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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바이킹사진에서 - 화성수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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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2,874회 작성일 09-06-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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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

사진#03

네이버 아카이브 뉴스 중 1976년 6월 28일자 신문기사 자료에서 당시 바이킹1호가 화성에 착륙 전에 찍어 보낸 자료 중 자연적이라고 보기에는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듯한 사진자료가 있어서 올림니다.

사진자료에는 화성의 수로의 흔적이라고 했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자연적인 조형물이 아닌 상당히 인위적인 조형물이 사진전체에 걸쳐서 보이는 듯 합니다.

당시 나사 당국에서도 예정된 착륙지에 보이는 이런 지형지물의 특징으로 인해서 바이킹 1호의 착륙을 망설였다는 뉴스 쪽기사는 더더욱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이미 30년도 지난 사실이고 화성상공에 지구에서 보낸 위성이 지도를 만들 정도로 화성은 우리에게 가까운 행성이지만 아직도 바이킹 1호의 착륙지점에 대한 상보는 없는 상태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증빙할 수 있는 작은 예는 앞서 설명한 화성상공의 지구 위성들이 화성의 지형지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지구에서 보낸 화성탐사선의 흔적이나 잔재를 한번도 사진으로 찍어서 밝힌 적이 없는 것이 그것이고 그 점에서 한번 쯤 지난 신문기사를 반추하면서 의심을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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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83.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전에 지인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사망까지는 가지 않아서 큰 대형 교통사고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교통사고가 나자 마자 병원응급실로 경찰이 와서 아퍼서 경황이 없는 중에도 사고에 대한 진위조사를 해 갔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인이 특별히 잘못한 사고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은 후 생각을 가다듬고 생각해 보니 전에 말했던 것을 약간 만 더 첨엄해서 말했다면 자신에게 상당히 유리했었다고 합니다.</p><p>그래서 교통사고 후 보험처리 과정에서 보험사에다가 경찰에 못했던 말을 첨가해서 말을 했는데 나중 교통사고 처리과정에서 제일 신뢰하는 말은 응급실에서 그 아픈 고통속에서 경찰에 진술한 그 진술을 수정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p><p>결국 자신의 잘못도 아닌 타인의 잘못으로 인한 교통사고에서 자신이 응급실에서 제일 처음 했던 말에 묶여서 보상시 불리한 입장( 좀더 보상을 더 받을 수 있는 것 )에 처했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p><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9.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76년 화성에 인류 최초의 탐사선이 착륙하는 과정에서 나온 사진들은 일종의 제가 앞서 예를 든 교통사고 환자의 첫 사고진술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p><p>즉 최초로 인류기술에 의한 탐사선을 화성에 착륙시키고 그 착륙 후의 펼쳐질 장관을 보고 싶은 욕망때문에 깊이 재지 못한다는 말이죠.<br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5.gif" align=absMiddle border=0 /> <br />제 지인의 경우와 같이 교통사고 후 통증이 가신 후의 진술은 이미 인간의 욕심과 계산이 들어간 자기 보호적인 진술이기에 나중 보험사나 경찰에서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고통과 통증속에 진술한 말이야 말로 아무런 계산과 숨김이 없이 그저 살아난 것만을 다행이라고 생각 속에서 나온 진술이기에 진실이 담겨 있다고 보는 것이죠.</p><p>화성탐사선이 76년도 화성에 발을 디딜 때에 나온 그 몇 장의 사진들은 나사 당국에서도 계산과 숨김이 없었을 사진이라고 보는 것이 저의 경험에 의한 소신입니다.  정신을 차린 후의 환자의 진술은 신빙성이 없듯이 화성탐사선이 착륙 후 안착이 확인되고 그 후에 나온 사진들은 이미 화성에 어떤 물체가 있건 없건 간에 어느정도 나사 당국의 계산 즉 숨김과 가림조작이 들어 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3.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지금의 화성 모습과 같이 황량한 모래와 돌과 그 파편들로써 가득한 화성의 모습이였다면 굳이 숨길 것도 존재치 않겠지만 만약에 문명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제3의 흔적이 존재를 인지했다면 인류문명을 위해서나 과학적 충격을 염두에 두었다면 어느정도 조작이 가해지거나 꼭꼭 숨겨야 할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죠.</p><p>원칙적으로 나사 당국을 믿지만..  저 위에 자료로써 제시된 사진속에 물제는 자연이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보기에는 그 3차원적인 조형미가 분명 눈에 띄는 것이 사실입니다.    <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align=absMiddle border=0 /></p>

