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같은데요 ㅇ_ㅇ;

      이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방향이 일정한걸 보면 식물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사막의 모래언덕도 저런식으로 한쪽이 둥그렇게 파인모양으로 만들어지나요?

      원기옥 모으는중...???

      갈라 져있거나 파여있는 모습처럼 보이는데요, 서있는 물체라면 뒤쪽으로 그림자가 드리워 지지 않았을 까요,.

      사진상에 광원이 위쪽으로 부터 오고있습니다.그러니 현재 아래쪽으로 그림자가 지는것이 맞죠

      이거정말 특이한 사진이네요. 저런 지형은 예전에 여러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이렇게 식물(?)형태가 보이는것은 처음인것 같네요.

      물체가 있는 상태에서 모래가 바람에 의해 쌓인 듯 하기도 하고, 아니면 모래를 똟고 무엇인가 자라나는 모습 같기도 하고...

      생명체같기도 하지만 땅속에서 흘러내리는 액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있어 좀 일찍일어났는데 님의 자료를 보았습니다.
흥미가 가는 현상입니다~

한번 본 사진이지만 기이하게 보일 수도 있는 사진이군요~~

암튼 폐페로가이님 예전처럼 활동을 재개하시니 정말 좋습니다~~^^

      페페로가이님 자료 잘봤습니다.
꼭 물속에 있는 미역줄기같은..바람에 휘날리는 식물같네요.

언제나 자료 환영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사람들이 하늘을 보고 수련을 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특별한 날이라 무슨 별같은 것의 정기를 받아 내단을 연단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아니면, UFO같은거 타고 떠나가는 누군가를 배웅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움푹들어간 지형의 반지름이 약200m정도인것으로 보았을때 사람과 같은 움직이는 생명체일 가능서은 좀 낮아 보이는데요?

     
페페로가이님이 다시 활동을 재개하셨나보네요. 반갑네요. 좋은 자료 많이 기대할께요...^^;

      땅속에서 올라 오는듯하기도 한데~~.. 화성 열기 때문에 모래 속의 가벼운 물질들이 모여서 공중으로 날려 올라가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무래도 어떤 목적하에 세워진 비슷한 모양들 이군요..사람을 형상화 한것이던지 로봇이던지...햐~ 러서 인류가 직접 탐사해야 할텐데...누가 될런지 그미지의 파이어니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