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이란 행성은 지구에게는 행운의 선물과도 같다.아니, 지구를 대신할 태양계 유일한 행성이기 때문에 가장 애착이 간다.화성의 풍경은 언제봐도 지구의 특별한 모습과 너무도 비슷해 애착이 간다.화성! 멋지고 신비롭고 미래에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이다.

크레이터?안의 어두운 쪽에 인공 구조물 같은게 있어요거주 가능한 공간의 판단되는데 어떤가요!사진 #01사진#02사진#03

▲ "화성에서 많은 화석들이 발견되었지만 미국 정부와 미국 항공우주국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그러나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두 대의 화성 탐사 로봇이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완전한 은폐는 불가능하다. 화성 사진들을 면밀히 살피면 화성에 오래전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했던 사실을 알 수 있다."화제의 한 사이트가 주장하는 내용이다. 맨 위 왼쪽 사진을 보면 기계 부품 같지만 지구에서 살고 있는 폐류와 많이 닮았다고 한다. 두 번째는 화성에서 촬영된 물체와 지구의 바다나리 화석 모양을 비교한 것이다. 그 이외에도 조개류와 갑각류 …

화성의 지형사진중에 상당한거리로 길게 놓여진 튜브처럼 생긴 물체가 인공적인 느낌을 자아낸다자연적으로 생성된 단순한 지형인지 아니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것인지 궁금함을 자아낸다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4사진#05사진#06 사진#07

2011년 5월 David Martines 이라는 사람이 발견한 화성위의 반짝이는 이것은 무엇일까?화성은 반짝이는 것이 얼음빼고는 없다. 약간의 대기로 인해 바람이 불어 먼지가 날리는 날씨므로 이렇게 빛나는 무언가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과연 저것은 무엇일까?(여기에 나온 화성의 좌표는 71 49'19.73"N 29 33'06.53"W 임)

화성 표면에 '우주정거장'처럼 보이는 정체불명의 구조물이 발견됐습니다. 이 구조물은 구글과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한 '구글 Mars'를 통해 발견됐는데요, 발견자는 아마추어 우주비행사 데이비드 마틴스입니다.그가 발견한 구조물을 살펴보면 하얀색으로 칠해진 표면에는 화성의 산악지대나 다른 지형물과 달…

[서울신문 나우뉴스]화성에서 물이 발견됐다는 공식 발표가 나온 지 2년여 만에 거대한 바다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나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학의 연구팀은 지난 2001년 화성 탐사선 마스 오디세이 호가 촬영했던 사진과 지구 해저지형의 관계를 분석하고 위와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타난 눈물방울 모양의 지표면은 5~50km까지 길면서도 3~250km²의 넓은 면적을 덮고 있다. 연구팀은 이들 '눈물방울 섬'이 수백만 년 전 심해지역에서 형성됐다고 보고 있…

화성의 흙을 파고다니는 생명체? 영상입니다.이것두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ㅎㅎ저는 출처도 진위여부도 모르니 여러분들이 판단을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사진#03http://ida.wr.usgs.gov/display/MGSC_1092/m11015/m1101534.imq.jpg (원본사진)화성의 Medusae Fossae Formation 이라는 지역에서 발견된 어나멀리(anomaly)입니다.사진만으로는 비정상적으로 밝은 빛을 발산하는 인공구조물로 보입니다. 저게 태양광으로 보이지는 않구요...인공 광원이라면 지적 생명체 활동의 증거일지도 모르겠네요.화성엔 참 신기한게 많아요 ㅎㅎ사진#01사진#02요런 식물군락같은 것도 있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탐사선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찍은 화성의 위성 포보스(지난 1877년 미국의 과학자 홀이 발견한 화성의 위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이미지는 지난달 23일 MRO의 HiRISE(고해상도 과학실험 촬영기·High Resolution Imaging Science Experiment)가 포보스로부터 6000km 떨어진 지점을 통과할 때 촬영한 것이다. HiRISE는 폭이 무려 9km나 되는 스티크니 분화구를 비롯한 수많…

