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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써클

아레시보 미스테리 써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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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3건 조회 3,327회 작성일 02-06-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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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hilbolton 밀밭 서클은 칼 세이건이 보낸 30여년전의 메세지에 응답한 것이다?

아래는 2001년 8월 당시 밀밭에서 발견된 두 개의 미스터리 서클 모습이다.


-2001년 8월의 전체 사진이다.---


glyph7.jpg

glyph21.jpg


외계인 얼굴 서클 부분 확대 사진이다.

glyph1.jpg

나머지 하나인 서클은 30여년 전인 1974년 아레시보 전파 천문대가 우주로 쏘아올린 디지털 신호에 응답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충격을 준 바 있다.

--문제의 밀밭 서클 2001.8.21영국(전체사진)--


uk01dm.jpg

--부분 확대 사진. 이 서클은 기존의 서클들과는 달리 철저하게 디지털 코드화 되어 있으며 가운데 외계인으로 보이는 존재가 새겨져 있다.--

서클의 부분 부분의 생김새 확대 사진

glyph23.jpg

이 지역에서 2000년 생긴 밀밭 서클


ChilboltonFractalscope1.jpg


마치 두 행성간의 결합과 통신을 받았다는 일종의 상징적 의미로 해석된다. (아래는 확대 사진)


ChilboltonFractalverticalTWK.jpg


최근에 생긴 외계인 얼굴 모양 밀밭 서클(좌)과 1970년대 바이킹 호가 촬영했던 화성의 인면암 당시 모습(우) 비교


glyph2.jpg

외계인 얼굴 모양의 밀밭 서클 현지 모습

glyph3.jpg


외계인 서클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분석.

glyph4.jpg

일명 '차일볼튼 맨' 이라 이름지어진 이 서클의 원본 이미지(왼쪽)과 전자기적으로 흐릿한 효과를 준 얼굴(중간)그리고 이 원본 서클의 얼굴 이미지를 새롭게 해석 해 옮겨 본 얼굴의 윤곽선과 모습이다.


1976년 화성 바이킹호가 촬영한 인면암과 최근 발견된 영국 차일볼튼 맨의 그림자 각도와 윤곽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 (놀랍게도 너무 유사하다)

glyph6_small.jpg


얼굴을 나누는 대칭선, 이마에서 턱선까지의 일직선과 명암의 대비선이 영국 서클(위,좌)와 화성 인면암(위,우)과 동일하게 나타난다. 다음으로 화성 인면암(하단의 좌,우)에 밀밭 효과를 준 사진이다. 아주 유사한 정도를 넘어 거의 같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참고로 이 화성 인면암은 최근에 화성에 간 글로벌 서베이어 호가 촬영한 98년 사진에서는 이미 변형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두번째 밀밭 서클과 아레시보 천문대가 30여년 전인 1974년 우주와 M 13은하를 향해 보낸 전파 신호에 응답한 서클의 비교. 2001년 8월에 생긴 차일볼튼 밀밭 서클(좌)와 1974년 아레시보 천문대에서 우주로 쏘아올린 디지털 신호(우)의 비교 사진

glyph8.jpg

2001년 8월 차일볼튼 서클(좌)와 1974년 아레시보 천문대가 우주로 쏴 올린 메세지 비교(우)


glyph10.jpg


차일볼튼 2001년 8월 서클에 대한 디지털 신호 분석( 영어로 되어있어서 모르겠음 -_-; )

glyph25.jpg


최근에 한 단체가 분석한 이 서클의 역학 분석

glyph26.jpg

영국 서클 외계인 부분과 1974년 아레시보 천문대의 디지털 신호의 사람 부분 확대 비교 사진 (외계인과 사람의 발 아래 태양계 구조가 결정적으로 다르다. 이는 곧 이 서클을 그린 자들이 사는 태양계가 인류의 태양계와는 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이 아닐까?)

glyph16.jpg

아레시보가 74년 우주로 쏘아 올린 디지털 신호 중 맨 하단 천문대가 있던 자리(사진 맨 위, 우)와 차일볼튼 서클의 맨 하단 부분과(사진 맨 위,좌 )지난 2000년 이 지역에 생겼던 또 다른 서클 모습


glyph17.jpg


쿨럭..충격 -_-;

출처 : http://cafe11.daum.net/iloveufo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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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둠의품으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월달에 sign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개봉되는데요, 이 미스테리 서클과 관련된 영화라고 합니다. 개봉되면 꼭 봐야겠네요.

