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가 어떻게 되는지요

      나스카 문양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멋집니다.

      출처는 abovetopsecret.com/forum/thread268300/pg1

      알려주신대로 입력하니 없는 페이지라고 합니다.

      abovetopsecret.com 를 아시고 그 사이트에 정식회원이시다니 갈림길 요원님 대단하시네요.  페페님이 알려주신 주소는 울나라좋은 님 의견대로 없는 페이지여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를 쓰고 검색해도 forum 까지 밖에는 주소가 맞지 않았습니다.    하여간 자료를 올려주신 페페님도 대단하시고 그 어려운 사이트를 알고 계시는 갈림길 님도 대단하시고...

윗사진은 분명 화성의 낯익은 풍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저런 풍경이 있다는 것이 정말로 쇼킹이네요.  그런데 저렇게 확실한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면 외국주요 사이트에서 탑뉴스에 올렸을텐데... 아무리 숨길것이 많은 달과 화성의 비밀이지만 그 사실이 언제까지 감추어질 수 있을까란 아주 기본적이고 단순한 의문을 품어봅니다.   

근간에 프랑스 국립 우주 연구센터 (http://www.cnes.fr/) 에서 UFO 의 자료도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고 아폴로11호 우주인 올드린도 공식적인 자료에서 달의 UFO를 목격했다고 공표하는 시기에 접어들었으니 이제는 외계인의 존재나 UFO 문제가 과학계의 이슈가 될 것같은 느낌이 듬니다.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사이도니아 인면암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솔직히 신선한 충격이네요..이게만약조작이 아닌 사실이라면 왜 언론매체들은 이러한 자료들을 대중에게 보도하지 않는 것일까요?  지구, 달, 화성,우주.....정말 하루속히 진실이 밝혀지기만 바랄뿐입니다....

      위 촬영물이 어떠한 위성으로 촬영되어졌는지,
위도는 어떠한지, 원본 촬영물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한번쯤 의문을 품어 봄직하다고 사료됩니다.

지표면에 저 처럼 라운드띄를 형성하여 생성될만한 주변지역 여건이라던지
일정한 표고차를 유지하면서 생성되어져 있다고 볼때,
자연적으로 생성되어질 가능성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일정한 패턴을 유심히 관찰해봐야 할것같습니다.

사진조작등의 인위적인 힘이 가해진 가공의 촬영물이라면 의논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지나,
위 촬영물의 정확한 링크(출처)를 알수있다면 쉽게 판단되리라 사료됩니다.


진본이라면 상당한 여파를 주지않겠는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료의 출처란게 인터넷상의 예의이고 기본이고 한데요..
이런 자료같은건 더욱 출처가 확실해야하건만..
출처가 없는 자료는 논의의 대상이 아닌듯 하네요..
암튼 신기하네요..

      mikesingh<--이사람 자료로 올라와 있군요...마르스 항목에 있었어요..주소는 정확 했읍니다.

2월 19일자로 업로드 했더군요~

아주 소중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http://www.esa.int/SPECIALS/Mars_Express/index.html<--이사이트 자료군요....

      우리나라좋은님 다시 한번 저 주소에 접속해 보세요.접속이 됩니다.

      마치 고대 언어 같은 문양이네요.

      ESA 는 NASA에 비해 상당히 정직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NASA는 분명 화성에 대한 정보를 왜곡시키고 있지요.    그런 정직한 ESA 에서 한번 제시된 정보라면 분영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화성의 얼음호수 ( http://esamultimedia.esa.int/images/marsexpress/212-010705-1343-6-3d-01-CraterIce.jpg ) 같은 경우는 NASA 에서 한번도 공식적으로 물의 존재를 인정한 적이 없는 상황하에서 칼러로 그것도 시각적으로 확실하게 화성에 물이 존재하고 그것도 눈이 쌓여있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대기활동과 눈과 물의 존재함을 직접적으로 보여준 증거입니다.

페페님이 자주 올리는 자료중에 화성의 두 탐사선이 찍어 전송한 자료 중 UFO가 찍힌 자료가 있습니다.  저 또한 아래 자료에서 인위적인 기교가 들어간 자료를 올렸구요.  그런 것을 보면 지구에서 자주 출몰하는 UFO 가 우리곁에 현존하고 제가 달 자료에 올렸듯이 시각적으도 확실한 UFO 가 달에서도 찍혔는데 그런 제3의 존재가 화성이라고 없을리 없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거대한 음모론 속에서 진실을 왜곡당하고 있는 상황인지도 모름니다.    요즘 론건맨에서 단연 톱이슈는 분명 UFO 입니다. 

      UFO는 말 그대로 알려지지 않은 비행 물체이지 외계에서 날라온 접시가 아닙니다. 희망사항이 진짜가 될수는 없는 거죠. 제가 알기로는 그 비행물체는 독일의 히틀러가 만들었고 지금도 북극 지하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AREA51에서도 운영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원시적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저건 글자인가?

      지하기지로 들어가는 입구??? 이미 미국은 그레이의 도움으로 UFO를 타고 화성에 갔다는데.. 그때 미국인이 가동했던 이브기지가 아닐런지..

     
붉은 원형으로 표시한 두번째 부분은 널리 알려진 시도니아의 안면암입니다.

안면암의 주요성에 비추어 볼 때 위의 사진을 CG라고 판단하는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지렁이 문양의 터널,혹윽 튜브 같은 구조물은 분명..착륙과 관련된 시설 일겝니다....대박이삼~!!!!역쉬 페페로가이 님...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