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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Mars)의 삶을 기억하는 아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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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로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059회 작성일 09-07-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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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Mars)의 삶을 기억하는 아이 7

- 에피소드 3



(아래의 질문은 대화의 기록자가 한 것입니다.)

1) 화성인들의 생김새가 어떤지 궁금한데 이에 대해 이야기 해 줄래?


“전에도 한 번 말했지만 화성인들은 6~7m정도로 키가 아주 커요.

그리고 황토색에 가까운 피부색을 가지고 있고 피부톤은 밝은 색에서 어두운 색까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요. 그리고 손가락은 한 손에 세 개씩 모두 여섯 개이고 발가락은 아예 없어요. 하지만 이들은 손가락을 쓸 일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발가락이 없어도 중심을 잘 잡아요.

공간을 이동할 때는 스스로 이동 포털을 만들어서 움직이기 때문에 사실 걷는다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거든요. 화성인들은 공중에 약간 떠서 움직이거나 아예 하늘 위를 날아다니듯 다녀요.”


“아기는 갓 태어나면 1m 정도의 키에 피부는 노인같이 쭈글쭈글하다가 자라면서 점점 젊은 모습에서 어린 얼굴로 바뀌어가요.

얼마 전에 상영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상황설정과 일부 비슷한데요, 화성인들은 시간이 갈수록 키가 계속 자란다는 게 차이점일 거예요.

이들의 피부는 엄청나게 부드럽고 좋아요. 그리고 중성적인 외모에 아주 매력적인 짝눈을 가졌어요.

저는 키가 작은 편에 속하는 미인이었어요. ㅋ.ㅋ

화성인들은 평소에는 밝은 빛으로 존재하다가 차원이 맞으면 비로소 그 형태가 드러나요.”


“혹시 지구에서 초고대문명을 일구었던 무(Mu)인에 대해 알고 계세요?

이들은 화성인들의 혈통을 가지고 있는 종족이에요.

그들은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어요.”

<참, 모든 사실과 그것들의 이유....243~ 259 쪽 참조>



2) 화성의 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듣고 싶구나.


“제가 기억하는 화성은 모두가 땅 속에 살던 때이죠.

그곳은 가운데 거대한 빛기둥이 있고 화성의 대부분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주거 밀집 지역이 차지하고 있어요.

언 듯 보기에는 아주 작지만 내 몸의 크기를 줄여서 그 안에 들어가면 몸이 다시 정상 크기로 돌아와요.

실제로 지구와 같은 면적이라도 화성에서는 구조물이 축소되어 있는 형태라서 아주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구와 같이 산, 초원, 강, 호수, 사막 등 다양한 자연환경은 특정지역에 별도로 조성되어 있어요.

화성인들은 그곳으로 여행을 자주 가요.

교통수단은 전용 우주선(비행선)을 타고 도로, 공중, 차원 이동 터널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근이 가능해요.

어린 시절에 사막에 놀러 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제 뒤에 앉아 있던 아빠가 순간적으로 사라졌어요. 그때 저는 앞좌석에 있었고 조종은 자동항법으로 세팅되어 있었어요.

사라진 이유는 정확히 떠오르지 않지만 그건 차원이나 공간이동 같은 거였어요.

아빠와 서로 텔레파시로 연결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난생 처음 겪는 일이라 제가 무척 당황했던 기억이 떠올라요.”



3) 여러 행성에 난민처럼 흩어져서 살던 화성인들이 다른 은하계의 새로운 행성으로 모두 이주해서 정착했다고 전에 내게 이야기 해 주었지.

이렇게 대규모의 이주를 할 때는 어떻게 가는 걸까? 지금 내 머릿 속에서는 전혀 짐작도 못 하겠다.


“우선 화성의 거주자와 함께 발달된 문명과 기술을 엄청나게 작은 단위로 압축해서 작은 규모의 특수하게 제작한 우주선에 실었어요.

우주선의 표면은 방해세력의 눈에 띄지 않게 고도의 위장술로 감싸서 보호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새로 이주할 행성을 찾아 화성을 출발했어요.

중간에 방해세력(스파이)을 만나 중요한 기술을 몇 개 빼앗겼지만 우여곡절 끝에 다시 찾았어요.

