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빠르네요. 방금 인터넷 기사 보고 들어오니 여기에.. ^^

      <img src="http://image01.search.hanmail.net/imgthum/4/f8/0d/BL_0GqNU_3859875_0.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아..뭐야 ...화성엔 사람이 살수없는 환경이라며? 살수있는겨? ...부시 나와 !"
............................................................. " 정보공유 !" ..........................................

      탐사 선점자들은 중요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먼저 선점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자산이요 비밀지식으로 남겨두고 이처럼 때가 되면 슬그머니 화성 개척에 나서면서 선점하려는 것이지요;;

      NASA 그리핀 국장의 말이 인상적이네요.

'NASA는 달과 화성을 넘어서는 행성간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2020년 이후엔 달에, 그로부터 10여 년 뒤에는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낸 뒤 장래에는 우주 문명을 건설하길 원한다.'

행성간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는거보니까 뭔가 감추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마도 미국은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UFO 인정따위는 안할듯 싶습니다.
보아하니 2030까지 마치 점차적으로 인류의 기술이 발전하는것처럼 위장하면서 외계 기술등을
인류에게 공개할려는 모양이네요.
그러면서 행성간 시스템이 구축되면 그때서야 비로소 외계인들과의 접촉이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계획을 유도하겠죠.
물론 그 사이에 노른자는 지들이 다 쏙 빼먹겠지만..
어쨋든 미래에도 미국이 우위를 점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2030년후면...
제가 50대쯤이니..
인류가 우주로 나가는건 보고 죽겠군요.
ㅎㅎㅎ

      우주문명 건설이라....그날이 점점 현실화 되어 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