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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견된 화성의 도로와 건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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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1건 조회 2,824회 작성일 07-05-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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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 요원님들은 워낙 화성이나 달의 이상한 자료를 많이 확보하시거나
본 분들이 많아 제가 첨 본 자료라고 여기 올리려해도 중복될까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제가 올린 자료중 이미 중복된게 한두 자료가 있었으니까요 ,ㅡㅡ)
그런데 유명한 Mars Anomaly Research 사이트에서 화성의 사진을 뒤지다가 첨보는 자료!
도로인 듯 보이는 흔적과 건물군이 촬영된 사진이 눈에 띄였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눈여겨 봐주시길.

(1)확대한 듯한 사진이나 화소가 많이 떨어지는 건물군 전경입니다.
사진#01


(2)같은 300% 확대사진인데 위사진과 아래사진은 선명도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02


(3)그중 한 부분을 오려냈습니다.
사진#03


(4)사진(3)을 확대하여 제 나름대로 관찰을 해보았습니다.
어떤 유기체가 움직이기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면 저렇게 지형을 따라 일정폭으로 자연발생하기는 힘들며
건물구조같은 형태는 아무리 자연발생적으로 보려고해도 오히려 무리가 따르지 않습니까?
(도로처럼 보이는 지형은 군데 군데 끊어져, 파괴된 흔적도 보입니다...)
사진#04


이 사진으로 짐작컨대 화성엔 확실히 뭔가 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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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른무지개님의 댓글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이사진은 확실히 이상하군요 자연적으로 생긴것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군요
 좀더 알아볼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진입니다

외개인택시님의 댓글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명한 사진이군요.. 시도니아 지역의 문명의 흔적이라고 올라왔던 정말 유명한 분석 사진입니다.

 저런 지역에 대한 선명한 사진은 아마도 나사도 보유하고 있을 겁니다.. 단지 공개하기가
겁이 나겠죠;;

멀더요원님의 댓글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 도로나 건축물일 확률은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면 한.. 0.01%정도...

먼거리라는둥, 해상도가 떨어져서 그렇다는둥, 이런 저런 이유로 저것이 비교적 건물 도로같이 보인다면.. 그래서 건물 도로로 본다면은요..

책상에 쌓인 먼지를 봐도 건물 도로같은 형태를 볼수있을꺼같습니다...

우주도령님의 댓글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정말 궁금하군요.  언능 화성에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언제까지나 남에 나라에서 주는 불학실한 사진만 보아야하는가?

대한민국은 언제 우주선을 쏘아올리나요?

미쿡이 달에 간게 40년전인데,  우린 그 40년전 기술도 없는가요? 

앞으로 몇년이나 기다려야 미쿡의 40년전의 기술에 도달 할 수 있는건지?  얼는 이해가 안돼네요?

30년안에 태극기달고 우주선발사가 가능 할 까요? 

위 사진을 보세요.  먼가가 있는게 맞쟌아요?  아 속터진다.

압둘라777님의 댓글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집같이 보이긴 하군요. ㅋㅋ 어떻게보면 아닌거 같고요..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화성이 태양계에서 운석충돌에 가장 안전한 행성이라고하던데. 행성이 만들어질때 화성만 충돌이 없이 그크기로 남았고 지구 는 다른 행성들 같이 3,4번의 충돌로 더커졌다고 하던데. 화성이 좀만 컸어도 지구와 같은 푸른 행성으로 남았을텐데 참아쉽습니다.

룐건맨님의 댓글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기 오시는 분들이 이제는 보는안목이 높아져서 그런지..
각자의 이론들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하시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습니다.

사진의 내용도 사실 달의 크레이터 처럼 볼록이냐 오목이냐 하는 관점처럼
여러가지 해석이 충분히 나올수 있는 자료입니다.

보는관점에 따라서 용암이 흐르다 그대로 굳은 것으로 보일수도 있고,
  복잡한 패턴을 보이고 있으므로 인공구조물의형상으로 보이기도 하실겁니다.

문제는 사진이 흐리고, 원래의 색도 아닌것 처럼 보이며 어떤 지역은 빛이 많이
반사되어 마치 금속의 성질을 띄고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것입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듯이..보시는 안목들이 높아져서 그런지 불분명한
사진으로는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수 있으므로,
  좀더 원색에 가깝고, 선명도도 뛰어난 사진이거나 화성인이 자기 집앞 정원에 앉아서
신문을 읽고 있는 사진이라야 믿겠다는 분들도 많은 실정입니다.

  사진상의 내용이 복잡한 패턴과, 많은 빛의 반사로 인공구조물로 보일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용암류가 그대로 굳은 모습이거나, 복잡한 패턴을 가지고 있는
산맥의 일종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역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지라 진실은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는것이겠죠.
저또한 화성의 인공구조물의 존재를 믿고 싶은 사람이며, 꼭 한번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올리신 사진이 나사에서 공개한 원본이라면 말 그대로 "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이 됩니다.  다만 드러나게 모자이크 처리를 할 경우 일반인들로 부터 받을 의심이 두려워 해상도가 떨어져 보일만큼 약하게 한것이죠.
저도 올리신분 말씀 대로 "특정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한 이유"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또한 빛의 반사현상들으로 보았을 때 부자연스러워 보이는게 인공구조물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제개 한번 다루었던 자료네요.marsanomalyresearch.com에 있는 자료네요.
매우 인공적인 지형으로 유명한 곳입니다.tithonia city라고 명명된 곳입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푸른무지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헉 저곳이화성이맞는지도 의심이되는지경입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gif" align=absMiddle 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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