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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Mars)을 기억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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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로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715회 작성일 09-07-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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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Mars)을 기억하는 아이


한국판 ‘보리스카’를 만났다.

내가 알고 있는 어떤 분의 자녀가 이렇듯 특별하고 놀라운 기억을 풀어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리고 전후의 사정을 살펴본 바 그 아이는 다른 이들과 함께 화성에서 지구로 들어올 때 했던 약속과 더불어 “봉인”이 되어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어느 시기에 그 봉인은 풀리게 되고 그때가 바로 2009년 4월 전후, 그 즈음이었던 것이다.


이 화성의 기억과 우주에서의 이야기를 전해줄 존재는 지금 지구별 한국이란 나라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것도 1학년에.

아무리 어린 학생이라 해도 하나의 영혼으로서, 귀한 존재로서의 예우로 나는 그를 만나야 했다.

그 자리에서 그가 전하는 이야기를 다생소활 홈페이지에 올려도 좋다는 그의 승낙을 얻었다.

그리고 우리 둘은 자연스럽게 우주의 기억을 훝어내는 이야기 나누기로 들어갔다.


3자가 보면 어쩌면 되게 웃기는 장면일지도 모른다.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할, 꿈같은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너무나 자연스레 엮어내면서

서로 맞장구치면서 “맞아, 맞아...”하면서 떠들고 있으니......

서로 만나고 있으니 더욱 공명되는 바가 컸던지 우리 둘에게는

우주의 기억 속, 그 이야기 책이 더 잘 읽혀졌던 것이다.


앞으로 이 란에 올려질 이야기는 이 존재의 말 또는 대화를 들은 대로

그의 부모님이 적어주게 된다.

참고로 그 존재는 내가 쓴 어떤 책도 읽은 바 없으며,

더욱이 이런 류의 다른 서적도 읽은 적이 없음을 밝힌다.

이는 이야기의 많은 부분이 이미 “빛세상 이야기”에 나온,

같은 혹은 비슷한 내용들이어서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따로이 적는다.


그리고 나는 이야기의 진위 등에 대한 기초적 점검은 하게 될 것이다.

또 내용을 수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밝혀야 할 내용의 수위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나 이해를 돕기 위한 첨언 정도를 덧붙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우주에 대해 많은 부분을 삼가고 있었던 나로서는

이 이야기들을 싣는다는 것이 실상 하나의 결단이기도 하다.

그것은 이제는 더 어쩔 수 없이 알아야 하고 알려야 하는 때가 다가왔기 때문이며,

더불어 세상의 사람들도 이젠 많은 부분을 받아들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우주 시대가 왔다.

에너지 세상이 왔다.

그리고 그 지난 시간의 우주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

그리고 지구의 생활이 낯선 사람들도 만나게 될 것이다

이젠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봉인”되었던 기억의 장을 열면서

우리의 대담에도 함께 하게 될 지도 모른다.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세상에 큰 누가 된다.

그러나 무조건 덮는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알 수 있게 도우는 것도 중요하다.

서서히 깊은 전환의 기로로 들어가고 있는 지구의 우리 모두이다.

헥소미아 에너지로 좀 더 적응된, 혼란이 아닌, 원만한 변화로의 길로 떠나 보자.


이 존재를 만나면서 더욱 좋았던 것은 우리가,

다생소활이 하고 있는 일이 지극히 올바른 길을 가고 있으며 너무나 중요하고

또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우주적 사명을 수행하는 주체라는 것이,

또한 이를 자타가 공인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음도 한번 더 명확하게 짚어진 점이다.


이 즈음, 어린 유아들조차 오래된 도인 같이 앉아 명상을 해낼 수 있는 점을

다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엄마 품보다 더 좋고 편안한 헥소미아를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만이 살 길이라는 것도 알고 있더라는 것이다.

드문드문,

가끔가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보자.



덕명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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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크마리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이해를 몬한건지 모르겠는데 약간의 비제도권종교쪽에서 따온글인듯하네요...근데 어떤책도 읽은적 없다 그런류 모른다라고 분명 이장에서 나와있는데 뒤의 대화내용을 보면 아이부모도 그렇고 이미 다생을 알고 그책을 접하고 무슨 선생님인가 책을 머리에 끼고 자는 아이라고 하는데 그럼 모순된거 아닌가요?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서 자기도 모르게 계속 뭔가에 집중하고 어릴때 부터 듣다보면 기억의 조작이라는게 참 잘되는 생물이거든요.....먼가 모순도 많고 해서 내가 잘못 읽고 생각하는건지 헷갈리네요.....누구 이해하시는분 이거 뒤이야기의 책이나 모종교단체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겁니까..아니면 봉인풀려 자각하고 나서 알게되었다는겁니까?  저는 자각 전에 이미 모 종교단체나 책자를 접했다고 이해를 했는데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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