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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멸망하지않고,지구는 화성처럼 단시간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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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773회 작성일 07-03-3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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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생명기상 워크숍에서 주장(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2032년 이후 서울지역에서만 폭염으로 연간 300명 이상 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정임 연구원은 29일 기상청 주최로 열린 생명기상 워크숍에서 '미래의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초과사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여름기온이 지속적으로 치솟아 서울에서만 무더위로 죽는 사람이 2030년대 300∼400명, 2040년대 400∼500명, 2050년대 600명 이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을 포함, 우리나라 전체의 여름철 더위 사망자는 연간 10명 가량이다.

박 연구원은 "최근 10년간 서울의 여름 기온과 사망자수를 분석한 결과 28.1도(하루 최고기온)를 상회하는 날이 많을수록 더위사망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2030년 이후 28.1도 이상인 날수를 예측해 더위사망자 규모를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은 현재 28.1도 이상인 날이 평균 16일에 불과하지만 2030년대 30일 이상, 2050년대엔 50일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박 연구원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무더웠던 1994년 서울에서만 700여명이 숨졌는데 이런 폭염이 2032년 이후엔 일상화할 수도 있다"며 "고온 비상계획이나 고온 건강경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것이 오늘 뉴스에 나온이야기입니다.
저는 30년전부터 이문제의 심각함을 께닫고 이문제의 의미와 이해를 하고져 노력 햇습니다.
저는 10년전 부터 아는 지인들에게 이런 말을 햇습니다.
우리살고있는 이세상의 변화가 파국으로 치닫고있다고 ....
그걸 못믿겠다면 내일 음력기준 날시분을 정해 옥상이나 아무도 건드리지못하는곳에 나무막대를
세우고 일년후에 관찰해보라 햇습니다.
매년 그림자가 춤을 춥니다.무서운 일입니다.
결과적으로 .......

인류는 지구원심력에 의해 멸망 당할겁니다.
지구자전축의 보정은 현실적으로불가능합니다.
달이 우리 인력권에서 멀어질수록 엄청난 재난을 예고하게될뿐인며 그것은 누구도 제어할수없는
순간에 우리모든것을 지구의 바위속으로 밀어넣을겁니다.
그것이 인간의 종말일겁니다.
그래서 미국인중에 영리하다는 인간들은 그에 대한 대책으로 달이나 화성을 주시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원래부터 인류가 100만명도 아니고 그들의 대책은 무용한것이지요.

모든 인류가
살수있는 길이있다고 생각대는 방법이있는데 그것을 이곳에 밝혀야 옳은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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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디나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직 슈퍼맨님,

님의 글을 읽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구 온도가 높아지는 것(온난화)이 지구 원심력, 지구 자전축의 변화, 그리고 달과의 멀어짐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디나님 감사합니다. 제글을 봐주셔서.....
괴송하지만......
먼저 설명을 시작하기전에 님의 전공과 직업을 알고싶습니다....

디나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직 슈퍼맨님,

제 전공은 Mechanical Engineering, specialized in Mechatronics 입니다. 님께서 과학적인 부분에 있어 어려운 고차원적인 설명을 하시길 오히려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영어로 해 주신다면 더 좋고요~   

우주심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갈림길요원님의 말씀 넘 지당하십니다. 정말 이데로면 인간의 미래는

결코 긍정적일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정작 이런 시나리오를 각본 감독한 무리들이

인류 전체를 어둠으로 몰고가고 있음도 사실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나쁜 본성 마져도

그들의 의도한 바데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본의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우리 스스로 냄비 근성이니, 잘 뭉치지 못한다느니, 한국사람은 안되...하는 식의

자기 비하를 하는것 처럼 말이죠. 인류를 죽을때까지 일만하게 한는 물질적 노예로 만들고,

이념과 종교로 갈등하게 만들고, 인간 본연의 가치와 존재의 본질적인 모습을

망각하게 만든 것이 그들이고 볼때, 자학하고 비판하는 것보다는 우리의 참모습을

찾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이차크 벤토프가 쓴 우주의식의 창조놀이

란 책을 보았습니다. 대학교 일학년때 그가 쓴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을 본후 16년이

흐른후에 본 그의 두번째 책이었지요. 사람도 인연이 잇듯이 책도 마찮가지인듯 합니다.

