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서 미스터리한 금속 물체를 발견해 전문가들이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 달 30일 큐리오시티가 보낸 사진에서 화성 표면에 흩어져 있는 돌 사이에서 툭 튀어나온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 이 미스터리 금속은 마치 손가락을 연상케 하는 형태이며, 크기는 0.5㎝안팎으로 추정된다. 물체 일부가 땅에 박혀 있는 듯한 모습의 이 금속은 부식에 덜 민감한 소재로 구성됐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큐리오시티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은 주위에 먼지와 돌이 많아 분간…

화성 풍경, 동영상으로 본 적 있나요?위는 지난 달 미국우주항공국이 공개한 동영상으로,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가 빅토리아 크레이터를 빠져나오면서 촬영한 이미지들을 활용해 만든 것이다. 빅토리아 크레이터는 직경이 800미터 가량이며 암석층이 과학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오퍼튜니티는 빅토리아 크레이터를 2년 이상 탐사했으며, 위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에는 3일간 촬영된 이미지가 이용되었다.화성 표면을 달리면서 촬영한 듯한 동영상이라서 눈길을 끈다. 특히 멀어지며 그 모습이 변하는 바위 등 지형이 신비하며, 조금은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

사진#01이 사진을 보니 뭔가 심상쩍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론건맨 요원님들은 어떻게들 생각들을 하십니까..?우리가 알고 있는화성은 물도없고,공기도 없고(그러므로 바람도없고)등등,하이튼 생물체가 존재할수가없는 그런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단지 생명체의 존재가능성만 보고있는것이죠..(어떤 악조건의 환경에서도 존재할수가있는 생명체는 있을수가 있으니깐요;;)하지만 이사진을 보니 생명체가 아주잘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왜일까요..?;;꼭 한편으로는 지구를 보는것과도 같았습니다.;;(너무 지나친 생각일까요..?)

화성 이상한 물체

말로만 듣던 NASA의 사진입니다.어마어마한 넓이의 압박입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론건맨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화성의 조각상... 아래는 오백억님이 올려준 사진입니다.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4396861_390x561.jpg jay777님 말씀대로 저런 특이한 형상을 찾아냈다는게 더 신기하였지요~ 그럼 저작권자 '팝뉴우스'가 가져온 저 뉴우스의 진앙지는 어디일까요? 찾아보았습니다. 아래의 일본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붉은 원 표시부분이 같죠? http://www.digitaldj.jp/2008/01/18_140000.html ht…

《이성인의 흔적·이 컨텐츠는, 쿠엔트인씨에게 투고해 주신 것입니다》바이킹의 역수《이성인의 흔적·특별편·01.10. 18》《01.10. 26 가필》 NASA가 공개하는 화성 표면의 화상은 「붉고 먼지가 많고 핀 노망」의 것 뿐입니다. 그것들은 극단적으로 파랑과 초록이 솎아내진 스펙트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연구소로부터 빠지고 내는 화상에는 실로 선명한 것도 존재합니다··(위지)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이번은 화상 수정 소프트를 이용해 발표(수정)되고 있는 화성의 화상을,시각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만약 절의 부엌 하는 것 같은…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시는 페페로가이님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론건맨이 더욱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 이 운영하기 힘든 사이트를 (물론 중간에 한번 고비를 치르셨다지만)저력있게 운영해나가시는 우리 선장님~~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다양한 지식으로 꾸준히 활동하시는 지식탐험자님, 각방면에서 폭넓은 식견을 보여주시는 갈림길님, "사진은 힘이다"를 몸소 보여주시며 첨보는 희귀사진으로 론건맨을 흥미의 도가니로 만드셨던, 제가 가입 전 왕성하게 활동하셨던 페페로가이님, 지금은 뜸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말그대로 생생한…

출저는http://my.dreamwiz.com/solarsys/

기계로 깍은듯한 평평한 암석들부셔진 건물의 잔해일까?

사진#01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이 화성에서 촬영한 이미지 중 기이한 물체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위투성이의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에 놓여진 이 물체는 NASA의 화성탐사선 ‘스피릿’(Spirit)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뜻 보면 평범한 돌로 보이지만 이를 자세히 살펴본 네티즌들은 ‘외계생명체의 해골이 아니냐’며 강한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눈을 연상시키는 듯한 윗부분과 약간 솟은 중간 부분은 사람의 두개골을 떠올리기 충분할 만큼 닮아있다. 사진을 접한 한 네티즌은 “머리 부분이 넓은 것은 인간…

