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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도에 촬영된 화성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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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i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330회 작성일 07-10-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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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ecret Mars Landing - 1962
This is video from a top secret mission to Mars in 1962.

AH16년(1962) 5월, 인간을 화성에 착륙시켰다는 얼터네이티브 3(Alternative 3)

1977년 6월 20일 영국의 유명 과학전문 TV 프로그램인 사이언스
리포트는 쇼의 마지막회로 얼터네이티브 3라는 특집 리포트를 방영

얼터네이티브 3는 미국과 구 소련의 비밀프로젝트.

환경이 파괴되고 인구가 폭발하고 있는 인류를 지구에서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로 3번째는
우주선을 만들어 엘리트 그룹을 지구에서 화성(Mars)으로 탈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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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일까요? 마지막에 착륙에 놀래서 땅밑에서 꿈틀대던건 과연..(지렁이치곤 꽤~ 퍽!!)
링크도 남길께요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BgeBsELAm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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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강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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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는 그렇다치고 화성에서 저런 활공비행이 가능이나 한건지 그당시에.... 착륙선이 저정도로 비행하려면 연료도 많이 넣고 가야할텐데....

아쇼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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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료가 진짜라면 아마도 UFO를 타면서 찍었을걸로 생각됩니다. 저런 속도에 자연스런 커브를 도는 모양이 UFO를 연상시키거든요.. 아마도 그레이 외계인이 협찬한 UFO를 타고 갔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 의문스런 것은 화성과 지구사이는 시간차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실시간으로 교신을 하는 장면이 있는지.. 혹시 외계 통신 기술로 교신을 한것일지도 모르지만.. 쩝

박근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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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야님과 아쇼카님 말대로 옛날에 외계인의 힘으로 화성에 갔다면 벌써 2007년인 지금은 화성에 도시하나쯤은 돌아가고 있어야 하겠죠?

arott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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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칼라는 둘째치고.. 어떤 물체에 탑승했길래  저런 촬영을 할수 있는것일까요?
그리고 세이야님..당연히 외계비행체를 타고 갔다는 자료가.. 어디있나요?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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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짧은 소견으로 봤을때는 전 개인적으로 저기 찍은 장소가 진짜화성은 맞는지부터 의심이되구요..;
그리고 다른요원분들도 의심을가지시듯이 저역시도 촬영에 협조한 저 비행체도 의심이 가는군요..
꼭 현대최고의 제트기라고 미국에서 크게자랑하는 수직이착륙과 공중에서 자연스럽게 회전까지하는
영화에서도 나왔었죠..?(영화 트랜스 포머)F-22기 같군요..
근데 F-22기가 화성에 갔을리는없고 그리고 연대로 봤을때도 1962년이라..흠;;
아폴로11호가 최초로 달에 갔던 연도가 다들아시겠지만 1969년입니다.
그렇다면 그것보다 7년전에 화성에 갔었다는건데..
달보다 화성에 인간이 더빨리 갔었나요..?;;
비공식적으로는 알수가 없지만 공식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자료의 일부분을 올립니다.;;

(역사속의 오늘) 소련 마르스 3호, 화성 첫 착륙
 
냉전 체제 아래 상호 경쟁이 우주개발 영역까지 확장됐던 미국과 옛 소련. 두 나라의 경쟁에서 ‘최초’의 타이틀은 주로 소련의 차지였다. 화성탐사 계획도 마찬가지. 1971년 12월 2일, 마르스 3호가 화성 표면에 착륙선을 안착시키면서 ‘화성에 착륙한 최초의 탐사선’이란 영광을 안았다.
착륙선은 역할은 비록 착륙 뒤 20초 동안 자료를 전송하다가 중단됐지만 모선이 화성 궤도를 돌며 1972년 8월까지 자료를 송신했다. 이 자료는 화성 표면의 온도 및 대기 조성을 연구하는 자료가 됐다. 소련의 화성탐사가 미국에 앞서긴 했지만 거기까지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

마르스 1호(1962년)는 통신이 두절돼 실패했다. 화성 1962B호(1962년)는 지구 궤도에도 오르지 못했다. 마르스 2호(1971년) 탐사선은 화성 궤도에 도달해 착륙선까지 화성 표면에 내려보냈다. 그러나 브레이킹 로켓이 고장나면서 화성 표면에 충돌했다. 이마저도 인간이 화성 표면에 남긴 ‘최초’의 상처가 되긴 했다.

이후에 진행된 화성탐사 계획도 순탄치만은 않은 길을 걸었다.

 
1995년 매일신문 사회면에 기재된 내용이었습니다.

로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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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저거요. 미국에서는 TV방영 금지된 영국방송입니다. 저 화면은 제기억에는 영국의 어느 천문학자가  우연히 영어를 쓰는 수신내용을 전파로 잡았는데 당시의 대중화된 기술로는 저 전파를 동영상화 할수 없었는데  전파를 동영상화 하는 특수 시설에 이 내용을 보냈고(당시로는 아주 어려운 파일형태였답니다. 지금은 우리가 매일 컴에서 쓰는거지만요.) 이 일로 인해서 이 천문학자는 동영상 파일도 보지 못한채 마지막으로 한적한 공중전화부쓰에서 그 파일을 자기가 갈때까지 친구에게 보관해달라는 대화내용을 끝으로  그 공중전화 박스에서 몇미터 안떨어진 곳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흠 ...사고현장 아주 이상하고 ...하여간 제기억엔 그렇고요. 그 다음에는 그 파일을 실행시켰는데  그게 바로 위의 동영상입니다.

어버버버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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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저런 계획이 있었다는것을  들었는대.. 그것과 관련된 동영상이라고 생각 되네요; ㅎㅎ 저 비행선으 확실히 지구 것이 아니라고 생각됨;;..

갈림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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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는 세계 검은정부와 연관이 있을 듯 하군요..
형식상의 냉전체제이지만, 실지로는 어떤 부분에선 서로 협력관계였다고 하는 검은 정부의 음모론에 등장되는 사건중의 하나로 설명하지 않고서는 일반인이 납득하기 어려운 성질의 영상이 될 겁니다,
그리고, 얼터너티브 프로젝트에 관련된 저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당시에 방송금지 처분이 갑자기 내려졌다 합니다.

잠라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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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누군가가 타임머신을 타고 갖다놓은 듯한 상상력이 떠오르네요... ^^;;
인류 생존을 위해 99%의 인류를 희생하면서 1%를 살리는(아마 더 적은 수의 인류겠지만...)
차라리 지구살리기 운동으로 모두가 사는 방법을 찾는게 어떨런지... ^^;;;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기보단 현재를 살려 미래를 풍족하게 하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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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우선은 얼터네이티브3가 진실이냐 이거죠.

일단은 얼터네이티브3라는것 부터 역사적 사실들을 찾아 봐야겠네요.

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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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봐도 저때 저정도 화질을 화성에서 지구까지 저렇게 선명하게 송신 할수 있다고는 보기 힘든데요. 중계위성도 없는데,

jay77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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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다음 버젼 말고 유투브나 다른채널에서 볼수 없을까요?
한국이 아니라 버퍼링이 너무 심해서..계속 못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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