16년이 흘른 지금에 생각이 더 깊어지고 이런저런 삶의 경험들을 통해 나름 어떤

깨달음을 이룬 지금에 만난 이 책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근본적으로 모든 것은 하나이고, 우리 인간은 우주의 근원인 창조에너지의 또다른

한 부분이라는 얘기를 지금이기에 알겠더군요.  생각해봅시다. 어둠의 세력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때문에 진실을 가리우고, 모든 전반적인 사실들을 왜곡하고,

가리우고 잇는지를....결국엔 우리의 참 자아의 자각을 막기위함이 아닐까요?

내가 곳 하늘이고, 내안에 신이 있다하는 우리민족의 인본주의 사상이야 말로 얼마나

진보된 사상인지요....때문에 지금 넷상에 알려진 프리메이슨에 관련한 정보들은

그들에 대한 거짓 정보라 생각됩니다.  인본주의가 왜 뉴에이지의 악마적인 사상이고

고대로 부터의 전승된 신비주의 사상이 그들의 기본 철학입니까? 이또한 마지막까지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고 더큰 혼란에 빠지게 하기위한 그들의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하늘을 쳐다보며, 허구적인 대상에게 메달리고 기도하여도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내가 스스로 답을 구하고, 내 안에서 그 해답을 찾을때 우리에게서 다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지요.

거북도사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림길 요원님과 우주심 요원님, 작금의 사태를 비교적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군요.  저도 동감합니다.
매년 그림자가 춤을 춘다는 것은, 지구의 자전이 흔들린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지구에서 인간의 생존만이 지상과제이고, 인간의 존재와 문화만이 최고라는, 유치한 자기 위주의 생각
부터 사라져야 합니다.

구우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물의 세계에서(?) 한 개체수가 급속도로 증가되면 한순간에 서로 잡아먹던지 출산율이 현격히 낮아지던지 하면서 균형을 이루어 가게 되더군요.  물론 인간이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런 수순을 밟아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전쟁이건 오염의 의한 기상변화이건 어떤 형태이든 간에요.
그게 내가 지금 살고있는 시점에서 일어날 것 같은게 무섭지만요. ㅠㅠ
아.... 무셔

제18사도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직 슈퍼맨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화성 처럼 단 시간내에 끝납니다" 라고 하셨는데..
화성이 단 시간내에 횡폐해진걸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인류가 살수있는길 이란게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외개인택시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를 하나의 유기체(생명체)로 본다면..

 인간은  마치 사과위의 벌레나... 세포 덩어리에 붙은 바이러스와 유사합니다.

 사실 인간은 여타 다른 생명체들과 달리 자연을 파괴하고 오염시키죠..

 이상하게 인간은 바이러스와 닮아 있습니다.

 초고대의 힌두교는 자연물을 신성시하는 미신이나 우상숭배라기 보다는

 힌두교의 원형은 자연을 아끼고 가꾸며 살아가는 일종의 자연친화주의라고 합니다.

 인디언들도 자연과 더불어 사는걸 중요시 하게 생각했죠.

  마야인들의 지구정화설은 어쩌면 유기체와 같은 지구가 스스로 방어적인 형태로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오염시키는 원인인 인간을 멸종시킨다는 의미도 있는거 같습니다.

  사람도 몸이 아프면 체온이 올라갑니다. 마찬가지로 지구도 현재 뜨거워 지고 있죠.

 지구의 대기는 우주라는 외부의 위협으로 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방어기재와 같죠..

 이러한 대기가 파괴되는 것은 먼 옛날의 화성에서의 멸망과 유사할 지도 모릅니다.

 화성은 대기층이 제대로 작동되면 언제고 지구처럼 될 수 있는 행성이라고 보이거든요..

 그러한 화성이 어느 지적 존재들의 문명발달로 이산화탄소가 늘어나서 대기가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을 먼 과거의 일을 상상해 봅니다.

