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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써클

불가사리한 미스테리 써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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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3,287회 작성일 01-09-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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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래는 스톤헨지 올릴라 했는데 자꾸 실패를 해서

미스테리 써클을 올립니다.

미스테리 써클 즉 크롭 써클 에 대해 아시는 분이 거의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미스테리 써클은 농부 다섯이서 샤샤샥 하고 만든것이 증명 됐는데요..

역시 인간이 만든것은 너무 실수 투성이에다가 한.계.가.있.다.고.합.니.닷.

crop.jpg

세계 여러곳에서 발견되는!!땅에 새겨진 거대한 문양.

이것은 하루, 이틀 사이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대단히 정교하고 아름다운

기하학적인 상징들을 이루고있습니다.즉 깊은 뜻을 지니고 있다는 얘깁니다.

특히 고대의 거석 문명의 유적지 근처나 UFO 출몰 지역에서 자주 나타난다고합니다.

이것에대한 여러 가지 추측과 가설이 있으나 아직 무어라 단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미스테리 서클은 고대 켈트족의 상징이나 중세의 요정 신앙에 나타나는

요정 고리와 너무나 유사하여 신비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채널 바바라 마시니액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갈켜드리겠습

니다.^─^☆★

stonehng.jpg

크롭 서클은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기는 하지만 특정 지역만 자주 나타난다고합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휠트셔, 세일즈베리 평원 지역과 그 주위가 대표적입니다..

이 지역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무수한 거대 석조물들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

이곳으로부터 영국의 농촌 지역으로 뻣어나가 스토운헨지와 에이브베리, 실베리 힐 쪽으로

정렬되어 있는데 이곳들은 대개 하늘과 교감하는 지역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기하학적인 문양은 고도의 지성체들이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해석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할 뿐만 아니라 정교하며 그 기하학적인 균형감과 절묘한 아름다움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비감과 경외감을 일으키곤하죠^─^;; 위에 올린 그림은 영국의 스톤헨지입니다.

circle.jpg

채널 바바라 마시니엑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 사람들이 말해준 바에 의하면 이 크롭 서클은

소리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뭔 소리냐구요?-ㅁ-;;;아래를 집중해서 읽으시면 아실걸요^-^

강력한 소리 에너지를 투여하여 이것을 만든 이유는 인류의 집단 의식에게 조용히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인류의 의식이 스스로 차원을 바꿀 것과 다른 에너지 대로

들어올 수 있도록 출입구를 개척할 것을 암시해 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또한 인류의 현재 과학계를 혼란시키고 그 맹점을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는데요

현재의 주류 과학자들의 태도는 판에 박힌 중요한 것임을 깨닫고 인류가 몸과 어머니 대지

에 가지고 있는 광대한 정보를 캐낼 필요성을 지적하는 것,

즉 『패러다임의 변화가 그대에게 도래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한 것입니다.

misc02.gif

이들에 의하면 이 크롭서클은 자체에 상당히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백과사전이겠죠?

인류의 몸은 이성적인 사유가 포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메시지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고 인류는 앞으로 선택할 세계에 대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트(지구 전체가 정

보의 도서관)를 발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입니다.

이 상형문자는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의 영혼에게 깨어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며 인류의 거대한 진화 과정과 DNA의 변화를 가속화시켜 주는 것이라고 해석됍니다.

미스테리 써글에 대해 쪼금은 배운거 같네요^─^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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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브레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렸을적에 살았던 동네에 논에 벼에 크롭서클 비슷한걸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 큰 논은 아니었지만...
그 당시 태풍이 심했던지라.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에 벼가 쓰러져있고 그 모양이 원 몇개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 때는 그냥 태풍이 지나간 흔적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 때 태풍이 심하던 어느날 친구네 놀러가서 회오리 바람 같은걸 본거 같습니다. 논위에서 부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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