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화성, 생명 생기기엔 너무 짜 > 화 성

      외계생명체와 지구생명체의 구조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예를 들면 영화'에볼루션')
화성에도 그러한 생물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우리 인류의 과학이 맞다고 확신은 못하지만...
일단 현재 상식선에서 화성의 기후와 그런것들을 고려했을때 다른 원소 기반의 생명체가 탄생하기엔
무리라 생각되어서 그냥 일반적으로 탄소기반생명체만 생각하는거죠

뭐 우리 인류의 과학으론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현상으로인해
다른 원소 기반의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르는일...

      외계생명체와 지구생명체를 비교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잘못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물이 그정도로 짯다면, 그물은 증발 흡수되고 없어졌다고 치고..
그럼 소금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렇다면 화성은 온통 흰색이어야 맞는게 아닌가??

      예 비교하면 안된다는게 맞는말인데
인류 과학의 수준이 너무나 낮아서 -_-;
화성급의 기후대에서 원소주기율표에 근거하여 봤을때는...
확실히 탄소밖에 나오질 않죠...

사실 우주적으로 봤을때 우리 과학이 제대로 된건지도 모르고
우리가 모르는 원소들도 널렸겟지만...
학계나 그런쪽에서는 당연히 상식적으로만 생각을 하려고 하니....

      우리가 아는 원소주기율표 이외의 물질이 얼마든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땅에 나오는 것만 아는 우리가 저편 다른 행성의 원소까지 얼마나 파악할수 있을까요??.. 원반의 비행원리를 보고 놀라 벌벌떠는는 우린데...

     
"이 물은 알려진 지구 생명체들 가운데 극히 일부만이, 최상의 조건에서도 생존 가능성의 그림자만을 겨우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짰던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 나와있다시피 과학자들은 전혀 새로운 그래서 우리가 알려고 해야 알 수 없는 존재의 가능성에 대해선 연구하진 않습니다. 아니. 못하죠. 관련 기본 지식이 없는데 말이죠.
아닌 말로 태양에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명체가 있을 지 어떻게 압니까.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지구상의 생명체를 놓고 비교해봤을 때. 인간이 할 수 있는 지구와 비슷한 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거구요. 이런 게 과학의 한계이자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렇지 않음 왜 지구, 혹은 태양계와 유사한 은하계를 발견할 때마다 호들갑을 떨까요..^^

      알콜에도 생존하는 박테리아가 등장하는 시대에 무슨 짠바다라고,,,, (-_-;;)

      푸른늑대님 멋진 댓글입니다용..

      인간이 가서 못산다면 패스~

      짠 곳에 살수도 있는거지 .. 지구의 고정관념을 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