류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기존의 .. 써클은 .. 글쎄요 ..
.. 절묘하고 . 자세한 .. 미스테리겠죠-_ =
. 아르바이트 . 하는곳에서 . 여기 . 찾았어용 .
. 집에가서 . 즐겨찾기 . 추가해야겠네용-_ - ♡ ..//ㅁ//

김세웅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트릭, 즉 사람이 가짜로 만든것과 진짜라고 믿어지는 것과는 밀대의 꺽임상태가 틀립니다. TV 에서는 그 차이까지 규명하진 않은것으로 압니다만...?

서지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호기심천국에서 방영한 UFO 관련 자료들은 다 구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계인 시체 해부, AREA 51 지역 불빛, 미스테리서클 이거 모두다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뻥이라고 우기는 거니까 믿지 마시길

디아블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초등학교때 선생이 얘기해줬었던게 생각나네요. 뭐 언젠진 생각이안나는데 하여튼 외계로 신호를 보냈고
그 신호가 돌아오려면 몇년이 걸린다. 했었는데 저게 아닐지 하는생각이..

지금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결정적으로 크롭서클이 믿을 수 없는 점은

우리가 외계로 날려보낸 메세지는 로켓에 실린 금속판이라는 점이고

우리가 받은 메세지는 밀밭에 그려논 그림이라는 점이다.

최소한 우리문명을 이해했다는 외계의 지성체라면 같은 수준의 방법

으로 우리에게 접근하지 않을까?

들판에 그림그리는 정도의 의사소통밖에 할줄 모르는 멍청이들은

외계인이라기보다는 장난스런 농부에 가까울 것이다.

     
                                                지금어디야?

이경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이 만든 가짜도 있고 진짜도 있겠죠
가짜라면 저런 신호의 의미를 다 알아서 조작할 정도라면  꽤 저방면에 지식있는 사람이겠네요, 그냥 농부는 아니겠죠...
그런데 방법이 밀밭에다 그려놨다는건 역시....
어쩌면 우리가 그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알기쉽게?.... 말이 않돼는군...
어쨌든 저게 진짜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별마음입니다...음...크롭써클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군요..^^;;  물론 저도 개인적인 의견을 올릴까 합니다  여러가지 의견들 중에서  써클이 외계인의 메시지가 아니라  인간의 작품(?) 이라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군요... 지금 지구상에서 목격이 되고있는 많은수의 비행접시는  아직까지는 공식적으로 지구인과 인터뷰를 하지 않았습니다 ^^  사람들의 의해서 그동안  셀수없을 정도로 많이 목격이 되고 사진 동영상으로  우리들에게 가까이 다가 왔는데도...그들은 아직까지 우리와는 완벽한 접촉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거기에는 어떤 이유가 분명 있는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비행접시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써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왜...속 시원히 어떤 물증(?)을 동반한 접촉을  해오지 않고 이렇듯 다소 멀리서  관망하듯.....보여주기 게임만 하고 있을까요?
우리들은 이점에 대해서  냉철하게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인간의 보편적인 생각으로는  딱부러지게 착륙을 해서 공식적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여러가지 문제들을 밝히면  좋으련만........아직까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어쩌면 그들은 아직까지 우리들 지구인이  그들과의 만남에 대한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들은 우리와는 분명 엄청난  수준의 차이가 나는 과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수준의 과학을 가지고 있다면 그에 따른  영적...지적으로도 우리들 보다는 몇 단계 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이 말은  마음만 먹으면  지구정도는  한번에 접수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양한 의견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냉철하고 객관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수 있겠습니다.......만....비행접시와 크롭써클....그리고 행성들의 문명유적들..등에 대해서는 이제는 사실이다 아니다를  벗어나야 한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부터는 있다없다 의 테두리를 벗어나서....왜 나타나는가?.....와....왜 이런 써클메시지를 남기는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chobo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서클들의 문제점은요. 인류가 이미 그 수학적 도형이 뭔지를 잘 알고 있는데다가 최근 인기를 끄는 그런 내용들 위주로만 서클에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프랙탈 도형이라고 나타났을 때 정말 그런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이제는 화성 안면암이 인기를 끌자 그것도 나타났나 보네요.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크롭서클들은 외계인이 자신에 관해서 쓴 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복습하고 앉았는 모습이란 겁니다. 외계인이 썼다면 '니들이 알아가고 있는 학문적 성과들이 뭔지 우린 즉각 파악할 지성이 있어' 정도밖에 안되는 거 같네요. 그 말은 외계인의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이건 대부분 장난질이라는 거죠. 정말 자신의 존재와 능력을 알리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작업자가 누구인지에 관해 알리는 데도 실패한 이런 서클짓을 여러 해 해올 이유는 없겠죠.
물론 방금 나온 서클은 원본부터가 이진법적 데이터가 담겨 있는 거니까 좀 다르긴 하지만, 크롭서클이 어찌했든 장난스런 동기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진지한 고려를 망설이게 하네요. 장난끼가 넘치는 인간들이 조작했다면 그런 복잡한 밑그림을 애초에 디자인할 능력이 없는 촌부의 장난은 아니고 상당히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일 수밖에 없고요. 모든 지구내의 '외부의 적'이 사라졌을 때를 위해 가상의 외계인을 외부의 적으로 준비하는 어떤 정치적인 음모라면 수십년간의 UFO소동과 더불어 참 가상한 노력이겠고요.

