계성을 밝히기도 했지만

미리 앞날을 알게 됨으로 인한 부작용도 적지 않다.

그리고 세상을 혼란 속에 두고 싶지 않음이 나의 뜻이다.

그동안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화성의 이야기를 전해주던 학생은 스스로 알게 되었다.

"이젠 더 이상의 자료를, 이야기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하늘의 일은, 우주의 일은

그리 쉽게, 생각처럼 풀 수 없고 풀리지도 않는다.

우리가 알아야 할 만큼만 알게 하신다.

사람들은 때로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알고자 하고

또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외국의 책자나 채널링 자료에서 넘쳐나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보는 많은 이들은 무조건적으로 "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참"인 내용을 무작정 풀어내고, 뱉아내는 것에 대해

하늘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정말 알면 좋겠다.

이야기를 전해주던 학생은 이제 그만 해야 한다는 것과

쉬고 싶다는 의사를 표해 왔다.

이와 같다.

이 정도의 범위에서 이야기를 전해준 그 학생에게 감사를 전하며

우리는 더 듣고 싶은 이야기들을 마쳐야 하겠다.

그러나 그 이야기 안에 이미 많은 심상한 뜻들이 들어 있다는 것을

얼른 눈치채기를 나는 바란다.

그것들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었음을,

그렇게라도 알려주고 싶었음을...

오늘도 저 편 하늘에서는 항성의 모습을 빌린 채

사방으로 에너지를 방사하는 모 비행체가 하염없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덕명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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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미치겠다.. 필자 덕명이란 사람도 우주선에서 아틀란티스 대륙이 침몰됬다는걸 봤다니...</p><p>한편의 소설이나,, 꿈으로 이해해야 제정신일것같네  ;;;</p>

하얀부엉이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본판단은 모두가 본인 스스로가 하는것이지만..... 이 글을 올린분과 글을쓴저자분께도 비판이나 찬성표보다는 ....본인스스로가 판단함이 맞을듯합니다.

물만두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많은 사이비 집단들 중에는 가리지날이 아닌 오리지랄도 있기는 하겠지요만?<br />그런데 픽션의 전개중에<br />넘 자주 등장하는 ㄷㅁ이 누구인지?<br />많은 회원분들을 충분히 궁금하게 만든 그것만으로도 <br />그들이 의도하는바 돼로홍보효과는 110% 이상 달성하였을 겁네다<br />그런데?<br />합성같은 사진에도 올라온<br />저 집단들이 말하는 헥소미아가 멍미?

나미군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사진의 헥소미아는 흔이 말하는 ORB사진입니다.<br />ORB 의 정체는 과학적으로 이미 밝혀져있습니다.<br />쉽게 말해서 카메라 플레시 빛이 먼지나 공기중의 수분(안개정도)에 반사되었을때 나타납니다.<br />요즘 나오는 사이비 영능력자들이 ORB 먼지사진을 영혼사진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br />진짜 심령사진은 다른 현상으로 나타납니다.<br />ORB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의 디카를 가지고 화장실에 가지고 가신뒤<br />먼지나는 이불이나 배개를 털으시고 화장실 불을 꺼놓은 상태에서 라이트 기능을 켜서 <br />사진 찍으시면 10장중에 5장 이상 찍힙니다. ^^</p>

오비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450|1--]논리와 합리적인 과학적 사고방식은 나뿐건 아님.<br />헥소미아 에너지 사진을 이 처리, 저 처리, 엠보싱 처리하여 보시고 평을 한번 해주시면 어떠할지요?<br />

로엔그람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킁...사이비스러운...글은..덕명이 누군데?..교주인가?<br />서점에서 우주나 미스테리 관련 책을 한번 볼라치면.... 슬며시 다가와서 도를 믿으십니까?..<br />하는 느낌이 팍팍드는건 나뿐인가?..ㅡㅡ;;<br />

비슈느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처음에 화성인보다는 조금작은 그러면서 5~6m라고 하는데 그럼화성인은 얼마나크다는 말인지..?<br />정말 허구적인 글이네요.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어떠한 조건이 따른다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br />무슨일을 하는데있어서 조건을 건다면 그건 최후에는 하지않겠다는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타로파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일반적으로 우리가 안다는 것이 과연 도대체 어느 정도이고 어느 수준일까요.<br />광활한 우주에 수많은 은하계속 수많은 별 중의 태양,<br />태양계안의 많은 행성 중 지구속의 우리들<br />우리들이 가진 지식이란 것이 그렇게 대단하고 우월한것일까요.?<br />그 지식이란 것이 어떤사람들이 만들었고 <br />어떤과정을 거쳐 지식이 되었을까요?</p><p>내가 잘 모르는 것이라고해서<br />혹은 내가 가진 지식과 맞지않다고해서<br />비난과 부정을 하는 것보다<br />겸손한 마음과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수용해주었으면합니다.</p><p>이것은 하나의 지혜이기도하죠.</p>

혀니구니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처음부터 봤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 ㅎ 그런데 의문점이 하나 드네요 저 사진속의 학생들은 왜 죄다 여자들이지요??

Alchemist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주 멋진 내용입니다. 이 글을 올려주신 타로파님께 감사드립니다. 1~8까지 모두 의미심장하게 읽었습니다. 삶에 대한 다른 시각과 이 우주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차원을 한층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 />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미모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제가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본 것은 엄청나게 발<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한 물질문명과 높은 수준의 영적 능력을 함께 갖춘 풍요로운 세상의 풍경이에요. 무한한 물질의 혜택과 소비를 즐기며 아무런 고민 없이 즐겁게 살았어요. 저는 그곳에서 사는 것을 무척 행복하게 여겼던 것 같아요.”</span>  제발 저 좀 그 곳에 데려다 주세요!정말 그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아 먹고 살기 넘 힐들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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