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8 화성 물사진 -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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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르미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249회 작성일 07-09-29 22:03본문
위에 화살표가 가르킨 방향을 보면 어두운 그림자부분 밑으로 바로 역광이 옅게 나타난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화살표를 보면 수면이 흐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살표를 한부분을 보면 암석의 어두운부위 밑으로 옅으색으로 역광이보입니다.
물에 그림자가 지면 어두운 부분에서 바로 반사광을 나타나거든요.
만약에 이부분이 흙이나 먼지바람이었다면 이런식으로 역광이 생기지는 않아야 겠지요.
큰 둥근 암석 아랫부분을 부분을 보면 부분적으로 뿌옇게 보입니다.이부분이 그냥 흙이 덮여있어서
과장한다면 적체적으로 모양이 좀 이상하겠지요.
즉 명도차이가 동일시 나야하는데 물에 잠기고 안잠긴부분처럼 명도차이가 납니다.
물이 아니고 모래부분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일단 이부분을 자세히 보면
보정한 푸른색밑으로 물과 접하고 있는 큰암석의 일부분과 돌이 투과되어져 있습니다.
만약에 마른흙이거나 젖은 흙이었더라도 물의 투명한 성질을 가지고 있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바람이라고 보기에도 일정한 수면처럼 보기에도 그렇고 물결이 일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바람이 물이 되고싶은걸까요?ㅎ
물결을 가지고 흐르는 바람으로 보기에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제 사견입니다만...총괄로 물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리고,저 사진도 부분적으로 NASA에서 이미 수정들어간 사진일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물부분을 주변의 색상과 동일한 톤으로 만들어버려서 물을 구분을 못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물론 진실은 화성에 있겠죠.
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봐도 물로 보이는대요..
물이 말랐다는 것은 나사가 어리석은 자들을 기만하기 위해서 내논 발표로 봅니다만..
공허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지구상 대부분 사람들은 어리석은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나사가 은폐를 하고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아직까지 정황상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음에도 불구 하고 규정사실상 이런 댓글을 기재하시는 점에
대해선 솔직히 이해할려고 그래도 이해하기가 어렵구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르미스님?
분석하신 내용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저 사진이 "물이 말랐다는 것은 나사가 어리석은 자들을 기만하기 위해서 내논 발표" ????
ㅎㅎㅎㅎㅎㅎㅎ
도훈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건 아무리봐도 물이라기보다는 바람에 물결무늬가 생긴 모래로밖에는 안보이는데..
유에프오라면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이 사진은 모래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세이야 요원님 그만 좀 하시죠. 예전에는 얼토당토한 댓글들 몇몇개만 다시더니 왜 요즘에 이렇게 열활 하시나요? 새글마다 이상한 댓글이나 달고 그 주장에 근거한 자료나 좀 봅시다. 올려주세요 네?
타자빠르다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물인것같습니다 바위옆에는 분명물인것같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