마침내 화성인들은 다른 은하계에 있는 최종 목적지를 발견하고 그곳에 정착했어요.”


“현재 화성은 5.1차원의 별 이예요. 이 정보는 친구들이 꿈에서 알려 주었어요.

얼마 전에 꿈에서 이곳을 방문했지만 0.1차원의 진동수 차이 때문에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실망만 안은 채 그냥 되돌아 와야 했어요.”


4)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에 UFO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추락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혹시 너도 이에 대해 알고 있니?

이로 인해 사람들은 우주선과 외계의 존재에 대해 차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소설과 영화의 소재로 많이 다루어지기도 했던 유명한 사건이지.

“어떻게 그 사건을 아세요?

그때 우주선에 탑승하고 있던 존재들은 실은 나이가 어린 꼬맹이들이예요.

키가 120-130cm 정도 되는 연한 갈색의 피부를 가진 작은 종족이고요.

그들은 지구가 궁금해서 여행 삼아 잠시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거였어요. 당시에 이 사건은 전체 은하계가 발칵 뒤집힐 정도로 큰 사건이었어요.

왜냐하면 이들과 같은 외계의 생명체가 지구 사람들에게 알려지기에는 여러 방면으로 미처 준비가 덜 된 부분도 있고 시기적으로도 조금 곤란했거든요.”


“우주에서는 어린아이들도 아주 능숙하게 우주선을 몰 수 있어요. 그들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그들은 지구에 있는 나쁜 에너지에 순간적으로 휘둘렸고 잠시 정신을 잃었어요.

그래서 우주선은 제어기능을 상실하고 지상에 추락하게 된 거예요. 모두 다섯이 우주선에 타고 있었고 그 중 셋은 추락 당시의 충격으로 사망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둘 중 하나는 옮기는 도중에 사망했고 마지막 제일 어린 존재는 미국 공군에 의해 감금되어 이들의 끈질긴 협박에 의해 사소한 기술 몇 개를 알려주게 되요. (우주에서는 사소하게 여겨지는 기술이지만 지구인들에게는 정말 엄청난 기술들이예요.)

사실 이 사건이 가지는 심각한 문제는 이 기술을 전수받은 자들이 선한 마음을 가진 부류나 정부의 사람들이 아니라 엄청난 부와 끝없는 욕망을 가진 탐욕스러운 개인들이라는 사실이지요.”


“그 이후로 마이크로 칩, 컴퓨터, 무기 관련 기술 등 인류의 과학기술은 짦은 시간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게 되요.

그리고 비밀기지에 갇혀 있던 외계의 존재는 가까스로 그곳을 탈출해서 지구인 사이에 감쪽같이 숨어 버렸어요.

비밀 프로젝트팀은 아직도 그의 행방을 몰라요.“


“미국은 로즈웰에서 우주선을 통째로 얻었지만 실제로 아직도 추락 우주선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요.

심지어 연료가 무엇인지 어떻게 움직이는 지도 전혀 몰라요.

왜냐하면 우주선을 조종할 때는 운전자의 차원이 곧 시동키(비밀번호)이기 때문에 최소한 해당 행성의 진동수는 되어야 우주선 조종이 가능하거든요.

아마 덕명 선생님께서 그곳에 계셨다면 단숨에 우주선을 움직일 수 있었을 거예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미국은 새로운 외계의 협력자로부터 우주기술과 관련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지요. 미국 정부는 오랜 기간 침묵으로 일관하며 사실을 은폐해 왔지만 이들은 지금 엄청난 우주기술을 소유하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미국은 현재 처한 불황 타개를 위해 곧 우주기술을 공개하게 될 거에요. 하지만 전 세계의 화폐경제가 급속도로 붕괴되면서 실제로 그들이 기대했던 이익을 거두지 못 할 테지만요.”


덕명 첨언: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는" 일들로 세상을 조정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행보가 지금까지의 "금(Gold) 본위주의"에서 무엇인가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구체화 되어 드러나지 않는 듯 하지만 새로운 경제체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과거에 누렸던 그들의 '영광'? 이 지속되리란 보장은 불투명하다.

