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같기도 하네요;;

      저게 진짜면 어마어마한 크기일텐데;;;
크롭써클 그려진 밀밭 줄의 간격이 200미터라면서요

      크롭써클이 무엇이지요?
날아가는 비행체인가요?
궁금하네요

      음...너무인위적이구설정한냄새가나는군-!!

      사진을 변환해서 보면 써클이 나뭇가지의 잎보다 앞에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하늘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사진기 앞에 있군요. 그리고 출처가 첨부되어 있어야 사진의 진위에 도움이 될것 같군요

      나뭇가지가 아닐까요..
??

크롭써클을 보면 크롭이 한방향으로 쓰러져있는 것으로 봐선 위 사진과 같이 어떤 형상의 틀로
찍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CD나 DVD같이 어떤 메세지를 담은 파장의 움직임에 의한 기록이라는 쪽이 더 신빙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우리도 CAD파일로 엄청난 양의 도면을 전자신호로 유무선으로 보내고 있지 않나요?
물론 영상도 마찬가지구요.

그런 전자신호를 다른 기종의 수신기로 받는다면 당연히 해독이 불가능하거나 전혀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것이 당연하겠죠?

크롭써클도 우리가 제대로 판독을 못할뿐 또다른 문명의 의사 소통 또는 기록의 한 방편일지도....

      하늘을 날아가는걸 찍었다는데 왜 잘 보이지도 않은데서 찍었을가요? 그리고 날아가는 써클이 아래랑은 맞지 안는사진입니다.. 잘 보시면 아래사진은 큰 원이 세개인데 날아가는 크롭은 한개 밖에 없죠? 그 밖에 크기가 완전히 틀립니다. 아래는엄청 큰 데 반해 윗사진은 엄청 작죠? 집보다도 엄청 작게 보이는데ㅡ; 사기인거 맞죠? 글고 tv 에서 언제인가 크롭에 관해서 봤는데 몇개는 밭 주인이 만든 자자극이라네욤 ...

미스테리 서클은 주로 영국이나 미국에서 생기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에서도 한 번 생겨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외계인이 만드는 것이라면 한국 차별하는 건가????

    합성인것같습니다 .나뭇잎을 잘봇세요

촛점상으로 봤을때도 내가 맞추고 있는 초첨보다 앞에있으면 뒤에보이는것보다더욱 흐리게 보입니다. 또한 나뭇잎보다 앞에있으니 "하늘을 날고있는 크롭써클"이 보이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가짜...

      나뭇잎이 점 ;; 이상하네요  잘은 모르지만  ^^

      크롭써클.. 농민들에게는 재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밀들의 상당수가 꺾여버리니...

      신기한 크롭써클... 울나라엔 하나도 없나요?

      아무것도 모르는제가봐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나무잎 앞에 있는거 보이시죠??

      왠지 가짜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