그대에게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큰일나실 뻔 하셨군요...<br />지인분의 빠른 완쾌를 빌어드립니다.<br /><br />30년이 넘은 신문에 난 화성 자료라서 참 새삼스럽습니다.<br />지금에 비하면 정말 자료가 부족하였던 시기이기도 합니다.</p><p>바이킹1호 착륙지점은 크리세 평원(Chryse Planitia)이지요.<br />저 신문에서는 "크라이제"라고 한 표현이 이채롭군요.<br />크리세 평원은 기복이 아주 심하고 현무암의 용암이 침식된 표석들로 이루어진 지형입니다.<br />착륙하려다가 나사에서 신중을 기하려고 망설였을 법도 한 지형입니다.<br /><br />아래 사진은 1976년 7월 20일 바이킹1호가 크리세평원에 무사히 착륙한 후 찍어 보낸 사진입니다.<br />사진에서도 보듯 지형이 아주 굴곡이 심하고 험합니다.<br />어찌보면 저러한 지형에 성공적으로 착륙한게 신기할 정도입니다.<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8/71/a0113471_4a474ceead56f.jpg');" height=523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8/71/a0113471_4a474ceead56f.jpg" width=600 border=0 /></p><p><br /><br />그리고 저 신문에 난 모자이크 사진의 원본은 아래 이미지입니다.<br />신문의 이미지는 많이 흐려서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군요.<br />NASA는 바이킹1, 2호를 보내기 이전에 매리너4호나 매리너 9호의 관측으로 화성의 대부분의 지형을 이미 깊이 파악하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br />착륙선을 도착시킨 후 펼쳐진 광경을 목격한 후에 은폐여부나 탐사 여부를 판단하기엔 시간이 너무나 늦었다고 볼 수 있죠.<br /><br />즉, 상상을 초월하는 철저한 탐사 이후 저 크리세평원이 선정되었고 미생물 존재 유무를 실험하기위해서 바이킹1, 2호를 보냈던 것입니다.<br />(2호는 유토피아 평원 착륙)</p><p>아래 이미지에서 신문의 설명처럼 수로가 많이 발달한 지형이 아주 돋보입니다.<br />자세히 보면 조형적인 요소는 전형적인 착시현상이지요.<br />저런 지형을 outflow channel이라고도 하는데 흘렀던 수량을 간접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8/71/a0113471_4a475adc623ec.jpg');" height=866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8/71/a0113471_4a475adc623ec.jpg" width=600 border=0 /></p><p><br /><br />바이킹1호나 2호의 착륙지점의 자료는 없는게 아니고 많이 나와있으며 그 정밀도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br />그중 몇 개를 올려봅니다.<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8/71/a0113471_4a474dd32f8fc.jpg');" height=157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8/71/a0113471_4a474dd32f8fc.jpg" width=600 border=0 /></p><p>MRO가 촬영한 바이킹1호 착륙지점 확대 사진입니다.<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8/71/a0113471_4a4747d929979.jpg');" height=474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8/71/a0113471_4a4747d929979.jpg" width=600 border=0 /></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3291|2--]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83.gif" align=absMiddle border=0 /> 명태님.  여전히 우리 론건맨을 굳건히 지켜 주시고 계시군요.  명태님의 답글에 힘이 납니다.    </p><p>명태님의 글 내용 중 한가지 키 포인트가 있는데 이 사실은 조금 만 화성탐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p><p>전술하신 내용 중 구 소련이 마스 탐사선을 화성의 생명체가 의심되는 곳에 착륙장소를 정했다는 표현이 있으신데..</p><p>그 화성탐사선이 화성에 착륙하자 마자 사진 한 장을 전송하고 곧바로 수신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그런데 사진 한 장에 어떤 물체가 찍혀 있었다는 것입니다.  </p><p>이 사실은 화성에 관한 다큐멘타리에 항상 족쇄처럼 등장하는 사실로서 구 소련도 이 사진 한장을 받고는 참으로 난감했다고 합니다.  </p><p>그래서 저도 그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아 볼려고 무진 서핑을 했는데 발표된 사진은 없는 상태지만 그 사실 자체는 이미 과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사실이라고 합니다.</p><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align=absMiddle border=0 /></p>

