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던 자료인대 사라졌네여.(물이 보이는 대...) > 화 성

      수분에 젖어있는흙으로 보이네요... 화성엔 최소한 수분은 있네요..

      리듬 샤워님 바위 쪽에서 부터 나와 있는 촉수(??) 비스무리 한것의 끝 부분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촉수(?)의 끝 부분과 중간 부분의 차이를 보면 물에 잠겨 있는 모습으로 보이거든여.

      어렷을적 알았던 화성이란 물도없고 공기도없으며 아주춥고 어떤까스층때문에 접근조차 불가능하다고 기억이 나네요  탐사선이가서 우리가알고있던많을걸 봐꿔놓은거네요
물이있다면 물론 생명체도 존재하리라 생각되는걸요

      청록색흙같은데여..........죄송.;;

      물이 있었다는 뒷받침이 되는 사진으로 보는 것이 나을 듯...

물이 흘렀던 지형으로 보이는데...__;

      허접한생각으로는 다른 화성의 크레이터에 물이 흘러나오는 사진보다는 조금 힘든 사진이네요..
지구의 사막지형에서도 바람으로 얼마든지 생길수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머라고 하기 힘들어보입니다....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하지만 소행성님 댓글처럼 물이 흘렀던 정황적 추론은 가능할 듯 합니다..
물에의한 풍화작용에 흔적은 역력해 보이거든요

      저도 신크마리 요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의 허접한 눈으로보기에도 물이 고여있는지역으로보이네요

      저 모양새는 아무리 봐도 작은 물결파인데..  화성에 회오리 바람이 불 정도로 대기의 순환이 빠른 곳인데 저 순간을 찍은 사진에서 보이는 물결파가 물결파가 아니면 도대체 그 거친 대기에서 저런 모양새가 나올 수 있을까요?    거대한 사막사진을 찍었다면 저 모양새를 모래의 둔덕이라고 해석 할 수 있으나 작은 암석의 한 구석에 있는 모양새는 물결파라고 해도 과히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왠지 미세한 흙같아 보입니다. 주변에 청록색의 작은 파편들이 아에 잘게 부숴져서, 저게 된듯한 느낌;;;;

물결파 같게도 보이긴 하지만, 암석의 표면 결을 따라서 흙이 일정한 방향으로 휘날리면 저렇게 될듯 합니다. 물론 이럴때엔 바람이 분다는 전제하에서 가능할 듯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성에 대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화성 대기의 사진을 보니, 지구의 대기많큼이나 푸른색이었습니다.

게다가 과거에 페스파인더호(?)의 탐사선에서 떨어진 낙하산이, 제 기능을 수행하려면 어느정도의 대기가 있어야 한다고 하던군요.. 우리가 보는 나사의 화성사진은,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붉게 칠해진 거고요.

