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잔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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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1,632회
작성일 07-04-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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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보십시오.
자연적 풍화상태에서는 발생하기 힘든 부분이 군데군데 보이지않읍니까?
제 생각이 너무 엉뚱한진 모르겠지만, 어떤 인공물의 잔해처럼 보이기도하고....
화성 탐사선을 조종하던 지구의 어떤 전문가가 잡은 저 구도를 한번 보시라니깐요? ㅎㅎㅎ
그냥 널부러진 암석군이라면 저런 고화질로 클로우즈업하여 촬영하였겠읍니까?
화성에 쌔고쌘게 암석들인데 말입니다.
화성탐사 전문가의 눈에는 필시 머릿속을 스치는 그 뭔가가 있었을겁니다.
그들도 우리의 관심사처럼 화성에 생명체가 있나 없나, 있다면 그 흔적은 남아있나 없나를 최첨단장비를
동원하여 화성을 샅샅이 뒤지고 있지 않읍니까?
그래도 아니라면 이이상 말지요... ㅠ.ㅠ
(1)원본사진중 일부인데 암석부분만 확대를 한후
그림자부분이 좀더 잘보이도록 약간 밝게 처리하였읍니다.
사진#01
(2)제가 이상하게 여긴부분만 적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를 해보았읍니다.
특히 아랫쪽 직육면체형 암석 상단의 직사각형 구멍이나 사진중앙에 있는 암석의 노란색으로 표시한
돌의 무늬, 우측에 있는 암석의 오려낸 듯한 경사면, 수직면등의 형상들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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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개인택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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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다큐멘타리에서 2차대전 당시 추락한 전투기의 엔진잔해 모습이 나왔는데..
부식과 함께 주변 흙들과 결합해서 복잡한 형태의 바위 모습으로 보이더군요..
만일.. 화성에 어떠한 인공적 유물들이 있었다면..
오랜 기간의 풍화작용등으로 돌인지 무었인지 알아보기 힘들게 변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특히 위 사진에서 제가 그래도 확연한 형태의 2가지 물체를 골라서 확대 해 보았구요..
정말 확대만으로도 그 형태는 전혀 자연적 형성물 같지가 않았죠..
저도 전반적인 사진의 물체들이 어떠한 파괴의 흔적이 오랜 시간속에서 저렇게 변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그건.. 제가 일찌기 확대해본 2개의 물체를 보시면 "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
이해하게 될지도 모르죠..
그대에게 요원님은 어쩌면 저보다 더 확신을 가지시고 강력한 주장을 하시는군요^^
전 차마... 반대의견중에 다소 감정적인 의견들이 겁나서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더군요;;
칼라 사진으로 분석하니 훨씬 보기가 좋군요..^^
빵성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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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중단에 비행기날개와 비슷한 돌이있는데,
정말 화성은 문명의 잔해가 있는걸로 보이네요..
쿨위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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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도저히 자연적인 산물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군요. 그런 사진들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이 사진도 역시 인공적인 물체 또는 그냥 암석이라고 해도 자연적으로 파괴된것처럼 보이지가 않습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