그대에게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명태님 안녕하세요? ^^<br />오랜만에 뵙겠습니다~<br /><br /><br />구 소련의 마스 3호가 착륙 20초만에 사진 몇 장을 전송한 후 연락 두절이 되었다는 그 내용을 말씀하시는가 봅니다.<br />사고 추정 사고 요인으로는 화성의 모래폭풍(Dues devil)등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알고 있습니다.<br />아래 사진도 마스3호가 전송해온 사진입니다.</p><p><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30/71/a0113471_4a4a1658d427f.jpg');" border=0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30/71/a0113471_4a4a1658d427f.jpg" width=434 height=288 /><br /><br />소련은 당시 번번히 화성 탐사에 실패를 거듭했기때문에 외계인의 미움을 샀다라는 우스갯 소리도<br />나돈게 사실이지요~ ^^</p><p>그리고 그 마스 3호가 찍은 사진중에 어떤 물체가 포착된 사진이 있었다는 건 유명한 일화 맞습니다.<br />바로 아래 사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 />마치 인공 조형물 처럼 보입니다.<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30/71/a0113471_4a4a13434473e.jpg');" border=0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30/71/a0113471_4a4a13434473e.jpg" width=477 height=425 /></p><p>확대를 해보면...<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30/71/a0113471_4a4a2502cc6a0.jpg');" border=0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30/71/a0113471_4a4a2502cc6a0.jpg" width=515 height=377 /><br /><br />하지만 저 물체는 분석 결과 암석으로 밝혀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p><p>그 이후 NASA에서는 구 소련의 마스3호 착륙 지점을 고해상도의 사진으로 공개하였었습니다.<br /><br /><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30/71/a0113471_4a4a1d36c5e96.jpg');" border=0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30/71/a0113471_4a4a1d36c5e96.jpg" width=512 height=1319 /></p><p>고 해상도의 사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br />5.7MB라 너무 커서 올리지를 못하겠군요~<br />아래 사진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저런 모양의 암석들이 다수 발견된답니다~<br /><br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hirise-pds.lpl.arizona.edu/PDS/EXTRAS/RDR/PSP/ORB_006100_006199/PSP_006154_1345/PSP_006154_1345_RED.NOMAP.browse.jpg" target=_blank>마스3호 착륙장소 고해상도 이미지</a></p><p> </p><p>[!--13292|3--][!--13292|3--][!--13292|3--] </p><p>자료를 올리고 나서 뒤늦게 생각이 나길래 지식탐험자님의 댓글에 추신을 달려다가 연이어 글을 쓸 수없다는 압박(?)으로 제 댓글에 글을 보탭니다.~<br /><br />..........................................................................</p><p><br />구 소련이나 NASA나 화성 탐사선을 보낼 때는 <font color=#fe1100>생명체가 의심되는 곳, 즉 생명체가 있으리라고 추정되는 곳을</font> 오래도록 연구하여 착륙 장소로 정하고 있으며 이는 지극히 당연한 결정입니다.<br />생명체를 찾아내고 그 생명체가 살아가는 환경을 연구함으로써 인류가 미래에 살 수 있는 터전을 확보하는 것이 지상최대의 목적이니까요.<br /><br />최근부터 발사한 경우를 보더라도 피닉스의 하임달 분화구, 스피리트의 구세프 분화구, 오퍼튜니티의 메리디아니 평원, 패스파인더의 아레스 계곡, 바이킹 2호의 유토피아 평원, 1호의 크리세 평원등등등...<br />이 모든 탐사선이 생명체가 의심되는 지역을 착륙장소로 정했고 최소한 물 흔적이나 물을 찾아냈던 것입니다.<br />물은 생명체의 근원이자 인류가 타 행성에서 살아갈 수있는 가능성입니다.</p><p>구소련과 미국이 화성으로 날려보낸 탐사선이 40여차례가 넘는 것으로 아는데 그중 15번 정도만 성공했다고 합니다.<br />그만큼 화성 탐사는 무척이나 힘들고 아주 어려운 여정임에는 틀림 없는 일이지요.