  어쩌면 우리가 선한 신이라 부르는 높은 존재들은
현재 인간들의 살아가는 방식--- 파괴적, 바이러스적 방식과는 달리


 자연과 더불어.. 환경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에너지원으로 살아갈 지도 모르죠.

 
  창조와 파괴가 반복되는 순환이 우주의 법칙이라고 하지만...

이것을 일종의 저주로 인식하고 벗어나고자 했던데서 종교가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실제로 인간이 어떠한 방식으로 라도 깨닫고 한계를 뛰어 넘는다면..

 
  위협과 두려움으로 가득찬... 어찌 보면 너무도 짧은 삶과는 다른...


 소위말해 구원이나 해탈로 표현하던 새로운 세계속에서 살 수 있을 지도 모르죠.

 그래서 항시 궁금해 하는거 같습니다.

 

우주심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은 스스로 쌓은 업 즉 카르마에 의해 종말의 날이 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의견이

많은듯하네요...하지만 가능하면 전 피하고 싶네요....그날이 어떤 형국일지 상상이 갑니까?

내 자신이, 또 내가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웃들이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하는 형국을

맞이하는것이 바람직 합니까? 어떤 경우에라도 그런일을 바라는건 절대 않됩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되, 우리 스스로 그런 일을 바라다니요?  그날이 오면은

살려달라 애걸하며, 더 두려워 할 사람들이 도리어 당당히 필연의 과정이라고

내세우며 말하다니요....죽는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다만, 인간 스스로 인간을 미워하고,

저주한다면 그 사람 역시도, 다른게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서로를 아끼고,

감싸주는 따뜻한 인간애가 절실한 때입니다...우주의 법칙중 뿌린데로 거두는 법칙위에

존재하는 최고의 진리는 사랑이며, 감사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후에 인과응보의

카르마의 법칙입니다....설마 이우주가 뜻하는 것이 복수의 세계이겠습니까?

화합이며, 조화입니다....그리고 종국엔 그 빛과 어둠도 모두 하나입니다....

잘못알고 계신듯한데, 인간중심의 인본주의는 인간 만을 생각하는 자만심이나, 이기주의를

뜻하는게 아닙니다. 본래의 숭고한 존재임을 자각함과 동시에 우주안에 모든 것들은 하나에서

비롯됬다는 본질적인 깨달음 입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길가의 돌맹이 조차

하나에서 비롯되었으므로 모두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인본주의 입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그밖의 모든 것들이 제각기 다른 의식들을 가진 객체 인듯하여도,

그 의식들도 갑자기 어디서 생겨난것이 겠습니까? 본디 하나에서 나와 결국 하나의 모습을

찾아 가기 마련입니다. 결국 삶의 본질적인 의미도 결국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지

않을런지요...수많은 질문이나 의문들도 내가 어디서오고, 어디로가며, 왜 사는지에 대한

물음보다 더 가치있고 중요한 질문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사브레이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 전직 슈퍼맨님과는 다른 말이지만 만약 핵 전쟁이 일어난다면 단기간에 지구는 멸망해버리죠. 설령 살아있다고해도... 방사능 오염이 되서 결국은 다 죽게 될겁니다... 핵은 터지자마자 열이 나면서 모든 것을 태우고 바람으로 탄것을 다 날려버리죠. 그리고 남아있는 것들은 다 방사능 오염을 시킵니다... 바람의 영향을 받기도 하구요. 즉 공기를 통하여 오염을 시키니...

멀더요원님의 댓글

디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쪽으로 생각해보면 피해의식으로 인해 누군가를 지목해 죄를 다 그쪽으로 몰고가는것같기도 하군요..
프리메이슨이나 검은조직(검은정부?)를 생각에서 만들어내 모든 죄를 그쪽으로 돌리는건 아닌지여..
프리에너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석유팔아 부를 챙길려고 감춘다? 는 추측입니다..

지구를 파괴시키는 인간은 한둘의 지배층사람이 아닌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우리들이 아닐까하네요..
누가 들떠밀면서 차타고다니며 스프레이써가며 스티로폼써가며 도시에서 살라고 하던가요?

석유나 기타등등으로 인해 지구가 파괴돼면 우리부터 의식하고 사용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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