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나씩 하나씩 실체에 다가가는 듯...

      끝없는 팝뉴스의 행진... 론건맨이 무슨 팝뉴스 과학섹션지인가? 라고 누군가 얘기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전 뭐 아무튼 좋은 자료 감사... 출처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그나저나 저 동굴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인지 인공적으로 오래전에 파놓은 것인지 참 궁금하네요. 인공적인 동굴이라면 입구가 저렇게 허술하진 않을것도 같고... 아니면 저기서 조금 더 들어가면 최첨단의 출입구가 또 있을지도 모를일이며 저 뻥뚫린 구멍도 위장일지도....... ^^;

      빵꾸가 매우 단정하군요,,,

      벌레가 각아먹은듯  대형 송충이라도 출몰할듯이 보이는군요...

      ..."2009년과 2013년 재앙을 예고한 러시아의 인디고 소년 보리스카가 떠오릅니다!!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였다면서 화성엔 지금 땅속에 화성인이 탄소로 숨을쉬면서 살아가고있다는데....혹시 그 구멍안에 그들이 있을지도......헐

      빵꾸난 화성이라..화성은 아직 죽은 행성이 아니라
아직도 살아 숨쉬는 행성인지도 모르겠군요.

단지 지표면의 환경이 열악하여 많은 생명체가 발견 되지 않을뿐...
얼음의 밑이나 화성의 땅속 깊숙한 곳에는 고 지능형 생명체 까지는 아니더라도
원시적인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는것 같네요.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커지다 보니  나사또한 정보를 완전하게 감추는것은
점점 힘들어져 가나 봅니다.

이제 머지않아 원시적인 생명체들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접할날이
가까워져 가는 느낌도 드는군요.

      포토샵으로 명암대비해서 보면.. 빵구가 뽕난게 아닙니다.  테두리에서 안쪽으로 역원뿔형태로 좁아지는 형태입니다.

      역시 화성인들의 지하 출입구가 맞을듯 ..^^*

      대단하네용... 실제로 보면 무서울듯 ..;

      사진에 검은 스티커를 붙여 놓은것 같이 보니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