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긴한데... 주변이 다 암석 지형인걸보니 불가능한 구조는 아닐듯 싶습니다.

      재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입구는 아니라 언덕같이 느껴지네요. 예각의 언덕이라고 해야할까요?전 그렇게 보이네요

      올리푸스산이 엄청 크다고 알고있습니다... 에베레스트산보다 크다고 하죠...

저또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동굴치고는 너무 크지 않나 합니다...
이렇게 본 사진으로도 입구나 동굴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면 누군가가 만들었을 수도 있겠군요..

입구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 존재가 만들었다면 크기는 우리하고는 다를꺼라 생각드는군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그림자에 지면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군여...

      제가볼땐 인위적인 굴 입구 같습니다.

      이 사진만 봐서는 자연적인걸루 보입니다
우선은 입구라면 앞에 길의 흔적이라도 보여야 할텐데 그런게 전혀 보이지 않고요
오랜세월에 걸쳐 길이 없어졌다면 입구라고 추정하시는 부분도 역시 훼손되어야 할텐데 그렇지는 않은걸로 보이네요

      무지개님..인위적인 입구라고 한 것을 다른 쪽으로 (좀더 포괄적이게)추측해 보세요..
이를테면, 비행선들 출입고나 격납고라던지..

저 올림푸스산 전체가 거대한 (외계기술 집합체의 하나인)큰 비행선이라던지..
그래서 산으로 위장해 놨다던지..-만일 산으로 위장된 거라면, 뒤에 보이는 서너개의 둥근 것들도 그럴 수 있겠죠.- ㅎㅎ

혹은 살아있는 덩어리체-암석이나 기타 재료들을 거대한 비행선이나 기타 다른 (피라미드같은) Dome형 거대 건축물이라던지- 혹은 거대한 지하 군락(콜로니)라던지..

물론 정말 돌산일 수도 있지요.

      어디가 굴입구인지? 그냥 깍긴 절벽이구만...

      제 생각에는 지하로 가는 통로인것 같습니다.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면 에너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태양열 에너지도 잇지만 본적이 없고..(나사에서 안보여 주는건지 ;;)
화산 및에 있는 마그마 에너지를 써서 그쪽에서 살지 않을까요?
그래서 입구도 있고.
갠적인 상상이 었습니다 ^^

      저 올림푸스라는 화산 엄청나게 높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