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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크레이트 내부에 있는 인공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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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00회 작성일 07-04-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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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튜니티 sol 1121 사진입니다. 크레이트내부에 흰색의 반원 형태의 매우 인공적인 물체가 보입니다.
결코 자연적으로 생성된 바위는 아니고 분명 어떤 문명의 흔적으로 보이는 물체입니다.
사진#01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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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리나라좋은님의 댓글

우리나라좋…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개의 암석이 서로 겹쳐 촬영 되어졌다고 보는것은 어떨까요.

문명의 흔적이 남을수 없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크레이터가 생성되기 전에 이 지역에 문명이 있었으며,
이정도의 크레이터가 타격을 가해오면 반경 수십킬로미터는 완전 초토화가 됩니다.
생성당시의 어마어마한 압력을 받은 암석들과 잔해들이 하늘에서 떨어질것이며,
수십톤의 분진들이 이지역에 곱게 쌓이게됩니다.

특히 촬영된 크레이터의 사면을 보시면 벽개되려고 갈라진 암석이 많이보입니다.
이것들역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떨어져나와 여러가지 형태의 모습을 비출것입니다.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우리나라좋…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저 뒷쪽에서 찍은 사진을 볼수있다면 두개의 암석이 겹친것인지 아니면 저 흰색의 반원같은 물체가 땅에 뭍혀있는것인지 알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제18사도님의 댓글

우리나라좋…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전 인공적인 원반형 물체보다도....

사진 중앙의 바위 위에 있는 검은 물체를 보고 더 놀랐네요..
꼭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암벽오르기를 하는 착시현상을 일으키네요...
전 진짜 사람이 찍힌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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