왼쪽은 바이킹호가 촬영한 화성사진이다.오른쪽은 글러벌서베이호가 촬영한 사진 이다 흔적만 보이지만 역상촬영으로 보인다즉 그대로 존재하는 것을 역상촬영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내생각) 그런데 이런 사진의 배열은 바꿀 수가 없었나 보다. 즉 이 배열은 영국 에이브베리힐의 위치와 동일한 지도이다.경기도만한 지도가 미국의 어느지역과 동일하게 나타날 확률은 얼마일까?미국은 그것을 계산에못넣었다..바보같이~~http://my.netian.com/~raelian/mar.htm 에서 퍼옴

중복된 사진도 있겠지만 ... 즐거운 시간 되세요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4사진#05사진#06사진#07사진#08사진#09사진#10사진#11사진#12사진#13사진#14사진#15

HiRISE 이미지로 이뤄진 화성 지형의 새로운 모습들입니다. 음악이 멋지군요...이 영상을 만든 사람은 인위적 측면에서 관찰한 것 같습니다~ ^^ 사진#01

A.D.2035... 화성이 열린다美-러-유럽 유인우주선 계획해부2010년 04월 23일“초강력 발사체 띄우고 우주 스트레스 날려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30년대 중반에 화성에 우주인을 보내겠다고 최근 선언했다. 달에 인간을 보낸 아폴로계획이 1972년 끝나면서 인류의 발걸음은 40년 가까이 고도 400km의 우주정거장 언저리를 넘나드는 것에 그쳤다. 지구와 달의 거리는 겨우 38만 km. 화성까지는 무려 7800만 km에 이른다. 화성은 달보다 200배나 먼 곳이다. 과연 20, 30년 내에 인류는 화성에 갈 수 …

인류 최초로 화성 땅을 밟을 ‘화성 정착민’이 나올 것인가.외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는 유인 우주선을 보내 인간을 화성 등 다른 행성에 정착시키는 ‘100년 우주선’(The hundred Year Starship) 계획을 세우고 있다. NASA의 에임스연구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우주인을 보내 화성과 같은 행성들을 식민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일단 우주인을 행성으로 보낸 뒤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공수하고, 장기적으로는 화성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

그대님의 화성 고속도로에 대한 토론 요청도 있고....왠지 아시면서도 같이 생각해보자란 의미로 던져주신 숙제라 생각하고한번 분석해봤습니다......요즘 꿈파괴자격으로 몰아가고 있는 모모에게님의 분석에 달린 요원님들의 댓글을 보면서 올릴까 말까 잠시 고민도 한게 사실이지만....그래도 수없이 던져진 허구나 조작, 일상적인것의 착각 중에 존재하는 단 한개의 진실이라도 건지기 위해서는 어찌됫던 그냥 어디선가 막 던져지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자니...머 속으로 솔직히 오기도 나더군요....그래 이런것들 막 던지면서 진짜를 가릴려 한단 말…

화성에서 발견된 축구장만한 ‘동굴 입구’ 화제 화성 주위를 돌고 있는 ‘화성 정찰 궤도선’이 3주일 전 촬영한 화성의 ‘동굴 입구’ 사진이 NASA 홈페이지에 28일 공개되었다. 지난 3월 화성에서 동굴 입구 7개가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당시 화성 오디세이 우주선이 촬영한 사진의 해상도는 훨씬 낮았다. 이번에 공개된 좀 더 선명한 사진 속의 동굴 입구는 화성의 아르시아 몬스 화산 지역에서 발견된 것으로 크기가 (미식) 축구장과 비슷하며, 마치 땅이 푹 꺼지기라도 한 모습이다. 화성에서 발…

msss 사진을 검색하다가 특이하고 이상한게 생긴 지형을 몇개 올리고자 하는데요..그래봐야 두개지만... 첫번째 것은 뉴톤 크레이터에 어두운 계곡(Dark Valley in Newton Crater)이라는 곳인데요.. 꼭 나무줄기를 그려놓은 판화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아주아주 커다란 강이였을까요? 두번째 것은 서리를 없애고 있는 사구들??(Defrosting Sand Dunes)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근데 서리를 없애고 있다기 보단..꼭 숲(나무들)의 모양 같지 않나요? 그 주변이 너무 황량하긴 하지만... …

화성 음모론은 지난 1976년 NASA의 화성탐사선 바이킹이 화성 사이도니아지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 제기됐다. 사진 속에는 흡사 이집트 파라오의 얼굴을 연상시키는 사람얼굴을 닮은 지형이 있었다. NASA 관계자들도 처음에는 흥분했지만 곧 자연지형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화성의 얼굴지형을 일반에 공개하자 얘기는 달라졌다. 세인들의 관심도 컸지만 일각에서는 NASA가 진실을 감추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른바 음모론을 제기했다. 과학자들 중에는 얼굴지형이 외계인이 만든 인공물이라고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현재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