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렇군요~!  소라껍질 같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보이는 곳이  화성이 맞나요 ~ ?</p><p>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p>

      역시 화성의 토양도 지구의 것과 비슷한 색상으로 자연스러워 보이는것 같습니다.<br />예전 화성 사진 하면 하늘이든 땅이든 누렇다 못해 벌겋게 나왔던 걸 보면 요즘 화성사진은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p>현재 탐사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 오래전 바다를 이루는 지역이었습니다.(조사결과)<br />흔히 지구에 존재하는 나선형의 복족류(腹足類) 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br />캠으로 촬영된 영상으로 볼때 크기추정치는 대략 엄지손가락 정도 되어보입니다.<br />(프론트 휠의 크기가 성인 머리 크기정도이고 휠자욱과 비교해보면 알수있습니다.)<br />현재로서 100% 해양 생물의 shell 이 틀림없습니다.</p>

      혹시 나사에서 일부러 무인탐사선에 저런 거 탑재한 후 은근히 찍히도록 해서 사람들을 의구심으로 혼란시키게 하는 거 아닐런지요. 화성에 뭐가 있다는 걸 속이기 위해 오히려 엉뚱한 걸 돋보이도록 해 정신 없게 만들려는....

      화성동영상 많이 접하지만... 크건 아주 작건 움직이는 동물 하나 없는 건 좀 그러네요. 날아다니거나 기어다니는 거 하나라도 있어야 하거늘... 씨도 안보이니... 그림자라도... 소라껍질은 맞는 거 같네요.

      무구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지는 자연의 풍화작용은 신비롭지요 지구에서도 사람과 닮은 온갖 동물의 모양을 한 바위도 본적이 있는데 화성에 저정도 조각이 없겠습니까?

      [!--13092|1--]오 이분 나랑비슷하시다,,,

      [!--13097|2--]음...혼란을 유도할 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 그렇다면 국가로 부터 나사나 관련 조직의 탐사 필요성을 알려 특정 용도의 자금을 지속적으로 받기 위한 술책일 수 있겠지요~ 적정한 부분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동감합니다. ^^

      제가보기에는 크기가 꽤큰것같은데요;;

      크기가 커보여요. 암튼 넘 신기하네요.

      크기는 매우 작았던걸로 기억됩니다. 전에 제가 올린적이 있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