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face=궁서 color=#303030>화성 관련자료를 접하면서 항상 궁금한것이 있었습니다.</font></p><p><font face=궁서 color=#303030>저 흙먼지속에서 보이는 하얀 물체는 염분인가요. 아님 다른 무엇인지..</font></p><p> </p>

      단순한 풍화작용(?)으로는 형성되기 힘든 모양 같습니다.

      전 옆에 있는 반원 모양이 더 신경쓰이는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97.gif" align=absMiddle border=0 />

      <p><br />아...조금만 더 움직여서 저 물체의 근접사진을 찍어도 될텐데...</p><p>항상 아쉬움을 남기는군요...안달나게...<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28.gif" align=absMiddle border=0 /></p>

      ㅎㅎㅎ 화성과 달은 특히나 수상하죠

      호기심만 유발하네요.  아,,,,,2%부족..사진의 모양만 봐서는<br />자연현상이라고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맞지않네요.

      첫번쨰 사진은 아직도 물이 흐르고 있는듯 보이네요 ~~

      물과 얼음자국에 더 눈이가는군요.........  왜

      <p>물이 아니고 스피릿 탐사로봇의 바퀴자국입니다.</p>

      <p>합성된 사진같은 느낌이 듬니다.    </p><p> </p>

      [!--11748|1--]http://photojournal.jpl.nasa.gov/jpeg/PIA09091.jpg 여기 가셔서 사진을 한번 봐주세요.<br />공식사진인것보니 합성은 아닌것 같네요.

      각진 형태로 봐서는 상당히 인위적이네요.좀더 선명한 사진만 있으면 좋겠지만 항상 어정쩡한것만 흘리는 나사놈들이 나쁜거죠.

      저 원 모양하고 쇠로 만든 거 같은 네모모양, 합성이나 아님 무인탐사선 일부에서 떨어진  기계종류가 아니라면 분명 문영의 흔적이군요. 도대체 진짜 사실을 알고 있는 나사에 근무하는 분들 몇이나 될런지?

      확실히 인공적인것으로 보이네요..주위의 것들과는 확연한 차이도 보이구 말이죠..;;<br />과연 저걸 만든 문명은 어디로 사라진것일까요..아님 아직도 우리가 찾지를 못하는것일뿐 화성 어딘가에 존재할수도 있겠죠..화성의 대기권이 불안정해서 지하로 간것일까요..?<br />저 문명의 흔적은 화성의 문명이 전에는 화성의 지표면에서 존재했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일까요..?<br />모르겠군요..신비롭기만 할뿐입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5.gif" align=absMiddle border=0 />

      <p>바퀴자국같지가 않고 물 흔적 같은데요..바퀴자국이라면 일정해야 하는데..</p><p>어떤부분은 크고, 어떤 부분은 가늘고..분명 젖어있는 느낌입니다.<br /></p>

      물의 흔적?온도차가 심하다는 것이지 물이 배어나온것은 아닙니다.<br />지구인이 저곳에 가는날까지 화성은 계속해서 여러분을 즐겁게 해줄겁니다.<br />우주공간에서 태양계안에서 지구만이 유일한 문명을 자랑한다고 생각하면 안되지요.....어차피 지구는 3차공간에 갇혀있는 관계로 아마 저곳의 현상을 이해하기는 당분간 어려울겁니다.

      외계인이 떨궈 놓고 간 건 아니겠지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8.gif" align=absMiddle border=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