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위성 ‘타이탄’, 지구 매장량 수백배 에너지 ‘신천지’ > 화 성

      타이탄에서 에너지원을 지구로 운반하는 기술이 발전 할때까지 과연 지구의 인간이 그때까지
살아있을지 의문입니다..요즘들어 지구의 변화가 걱정됨니다..

      음... 이글이 왜 여기에 쓰여졌는지... 실수이신것 같습니다^^

음... 타이탄과 지구까지의 거리가.....
그 먼거리를 왕복해서 다니는것... 위험성도 배제할수 없고,
우주선에 실을수 있는 용량이 얼마나 되는가...

      에너지를 실고 오는 양보다 왕복하는 비용이 더 많을듯..

      그림의 떠억! ^^
산속의 노루보다 좋은게 집토끼!
차라리 어딘가 있다는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행성을 지구로 가져오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게더나을듯합니다
과학자들말이 정말인지도 의문스럽기도하지만 어디선가 보기로는 타이탄행성에도 외계인들이 있다고했던거같네여, 우주선으로가서 타이탄을 약탈할려고해도 외계인들이 가만있을련지,오래된 얘기입니다만 우리나라사람인데 타이탄에서 온외계인들과 만났다는사람이있었져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그사람이 하는말이 우리랑생김새가 똑같이생겼다네여^^ 우리랑형제라고 했던게기억이납니다
아마도 같은뿌리이거나 창조주가 똑같이 만들었나봅니다
찾아보시면 어디엔가 제가말한 기사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여.

      도대체 타이탄을 왕복할 수 있는 우주선이나 있는지..이런 가십거리를 만든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우리와는 솔직히 관계가 없는 것인데 말이죠..

      아마 저거 실러 갈 수 있는 기술이 생기면 더 획기적인 대체 에너지가 발견 또는 개발되어 저 타이탄에 있는 원료는 필요 없어 질거라 봅니다. 사실 저 타이탄 보다 더 무궁한 에너지는 태양일듯..

      더 이상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 시키는 방향으로 진해시키면 안될텐데요...

      일전 어떤 책에서 행성의 문명발전을 몇 단계로 구분한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첫번째 단계: 자체 행성의 자원 이용--- 풍력,수력, 화석연료(석탄,석유등),원자력등 이용
      두번째 단계:행성이 소속된 `항성`의 에너지 이용--- 태양열,태양 자기장등 이용
    세번째 단계:소속 `행성`간 에너지 활용
  네번째 단계:소속 `은하계`의 에너지 활용......
 이상으로 볼 때, 우리 지구문명은 주어진 유한한 내부 자원을 소비하고 있으며 머쟎아 에너지 고갈상황이 닥쳐 올 날도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서서히 대체 에너지 개발에 주력해야겠습니다.^-^
 

      지구의 총 엔탈피가 증가하게 되면, 그리 좋지 않은 방향으로 자연은 파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지구의 에너지 만으로도 환경은 급속도로 파괴 되고 있으니까요. 자연의 법칙을 인공적으로 변화 시키게 되면 어느순간 역으로 돌려 놓지 못하는 오늘날과 같은 위험에 처하게 되니까요.

      지구도 거진 막장까지 온거같은데
우리들 세대보다는 아이들이 걱정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DC 대우주, 토성편을 봐서 더 끌리는군요. 거기서도 타이탄에 대해서 카시니호가 밝힌 내용들이 나오는데... 엄청난 매장량을 가지고 있으며, 지구까지 운송비가 타산이 안맞아(현재 기술로써는) 아쉬워하는 과학자의 인터뷰도 나오더군요. 달보다 더 크며, 거의 수성만한 태양계에서 2번째로 큰 위성이라고 하더라구요. ㄷㄷㄷ

      이 우주가 지구인에게 개방-지구의 과학이 발달하여 우주여행을 지구에서 자동차타고 여행하듯이-<br />될즈음 될때면, 우주의 수 많은 행성과 위성들이 벌집 투성이로 헤쳐(헤집어)질까 염려되와요...

      지구의 에너지자원은 언젠가는 고갈되겠죠.<br />대체 어네지를 찾아야겠죠. 예를 들어 타이탄의 에너지를 <br />가져올래도 수백 수천년후의 일인데... 그때까지 인류가 <br />온전히 살아남아야(지그들끼리 치고박고 싸우지만 않는다면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0.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