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 무늬 바퀴 자국이 아닐까요
화성 찍으러 간 로봇이 뭐더라..
암튼 그것의 바퀴자국이 아닐까요??;;

      마치 비챙체의 날개의 일부 같은 느낌을 줌니다.

      별루...걍암석덩어리로만 보이네요....

      딱 보니 물고기나 긴 잎파리의 침옆수 화석처럼 보이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문제제기 하신 모양의 부분을 기준으로 우측같은 방향으로 연장선이 있네요,
무인탐사 로봇의 바퀴 자욱이군요.

     
역시 정보는 돌려보아야하는게 맞군요.
사람은 보려고하는 것만 보인다는 사실도 새삼 실감을 합니다.

옹끼님이나 돌망구님의 말씀대로 Spirit호의 휠자국인 것 같습니다~~^^;;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3344818_520x406.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컬러사진이었다면 이런 착각은 없었을 터인데...

앞으론 칼라사진만 찍어주세요. 1억만화소로^^~

      ?
1.바퀴 자국이라면 앞 뒤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물체의 가운데만 그런 자국이 나 있군요

2. 2번째 사진 가운데 물체의 12시 방향에 부착되어 있는 6각형 모양의 부분은?

3. 마치 추락한 비행기의 동체가 눈에 덮혀 있다가 일부 눈이 녹은 모습 같습니다.
빠끔빠끔한 검은 부분=특히 곳곳에 눈동자처럼 2개씩 짝이룬 =은 창문 처럼으로도 보이고요
크기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크기를 알 수 있다면 바퀴자국인지
아니면 어떤 물체의 일부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자연적인 암석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탐사선에서 떨어진 부속품이 아니라면 비자연적인 인공 물체=비행체 혹은 건물=로 보입니다.

     
흠...금사라님 말씀대로 크기를 먼저 알아봐야 겠군요...
예리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