왜냐하면 시간이 갈수록 투명해지면서 단순한 물질적 부(富)에 대한 무조건적 복속, 혹은 숭앙을 하려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들이지만 다가올 새로운 변화의 시대는 좀처럼 예측하기 어려워 아마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을 것이다.


5) 지구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세력을 우리는 편의상 스파이라 불러왔지.

이들이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혹시 세력화해서 큰 흐름을 이끌어 가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아는 것이 있다면 자세히 이야기 해 줄래?


“사실 저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 전쟁무기나 항공기 제작사, 금융관련 업종 등 개인적으로 큰 부를 가진 집단 외에도 정치인, 특정 정당이나 시민단체(NGO) 등도 조금은 의심이 가요.”


지구 온난화를 막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약간 의심스러운 게 그들은 이렇게 빨리

지구의 진동수가 올라갈 줄 모르고 방심하고 있다가 허를 찔린 거예요.

이제는 더 이상 큰 흐름을 막기는 힘들고 특정 캠페인을 펼쳐서 빙산이 계속 녹는 것으로 인해 자신들에게 도움을 주는 국가들(예: 영국, 일본 등)이 물속에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이에요.

이들은 지구인의 몰살은 환영하지만 지구인 중에 일부 탈출자가 나와 자신들이 한 일이 우주에 알려지는 것을 제일 두려워해요.

과거에 화성을 멸망시킨 집단과 지금 지구에서 활동하며 지구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집단은 서로 교류하는 배후세력이 같아요!”


“양쪽 극지방의 19.5˚ 지역(피라미드의 꼭짓점)에서는 화산활동이나 거대폭풍 같은 지질학적 장애와 대기 장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요.

한편 북극점은 지구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다가오는 미래에 발생할 재난에 대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해요.”



6) 혹시 인터넷에 떠도는 화성 탐사 사진을 본 적 있니? 1998년 민간 화성전역조사선 JPL탐사선이 찍어서 전송한 사진에는 화성표면에 몇 개의 구조물이 보이지.

혹자는 이것이 화성인의 유골이나 건축구조물로 추측된다는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주장을 펼치고 있단다. 혹시 네가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니?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모양의 구조물은 지하에 있는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출입구로 사용되고 있어요. 진동수가 다르면 출입구는 절대로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대형 피라미드는 에너지 공급원이자 거대한 송신탑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늘이 전해준 빛세상 이야기....78쪽 참조>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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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주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미국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3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로즈웰</font></u></a>에서 우주선을 통째로 얻었지만 실제로 아직도 추락 우주선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요. </span><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심지어 연료가 무엇인지 어떻게 움직이는 지도 전혀 몰라요. </span><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왜냐하면 <font color=#3366ff>우주선을 조종할 때는 운전자의 차원이 곧 시동키(비밀번호)이기 때문에 최소한 해당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행성</font></u></a>의 진동수는 되어야 우주선 조종이 가능하거든요</font>. </span><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아마 덕명 선생님께서 그곳에 계셨다면 단숨에 우주선을 움직일 수 있었을 거예요.“</span> </p><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br /></p><p>결국엔 덕명쌤이 고차원적인 우주인들과 같은 존재라는것이고 더명쌤과 그먼 소활을 막는자는 스파이란 이야기군요...</p><p>제가 여기 론건맨에서 하루에 정말 이렇게 많은 댓글을 달아보기엔 처음이군요..</p><p>론건맨은 특정교의 교주를 선전하는곳이 아니라고 봅니다...</p><p>타로파님은 자제 해주실 바랍니다.</p>

