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시보메세지"에서 "칠볼톤", "윈체스터" 미스터리써클 까지
■■아레시보 전파망원경
미국 과학재단(NSF)의 지원을 받은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1974년11월 16일 오후 대서양에 떠있는
안틸제도의 푸에르토리코에있는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인
아레시보전파망원경(직경 305m)을 이용, 인류문명의 기본 정보가 담긴 전파(아레시보메세지)를
송신 목표인 헤라클레스자리의 구상성단(구상성단) M13으로 3분간에 걸쳐 2380MHz의 주파수로 보내졌다
(M13까지는 2만 4000광년의 거리)
아레시보 전파망원경
아레시보메세지
▶2001년 8월 18일 영국. 칠…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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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09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