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생명체 > 화 성

      "일부에서는 NASA 역시 고대 화성으로부터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날라와 인류가 시작됐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놀라운 사실이네요.

      지적 생명체가 날아와 인류가 시작되엇다고 하는것은, 지금의 인류를 말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행성간 비행체를 만들정도로 발전했다면, 지금 지구는 어떤 외계종족과 겨루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발전을 했겠지요.

아마, 우리인류가 생기기전에 발생했다가 어떤 전쟁이나, 자연재해에 의해  사라져 버린 인류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니면 지금의 인류를 말하는것이라면, 그들이 직접 지구상에서 산게 아니라 직*간접적인 영향을
지구의 원시인류에게 끼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유전학적인 혼혈을 시도했다거나 도구의 사용이나 건축 언어 문자등을 남겼을지도 모르구요.

지구자체적으로 독립적 생명체의 발생에서 시작하여 완벽한 지적생명체로 진화 했을것이라는
이론도 아주 무시할수는 없지만,
 빅뱅이후 어떤 한시점에서 기적적으로 생명체가 탄생하여 우주최초의 지적생명체로 진화한 단계에서
부터 시작하여 수억년 수십억년이 흐르면서 수많은 가지로 뻗어 나갔을것입니다.

그 과정중에도 전혀 다른 생명체가 스스로 생겨나고 지적영장류로 진화하기를 얼마나 수없이 반복해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전혀 다른 장소에서 개별적 진화를 거치기도 하고 그런 진화물들이 가지를 뻗어가듯
온 우주로 흩어지는 과정중에 우리 지구도 생명체 거주지의 장소로 선택이 되었겠죠.

 몇억년전에 이미 우주선을 타고 직접 지구로 와서 산 인류가 있었을지도 모르고, 그들이 멸망한후 또 몇억년후에는 미생물을 머금고 있던 소행성이 지구로 와서 충돌하면서 그 미생물로 부터 지구인이 탄생했을수도 있읍니다.

어떤 행성이든 조건만 주어진다면 생명체가 살아갈수 있는 곳으로 변화된다는 이론을 놓고 볼때
 태양계 내의 행성은 언제든 조건만 맞는다면 지구처럼 변하거나,
지구도 그들행성처럼 변할것입니다.

그런 이론으로 생각한다면 태양계 내의 행성은 몇억년 씩의 주기로 변화되면서 생명체가 왔다갔다 하면서 살지 않았나 하는 유추도 해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체가 산다는 이론을 지구인의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어쩌면 넓고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인류가 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네요. 이미 역사적으로도 UFO가 발견됐었다는 기록이 있고, 현재도 가끔 UFO가 발견됐다는 내용이 나올만큼 우리의 상식에서 벗어나 있는 생명체는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화성인이 충분히 지구로 왔었을 수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룐건맨 요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여러 행동을 했었을 수도 있고, 화성인이 지적으로만 굉장히 발달한 인류라서 지구 생명체에게 무력으로 멸종했을 수도 있다는 웃기지도 않는 가설도 내걸 수 있겠네요.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내용이 많은듯 합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나사는 이미 화성생명체와 조우 했으며
방송매체상에 보도되는 화성 생명탐사니 물발견이니 이런건
다 뻥이여~ 그들의 목적을 위해 인류를 상대로 속이고 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