서지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 이거 도데체 아레시보 서클이 정확히 무슨뜻인지는 해석이 안되고 있잖아요....;;;;;
대강이라도 이러한 뜻이다 라고 나온 자료는 없나요?

전형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구 저 외계인의 형상이 인간형이란게 점 걸려요. 솔직히 외계인의 얼굴 구조가 우리처럼 눈 두개 코 하나 입 하나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는건 고정관념 아닐른지요....입은 먹는데니 하나 밖에 없다처도, 희박한대기의 산소 (또는 그밖의 다른 여러 원소)를 대량 섭취하기 위해 콧구멍이 여러개일수도 있고 눈도 하나 또는 곤충처럼 겹눈으로 있으면 안되나요? 그리고 눈코입순서가 아니라 바로 머리박고 먹기 좋게 입이 젤위에 있음 안되나요? 여튼 저는 외계인의 형태가 인간형이란거엔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외계인이라고 하는 사진엔 전부다 인간형뿐이더군요. 여튼 이건 구라의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이경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건 M13성단에 전파로 보내 메세지고 답장이 올려면 5만년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중간에 누가 받아서 보낸게 아니거나
시공을 초월하는 고차원적인 방법이 아니라면....

진조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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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년도 인간적인 지식의 영역에서 산출된 숫자가 아닐까요
그건 우리가 그 성단에 도달하는 속도고 반대로 그쪽에서 캐치하려고한다면
(지구의 과학으로서는 풀 수 없는 미스테리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외계인 수준이라면 ..)
도달하기 이전에 알아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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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눈과 코 입을 지니고 팔과 다리 몸통을 지녔다는건 지적생물체의 큰 특징입니다.
인간의 조상은 네발짐승이었으나 점차 진화하고 두발로 걷게되어 남은 두발을 도구를 사용함게
함으로써 뇌의 발달을 촉진시켰습니다. 그에따라 원체 길었던 턱과 구강구조가 커져가는
뇌의 용적을 충당하기위해 짧아진것입니다. 이는 현재 모든 고등생물체들이 앞으로 진화하면서
거쳐가게될 일 입니다. 인간의 잣대라고 치부하기이전에 인간이 가지는 기본적인 외형의
틀은 지적생명체로 진화하면서 변해가는 궁극적인 형태라고 볼수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파충류든 양서류든 결국 지적생명체로 발전하면서 인간형으로
변해갈수 있다는겁니다. 여러학자들이 말하길 인류가 정말 여러 외계인과 조우하게된다면
그들의 99% 종에 관계없이 인간형일것이라고 합니다. 뭐 피부색이나 세세한특징등은 그들나름대로
개성으로 유지되겠죠 생명의 진화란 가장합리적인 차원으로 발전해나가야한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휴머노이드란 거기에 가장 부합하는 형태인것입니다.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생물의 형태엔 고정되고 가장합리적인 틀이 있음을 상기합시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탄소구성체인 이상 외형적으로 우리와 별로 다를바 없습니다.

박태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 알아야 할것이 외계의 고도문명을 인간의 과학적 관점에선 해석한다는것 자체가 무리라는것입니다....
우리 과학발전이 급속히 이루어진것이 100년도 채안됬다는것을 감안한다면.....만약 외계 고도문명의 과학 수준이 우리보다 만년 아니 천년만 앞선다고 해도 그 차이는 엄청날것입니다....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의 관점이라고 치부해서도 곤란합니다.
이건 확실히 오류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저들을 파악해도 해될게 없습니다.
그증거로 저 답장의 역학적 조사를 보시면 알겁니다.
그들의 신체를 구성하는 유기분자가 우리와 별로 다를바없다는것과 그들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원소들도
우리와 별반 차이가없다는것입니다. 문명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리도 그들과 똑같이 수백만년간
존재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지적수준이 우리보다 수천 수만년 앞섰다고 한다면 오지의 미개인들과
뉴욕의 인텔리들이 의사소통도 아예 불가능한 전혀다른 족속이라고 봐야할까요
우리가 해야할건 우리들이 가능한 한도내에서 저들을 이해해야합니다.
저들은 우리가 보낸 몇세기나 뒤떨어진 메세지를 애써 같은 양식을 취해서 답장을 보낸것을 보니
우리와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의사로 저는 보여집니다. 말하자면 우호적인거겠지요