</p><p>탐사선의 착륙 실패가 당시 기술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자명한데도 이것을 의례 외계인의 텃세(?)로 치부해버리는 저급 미스테리 사이트가 아직까지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br /><br />또한 지식탐험자님이 자료에서 언급하신 내용중에,<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상공의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4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위성</font></u></a>들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의 지형지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에서 보낸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탐사선의 흔적이나 잔재를 한번도 사진으로 찍어서 밝힌 적이 없는 것이 그것이고 ..."<br />라는 내용은 정말 아닙니다.</p><p>나사 공식사이트에 가보시면 제가 위에 열거한 화성탐사선들의 착륙지와 화성 상공에서 촬영한 그 탐사선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그것도 고해상도로 아주 상세하고 자세하게 나와있으므로 시간이 나실  때 한 번 봐두시면 좋을 듯합니다.</p><p><br />저는 생각합니다.<br />이제는 착시나 이미지에러, fake, hoax, CG등에 괜한 의심을 갖기보다는 정말 두 눈 뜨고 뻔히 보고도 발견 못한 미스테리들을 발견해야한다고 말입니다.<br />조작과 의심등에 익숙해져서 정말 의혹스러운 사실을 간과해버린다면 이또한 얼마나 억울한(?) 일이겠습니까...<br /><br />저역시 한 때 많은 조작에 같이 속아왔었던 사람들중의 한 사람이고, 그러려니 하고 믿어오다가 속속들이 드러나는 의도적인 속임수와 그 허구성에 많이도 어처구니 없어했지요.</p><p>나사가 조작하고 은폐를 하며, 미국방성이 속이는 와중에 미중앙정보국이 사실을 거짓으로 호도하려는 의도들이, 그 모든 것을 못믿게하는 풍토가 되어버린 현실속에서, 우리가 그래도 중심을 곧추세우고 <font color=#006bd4>얼지 않은 이성으로</font> 그들이 실제로 무엇을 은폐하고 있는 것인가 캐낼려면 많이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br />정말 많이도 부족한 제 눈에도 보이는 장난질들에 휘둘릴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p><p>그들은 가릴 것은 철저하게 가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UFO나 외계인등을 이용하여 역으로 증거 은멸을 시도를 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br />바이킹1호의 저 화성 사진이 3차원적 조형미가 눈에 띄는 정말 인공물이었는데 NASA는 그 착륙 후의 펼쳐질 장관을 보고 싶은 욕망때문에 깊이 재지 못하고 계산과 숨김이 없이 전 세계에 공개했다고 보십니까...<br /><br /><b>제가 정말 제발 강조를 하고 싶은 것중에 하나가, 확실하지않고 애매한 사진으로 지나친 상상을 하면 큰 실수를 한다는 것입니다.<br /><br /></b>미스테리의 분석을 범죄 수사와 비교하면 너무 거창해질지도 모르지만 확실하지 않은 물증과 육감 수사로 피해자를 오히려 궁지로 몰아넣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br />물증은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되어야하는 것이지 사건 확대의 애물단지가 되어버린다면 그것 또한 낭패라고 볼 수 있습니다.<br /> <br />지식탐험자님도 그러한 무거운 분위기속에서 하루 빨리 빠져나오셔서  오래되고 알아볼 수 없는 이미지들로부터 이제는 미련을 털어버리셔야 하지 않겠습니까.</p><p>그렇다고 저를 무조건 부정만 해대는 이상한 넘이라고 오해는 하지 말아주십시오.<br /><br />도무지 알 수 없는 2%의 미스테리 바다속에서 허우적대는 전형적인 탐험자이니까요...</p>

멀더요원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흑백에 저해상도사진가지고 무얼 판단하는 시기는 지났죠..<br />그러나 옛날 지식탐험자님 같은 자료를 접하던 시기가 참 가슴 두근거리고 재미있던 시절이었습니다<br />그대에게님의 등장으로 환상이 깨지기는 했지만 말입니다<br />지금은 그대에게님의 지난 자료들를 다시 보고 있고.. 그 후로 지식탐험자님의 자료를 다시 볼 생각입니다<br />론건맨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만한 두 분 덕에 많은것을 배웁니다<br />

세이야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성에 수로가 존재했었고, 살수있었던 환경이기에 가능한 얘기이지요..<br />우리가 살아생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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