삶의길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회원가입 5~6년만에 세번째 덧글...</p><p>이분의 이야기들을 의심하거나 100%거짓일거라는 생각은 하지않아요.. 더 한 일도 있을수있다는 걸 정말 믿어요!!  뭐~ 저뿐만 아니라 여기 론건맨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서적을 통해서든 뭐든 이보다 더한 외계문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고계시거나 혹은 믿으실수 있는 분들일꺼예요..^^</p><p>근데 하나 걸리는건...<br />이야기는 분명한 역사적 사실일지라도 이분께서 지금 이곳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유에 대해선 약간의 ?이 생겨요~ 내용이 놀랍거나 믿을 수 없이 대단해서가 아닙니다..^^  충분히 그럴 수도 있는 평범한 이야기일뿐이거든요..^^ </p><p>지구 멸망이라는 사건도 사실, 듣는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라 크게 오는거지... 얼마전에 (우주적인 시간단위로)... 바로 옆 집인 화성 멸망했잖아요..!!  근데 뭐~ 느낌있나요. 없죠..!!</p><p>어쨌거나 이 이야기를 하고있는 진짜 속내가 뭔가 개운치가 않은듯해요.. 글 중간 중간 그런 느낌을 받아요~ ( 좋다고만은 할수없는 진동이 가끔씩 느껴집니다.)</p><p><br />p/s<br /><br />이야기의 주인공 중에 화성출신이 계신데 화성멸망에 대해 쉽게 이야기한듯 해서... 그 부분에선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그 수준의 정신적인 차원에서 생활하시다가 오신분들이시니 제가 예로든 화성멸망이라는 것이 단지, 순순한 한 예일뿐... 여러분의 아픈 기억을 들추어 내고자 하는 유치하고 질낮은 진동은 조금도 담고 있지 않았다는 걸 아실겁니다..!!</p><p> </p>

코마보스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3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3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로즈웰</font></u></a>에서 우주선을 통째로 얻었지만 실제로 아직도 추락 우주선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요. <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심지어 연료가 무엇인지 어떻게 움직이는 지도 전혀 몰라요. </span><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왜냐하면 <font color=#3366ff>우주선을 조종할 때는 운전자의 차원이 곧 시동키(비밀번호)이기 때문에 최소한 해당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행성</font></u></a></font></u></a>의 진동수는 되어야 우주선 조종이 가능하거든요</font>. </span><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아마 덕명 선생님께서 그곳에 계셨다면 단숨에 우주선을 움직일 수 있었을 거예요</span></p><p style="FONT-SIZE: 11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br />라고 적혀 있는데요....그러면 미국이 가졌다고 하는 우주기술은 자체개발??했다는 말인가요?  우주선의 연료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면 그냥 깡통우주선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데 어찌 미국의 우주기술이 다른 행성으로 사람들을 이주시킬수 있을 정도로 발달했다는 건지 의문이 가네요. 덕명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려요~~</span></p></font></u>

블랙테트라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잘 읽었습니다. 그런데,그 아이의 말이 일관성이라고 해야하나?주관성이라고 해야하나?<br />그런 부분이 보이지가 않아요.화성멸망 기억하고있으면서 ,다음엔 땅속생활 부터기억?<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8.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그냥 대~충,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궁금해했던 사실에 살을 붙힌 느낌!  그런데, 그살이 영~와닿질 안네요.<br />그럼,수고하세요!<br /></p><p> </p>

쿤켄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글이 무슨근거로 나온 글인지부터가 참 의심스럽네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7.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덕명선생님이 그곳에 계셨더라면 단숨에 우주선을 움직일 수 있었을 거예요..</p><p>이 글도 좀.. 덕명선생님이란 분을 부각시키는 부분인 것 같구요..</p><p>타로파 요원님께서 글을 올려주신 것은 잘 읽고 있습니다만  글 중간중간 의문점과</p><p>덕명선생님이란 분을 부각시키려 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네요..</p><p>순수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p><p>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신기해라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전 지구 말고도 분명 생명체가 사는 행성이 있다고 믿고 </p><p>UFO도 분명 있을거라 믿는 사람인데요..<br />이건.. 영.. 그냥 소설 같군요..<br /><br />이걸 말한아이가 누구죠? 어디사는 누구랍니까? <br /><br />제가 직접 말해 보죠..</p><p>빽드롭 한번이면 진실을 말하게 될겁니다..</p>

사브레이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간 중간 초반과는 말이 달라지는 곳이 몇군데 있네요 ㅎㅎ 첨에 화성인들의 키는 7-12m라고 했던것 같은데... 이 글에선 6-7m정도...;;; 게다가  로스웰사건땐 아이들이고... 키가 120-130cm;;; <br />

시친님의 댓글

빈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슨말인지 보리스카인가 하는 인디고 내지는 크리스탈인들이 말을 그대로 옮겨놓은듯~<br />진짜일수도 있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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