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사각형 거대 출입문’과 피라미드 있다? 네티즌 갑론을박 > 화 성

      근데 푸른 부분은 바다인가???.지형이 푸른건가???.마치 바닥이 다 드러나 보이는 맑은 바다를 보는거 같군요.사진의 위에서 오른쪽 사진에 보면 입구가 확실히 보이네요.탐사선을 저기로 보내서 저 안에 들어가서 탐사해봤으면 좋겠습니다.미국은 빨리 탐사선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화성에 진짜 외계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출입문보다는 그림자 같이 보이는 군요. 저의 짧은 지식으론 말이죠. ㅎㅎ
화성 사진이나 다른 행성 사진등을 보면 인면바위하고 피라미드라고 하면서 많이 있잖아요.
지구에서 피라미드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미스테리, 신비한 구조물등 이여서 저런 사진들이 나오면
인공구조물이다! 하는게 좀 안따갑습니다. 분명 인공구조물과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은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것 같아요. 물론 그중에는 진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외계문명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면 그걸 증명하기 위해선 더욱 냉정하고 침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해라요원님도 조금은 침착하고 냉정하게 론건맨에 올라온 자료들을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제가 보기엔 외계문명이나 여러가지 쪽으로 지식이 있으신분 같아요. 그런 지식을 증명하고 분석하는데에 사용하시면 많은 요원님들에게 인정 받으실텐데 말입니다.

      저파란부분 물인가요?

      그림자네요.. 물일리는 없지 않나요;; 피라미드도 조금 엉성한 느낌이네요.. 피라미드는 우연히 그런 모습을 가진것 같이 보입니다.

      헐 저 구멍보다 저푸른색이 바다아닌가요? 쇼킹하네 저기에더 초점이가는데요.

그림자요? ㅎㅎㅎ 저렇게 그림자가 나올수있남염 그림자에 물감을 풀었나?

네가티브사진인가? 산지치고 어쩨 바다같이 보이지.

      제번니님 그렇게 그림자라고 단정짓지않으셧으면 좋겟네요. 가서직접 본것도 아니잖습니까?

      그나저나 그림자치고는 어마어마하게 멀리서 촬영된건데 저렇게 큰 그림자가 잇을가요? 구멍으로 보임

      사각 출입문? ㅋ 거대하네용;; 그치만 머라고 단정지을수없는 사진이겠죠? 피라미드? 라는 건.. 그냥 자연적인 ..것같은데에...으흠..= =a 워낙에 낚이다보니 이젠 암만 희안하고 신기한걸 보고도 혹하지 않게 되다니 ㅠ_ㅠ

      출입문보다는 저 장소에 저렇게 쌩뚱맞게 솟아있는 저 기둥이 더 신기하네요. 지구의 산도 저렇게 안생겼을건데..역시...화성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항상 좋은 글들 재미나게 눈팅하는 사람입니다.
제가보기엔, 저 입구보다도... 그 왼쪽 아래 일직선으로 파여진 곳이 더 흥미롭네요
그리고 그 입구 아래쪽에 거의 사각형 모양들로 보이는건 또 뭘지....;;;;
어느 해박하신분의 추리를 기대해 봅니다....^^

      구멍안에 뭐가있을지.. 궁금한

      일단 출저가 '팝뉴스'라는 점에서.. 마이너스자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출입문이라고 보아지는 부분은 자연적으로 생긴 동굴일거 같네요.
피라미드로 보이는듯한 부분은 피라미드로 보기엔 형태가 부정확 한듯 싶구요.

그림자라고 생각한다는걸로 받아들이진 못하시는지요? 뒤에 이어지는 ~지 않나요? ~느낌이네요. ~같아보입니다. 가 단정짓는 말투입니까? 제 느낌을 말한것 뿐인데요.

      어떤분 말처럼 그림자 같이 보이지는 않구요 입구 같이 보이네요 한번 들어가 봤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파랗게 보이는건 물인가봐요?

      파란색은 물이라기보다 그림자를 가려내기위해 색을 입힌건 아닐까요

      나사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화성관련 이미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 컬러 사진은 나사에서 상상으로 '아마 이럴것이다'라고 추측해서
보정해놓은게 많더군요..
근데 왜;; 상상으로 보정을 해놓았는지는 의문이 들수 밖에 없더군요..
컬러로 찍힐 텐데.. 말이죠,

      파도가 일렁이면서 물속에  빛의 이랑이 생겨난 모습이 영락없는 맑은 물이군요.
나사에서 하필 파란색을 입힐이유가 뚜렷하지않거니와  척보면 얕고 맑은 물의 이미지.

      나참. 뭔 구녕처럼 보이는 것만 있으면 외계인 출입구래...쩝.
그냥 구녕을 구녕으로 보면 안되나? 왜 꼭 뭐랑 연결시키려고 그러는지...
지구에도 자연 발생한 구녕은 수도없이 많구만....

      나의 생각
1. 4각형 문이 아니라 절벽의 동굴 혹은 움푹 파여진 구멍모양 지형에 비친 그림자로 보입니다.

2. 문트님의 지적사항은 조그마한 항만=우리 나라 섬에서 보는 어촌 부두 같아 보입니다.

3. 고구마처럼 생긴 돌출지형은 만약 주변이 바다라면 섬처럼 보입니다.

4. 피라미드처럼 보이는 지형은 양초로 피라미드를 만들어 두고 그 위에 뜨거운 빛을 비추면 녹아내린 모습 같습니다.

*결론 : 소설적 발상
1. 위의 지형들은 과거에 바다에 둘러싸인 섬, 바다 주변의 피라미드였다

2. 어느 날 강력하고 엄청난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공중에서 작용하여
순식간에 형체가 녹아내리고 주변 바다물이 증발해 버렸다.

3. 위 3 에 해당하는 에너지로는 열핵폭발, 핵융합폭탄, 레이저 빔 등이 연상된다.

4. 바위로 된 섬 주변에는 해식동굴이 많이 있는데
위 4각형 문 모양은 그러한 해식 동굴 내지 지형에 그림자가 진 것이다. 그 도형 약간 왼쪽 아래에 있는 3각형 그림자 역시 파여진 구멍에 그림자가 비추어 진 것? 

      지형적인 영향으로는 동굴이라는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