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이어서 사진한장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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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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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1,465회
작성일 08-02-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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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
사진#01
포토샵에서 Auto Level만 준것인데요.
좀 넓게 봤을때 괴물체만 이질감이 드는걸 알 수 있습니다.
사진#01
포토샵에서 Auto Level만 준것인데요.
좀 넓게 봤을때 괴물체만 이질감이 드는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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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라금사라님의 댓글
금사라금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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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래 글에서도 지적했듯이 크기가 문제입니다. 중세시대 성화에 나오는 하늘 위 유에프오 처럼 생기긴 했는데 크기가 수센티 내지 수십센티라면 그냥 우연한 모습의 바위 조각에 불과할 것이고
수미터가 넘는 크기라면 의미있는 모습입니다.
바닥의 돌들 배열상태에 주목합니다.
마치 모자이크 같은 배열=콘크리트 바닥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조각조각 깨어져서 남은 흔적 같습니다.
우주도령님의 댓글
금사라금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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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말 바닥에 관심이 안갈 수 가 없군요.
마치 평탄작업이라도 한 것처럼....
사진상으로는 좌에서 우로 기울어져 있는데,
오랜세월동안 물이나 액체가 흘렀던 자욱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 작은 사진의 바닥돌들의 배치가 마치 얼마전까지 액체가 있었던것 처럼 보여지고 지금도 습기가 있는듯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런지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