      원래는 물이 있었고 아주 가는 미세한 흙이 그 물속에 침전해있었는데
어떤 요인으로인해 물이 증발을 해버린 후 남아있는 침전물의 흔적같아 보입니다.
물은 아니구요~~
만약 저 것이 물이라면 바위가 저렇게 밝게 빛나는데
저 푸른색의 자국도 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이 나지 않았을까요?
<img src="http://i.blog.empas.com/bochang906/31525678_570x570_thumb.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그렇지만 화성에 물이 있었거나 현재도 있을거라는 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아래사진은 화성의 북극관인데 물의 두터운 얼음층으로 이뤄져 있다고 하니
물이 있는건 사실이겠죠?
<img src="http://rose0.knu.ac.kr/~z9728095/PIC/Northpol.gif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아래사진은 화성의 남극관입니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북극관과는 달리 남극관을 구성하고있는 저 얼음은
이산화탄소의 얼음층입니다.
<img src="http://rose0.knu.ac.kr/~z9728095/PIC/Southpol.gif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어쨌거나 저쨌거나 화성에 어떤 형태로든 물이 존재한다는 건 이제 기정사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NHK에서 방송했던 우주에 관한 시리즈 다큐중에 화성에 관한 내용이 두편에 걸쳐 방영되었는데 표면엔 물이 존재하지 않고(현재 화성이 기온이 너무 낮기 때문) 수미터 지하에 얼음형태로 존재할 것이며 그 증거로 지구의 영구 동토지형(지하 1~2m에 얼음형태의 물이 존재함)에서 보이는 지형이 화성의 영상분석 결과 많이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물의존재는 확실하고 지금 과학자들이 화성지하의 얼음형태 물을 지표로 끌어내기 위해 화성의 기온을 올리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대안은 먼저 프레온가스를 화성의 대기로 방출하여(화성에 기지를 건설하고 연료는 화성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고 함) 기온을 조금 끌어올리면 화성의 극지방에 얼음형태의 이산화탄소가 녹아 화성의 대기로 방출되고 화성의 기온을 급상승 시킬수 있다고 합니다.(지구온난화의 원인을 화성에 적용시킨다고 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지하의 얼음이 녹아 지표로 흘러나와 강과 바다를 형성시킬수 있으며 바다가 만들어지면 많은 산소가 만들어져(지구의 산소공급의 절반이상은 바다에서 만들어져 공급됨) 대기로 방출되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수 있으며 시간은 대략 50년에서 100년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다만 문제는 화성의 기후를 지구와 흡사하게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중력은 지구와 똑같이 하기에는 불가능하기에 인간이 화성에서 거주하게 되면 지구인간과 화성인간에는 많은 차이를 보이며 진화하게 될것이라 하더군요.

다큐를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못보신 분들은 꼭 구해서 보시길...볼만합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보이는 사진은 당연히 물이죠,,
수영이나 함 해볼까,,
한번 담궈보고 싶네욤,,^^

      물...액체가 고여있는 것 같네요.
그럼 저 푸른색 알갱이는 ... 생명체 ! ;;;;;;;

      물이 없다고 주장하다가 물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을 바꾸죠. 그러다가 물이 있다로 바뀌는 거죠.

     
화성에 물의 흔적이나 지저에 물이 있을지라도 위 게시물의 저사진은 물이 고요있는게 아닌데...
물같아 보이는 부분만 크게 확대를 해보았습니다.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2083445_520x740.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2083446_520x738.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저건 물이 아니라 단지 화성 특유의 모래로만 보이는군요. 다만 저모양을 하고 있는걸로봐서 기상현상 즉 바람이 분 흔적입니다. 바람이 불고 있다는건 기상현상이고, 기상현상의 원인은 온도의 불균등으로인한 현상 지구에서의 온도의 불균등은 물이 순환하면서 계속 균형을 지키려 하고 있다. 다시말해 이런 현상이 사막의 모래의 모양과 비슷한 물결 무늬를 하고 있는걸로봐서 바람이 만든것이고 그 바람을 만드는건 온도의 불균등으로 인한 물의 순환 입니다. 물의 존재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화성에 물은 있다! 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하지만 다른분의 의견과도 같이 저게 물로보이진 않는군요.

      음 물이 흘러갔던 흔적 같아보입니다. 윗분들의 사진 확대해주신 부분들을 보면 돌이 액체에 쓸려간 흔적이 보이구요. 머 물이 흘러간 후 얼마 안지났는지 모양이 그대로군요.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물결모양보면 녹색(먼지)풍화작용으로 솟아오른 좌측면으로로만 진해보이는게 녹색(먼지)가 덮은듯한데요

      물이아니고 또다른 액체일수도..

      과거 물이 흘렀었다는 증거자료로써는 좋겠지만 저것이 물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부족한감이 있네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매우 고운 진흙종류이거나 모래종류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 오히려 저 녹색의 바위처럼 보이는것들이 궁금하네요..일일이 다 색을 칠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