멋진 화성의 풍경사진 몇장 올립니다.지구에서도 볼수 없을 것 같은 색상과 풍경이 화성을 멀리있지 않은 가까운 행성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진#01사진#10사진#11사진#12

화성에 실제로 지적생명체가 존재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 화성 연구가가 화성 표면을 나타낸 인공위성 사진에서 기차 선로와 역 등으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구조물을 발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지난달 31일 러시아 일간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등 외신은 "미국의 한 유명 화성 연구가인 조셉 스키퍼가 '구글마스' 위성 사진에서 철도 트랙과 기차역, 열차 등으로 의심되는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조셉 스키퍼(69)는 지난 2000년부터 웹사이트 '마스 어노말리 리서치'(mars anomaly research)를 운영하는…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08093220사진기사를 보다가 궁금했던게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저것이 회오리바람이라고합니다. 궁금한것은 분명 회오리바람은 S자인데 그 밑에 그림자는 완만한 곡선이네요.화성에서는 빛의 속도가 지구와 다른것일까요?실물은 S모양인데 그림자는 완만한 곡선이네요. 흠..아시는분 부연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화성에서 정체불명의 물질이 떠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아마추어 천문학자 웨인 제슈케는 지난 21일 화성을 관찰하던 중 정체불명의 물질이 화성 표면을 에워싼 장면을 보게 됐다.이 물질은 흰색을 띄고 있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표면에서 150마일 떨어져 있는 구름 같은 모양이나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이에 학자들은 구름이거나 유성과 화성의 충돌로 생긴 잔해라는 의견 등 다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 정체불명의 물질을 밝혀내기 위해 …

MRO(화성 궤도 정찰위성)에서 큐리오시티를 찾았네요.큐리오시티에서 방열판까지의 거리는 1500미터 낙하산(650m) back shell(615m) sky crane의 거리는 안나와있는데 800m정도 떨어져있다고 봅니다.언제쯤 첫 고품질 사진을 볼까요?

웬 화성에 십자가가 있지?방금 어느 외국인이 화성에 이상한 기지가 있다고 뉴스가 나왔길레 저도 한번 찾아 볼려고 구굴어스를 돌렸는데 영 안나타나더군요.그런데 그 주변을 둘러보니 이상한 지형이 많이 보이고 특히 이상한 것은 어느 지역에 하얀색의 십자가 모양의 물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화성에도 교회가 있나? 사진#04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5순차적으로 확대해간 모습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 사진에서 컬러를 조작했다.”지난달 29일 영국의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도한 내용이다. 이 신문은 NASA가 화성 탐사 로봇이 보내온 영상을 필터 조작을 통해 일반적인 인식처럼 붉은색으로 보이게 만들었고 심지어 생명체의 존재를 감추려고 초록색으로 된 표면 일부를 없앴다고 주장했다.NASA는 이런 보도를 의식하기라도 한 것처럼 30일 화성 영상을 실제 색에 가깝게 만드는 데 쓰는 장치를 공개했다.컬러 영상은 보통 빨강 파랑 초록 3색으로 각각 찍은 영상들을 합성해 얻는다. 화성 탐사…

큐리오시티의 첫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나사 홈페이지의 큐리오시티에 왜 프리메이슨 사진이 있나요.?궁금해서 올려봅니다http://www.nasa.gov/mission_pages/msl/multimedia/gallery-indexEvents.html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나사의 공식 홈피에서 가져온 사진을 일반 이미지프로그램의 오토벨런스 필터를 덧씌우면 나사에서 내세운 사진의 뒷면이 보입니다.사진#01나사 홈피의 공식사진 676027main_pia16052-color-43_946-710 번 사진입니다. 사진 전반에 흐르는 색조는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짐니다.사진#02676027main_pia16052-color-43_946-710번 사진에 acdsee 의 오토벨런스 필터로 변환시킨 모습과연 어느 것이 사실적이라고 보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