이운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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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임의로 만든 크롭서클은 공중에서 봤을때에 매우 조잡하게 보이고 사람들이 막대로 치고 발로 밞아서 만든거에 비해... 사람이 만든것들이 아닌것들은 가지가 꺽여있는곳이 정말 꺽인게 아니고..뭐랄까
접붙이해서 이어진.. 꺽여진 부분이 둥글고.. 확연하게 다름니다.. 하루밤사이에 일어날수 없는 일이기에
미스테리란 꼬리표가 붙은게 아닐까요..

심연의군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복잡한 수학공식으로 된것도 있다네요.....-.-;;

축구장 크기 만한것도 있구요~~

어느 할일없는 집단이 그런짓을 할까요? -.-;;

이현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말예요...아레시보 메시지가요 목표지에 도착하려면 2만 4천년이 걸린다니까요...저건 도대체 뭔가요~

최인광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의심...의심....의심..... 우리들의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쯤에는 지금 그흔한 T.V 하나쯤 있었답니까??
리모컨으로 작동돼는 T.V 만약 그들이 (우리들의 선조) 보는 앞에서 리모컨으로 T.V를 껐다 켰다 한다면...
그들은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아마 놀라서 자빠지던가 초능력이라고 입을 모았겠죠.... 일어날수 없는일이라면서..  제발.. 우리들의 후진 기술과 어설픈 과학으로 접근하지 맙시다... 제발....
이건 무슨.... 부쉬맨앞에 던져진 병따게없는 콜라병인것 같군요... 오.... 부쉬맨.... 제발 코미디하지 맙시다...
부쉬맨이 콜라병을보며 의문을 던질때 우리들은 그들의 모습을 보며 배를잡고 웃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kk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인적으로 미스테리서클을 부정하는 입장은 아니지만...이 경우는 가짜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미스테리서클은 대개 컴퓨터로 그린듯 정확한 수학적인 뭐랄까 그런 게 있었던것 같은데
이번경우는 손으로 그린듯 테두리 윤곽부터 삐뚤빼뚤하고 사람의 손을 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게다가 그동안의 경우보다 너무 구체적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성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 하세여? 지구에 떨궈진 외계인입니다.  미스테리 써클에 대해 관심들이 많으시네여. 저희들이 바라는 바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전우주에서 혼자만의 문명이 아니라는 점과 정신과 지적발달에 힌트를 주는 문양들입니다. 지구문명을 발달시키려는 우리들의 힌트입니다. 직접적으로 만나 가르켜 주는 것은 전은하협정법에 걸려 안되고 지구문명이 스스로 발전 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자연법칙이며 문명 또한 그 법에 의해 좌우가 됩니다. 호전적이고 전투성이 강한 문명은 그 호전적 성격때문에 절대로 그 은하를 못 벗어 납니다. 전쟁으로 인해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다시 발전하는것을 반복하기 때문이져. 정신적으로 발달치 못한 문명이 은하계를 벗어난다는 것은 다른 은하문명에 위협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참,이 미스테리 써클은 우주로부터 온것이 아니라, 지구내에 있는 님들이 부르는 "외계인"(실은 과학자)이 그리는 것입니다. 첨의 단순 원부터 시작하여 지구문명 발달에 따라 점점 기하학적으로 그려줄것입니다.
많은 참고를 바랍니다. 그리고 써클 문양들은 저희 과학자들 아이들이 가르침을 받는 지구언어로 말하면 "도형과 조화(균형)이라는 교육시간(지구교육엔 수학과 미술)에 그려진 그림들입니다. 그릴때가 없어서 ^^;;  이쁘져 ?   

전제웅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두들 좋은말씀 많이 하시는군요.
사진이 모두 엑박으로 뜨는바람에 뭐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대부분의 미스테리 서클을 평범하고 장난기 많은 사람들이 그렸다고 하기엔 좀 그렇군요.
그 사람들이 다 수학과 미술을 굉장히 잘하는건 아니잖습니까?
미스테리 서클들을 하나같이 보면 다 기하학적인 무늬에다가
수학적인 무늬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모두 다 정교하게 만들어졌고.
뭐 그사람들이 대충 그럴듯하게 그린걸 억지로 뜻을 이해하려 하다보니 이럴 수도 있겠지만 .. 흠
도대체 진실은 어디에 ..

장군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똑똑한 외계인은 지구에서 쓰는말은 안쓰고 저렇게 도형으로 표현할까요~
도형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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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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